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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번호 4398번 김건희, 독방서 끼니도 거르고 수갑 찬 채 지하로.. 구속 후 첫 소환8월 14일영장 발부와 동시에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구속된 김 여사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핑계고] 공개 이후에도 꾸준히 조회수 오르더니 결국 400만 돌파한 레전드편8월 14일경호 때문에 얼굴 아파요. 계주: 아 오늘 다 재밌었어. 이정은: (웃음) 계주: 누나가 또 에피소드를 기억을 했잖아. 조정석: 맞아. 맞아. 맞아. … (웃음) 계주: 아 경호 때문에 너무 웃었네. 어우~
- 김건희, 오늘 호송차 타고 특검 출석…구속 후 첫 소환8월 14일대통령경호처의 경호가 중단됐기 때문에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출석할 예정입니다. … 앞서 6일 변호인 및 경호원들과 걸어서 출석했던 것과 달리 KT광화문빌딩의 지하 주차장을 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 수도 워싱턴 거리에 주방위군 및 DEA·CBP 요원 배치돼8월 13일비밀 경호국 및 국립공원 경찰국 소속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다.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도 보였다.
- '김건희' 대신 '4398번'으로…수의 입고 2평대 독방 수감8월 13일경호처의 경호도 모두 중단된 만큼, 특검 조사를 받으러 갈 때도 보통 피의자들처럼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 [단독] ‘김건희 구속’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엔 여전히 최측근 상주8월 13일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은 대통령경호처 직원들도 없이 고요했다. …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서 대통령경호처 직원들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김 씨가 지하상가 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머물 때는 사무실 입구와 자택 지하출입구 사이에 경호처 직원이 상시 지키고 서있었다. …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로 신병이 교정당국으로 넘어가면서 전직 영부인에 제공되는 대통령 경호처 경호는 중단된다. … 지하상가에 마련된 경호처 CP(경호작전지휘소) 내부도 불이 꺼져있었다. 하지만 CP에 경호처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씨 최측근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지켰다.
- "구속되면 출석 안 하겠다" 말한 김건희…尹 버티기 재연 우려8월 13일서씨의 회사는 2022년 9월 대통령경호처와 로봇개 시범운영 수의계약을 맺었다.
- 김건희, 머그샷 찍고 2평 독방 수감…점심은 돼지고기 김치찌개8월 13일구속영장 발부로 신병이 교정당국으로 넘어가면서 김 여사는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없다.
- [김건희 구속] 남부구치소 독방 즉시 수용… 경호·예우 '올스톱'8월 13일구속과 함께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도 종료됐다. …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상 대통령과 배우자는 필요한 기간 경호·경비를 받을 수 있으나 구속 집행과 동시에 신병이 교정 당국으로 넘어가면서 예우 사유가 소멸됐다.
- [속보] 김건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 수감…경호도 중단8월 13일김건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 수감…경호도 중단 다른 피의자와 동일 처우…머그샷 찍고 소지품 영치 카키색 수의 착용…운동·목욕 시간 조율될 가능성
- 머그샷 촬영하고 독거실 사용…최순실 있었던 남부구치소에 수감8월 13일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전직대통령법)에 따라 김 여사에 대한 구치소 담장 밖 경호는 유지될 전망이다. … 단 ‘필요한 기간 경호·경비’는 유지된다. 김 여사가 소환 조사·재판 등 외부 이동 시 경호차가 아닌 법무부 호송차에 탑승해야 하는 만큼 동행 방식의 경호가 이뤄질 수 있다.
- 결심지원실 있던 장교 "윤석열 2차·3차 계엄 얘기" 증언8월 12일게엄해제요구를 의결한 직후인 오전 1시 16분 윤석열과 김용현 당시 국방부장관, 박안수 등은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 내 결심지원실에 모였는데, 이 때 A씨는 결심지원실에 수십초간 머무르다 경호처
- [단독] “김건희 ‘내 돈으로 못산다’ 해 시계 구매…돈 절반 못 받았다”8월 12일이 대가로 대통령실의 '로봇개 경호' 관련 사업을 따낸 것은 아닌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MBC 단독] "시계 대금 일부는 김건희 돈‥나머지는 누구에게 받았는지 밝힐 수 없다"8월 12일서 씨가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도 법정 최고 한도인 1천만 원을 후원한 적이 있고 용산 대통령실 경호를 위한 로봇개 시범 사업 등에도 참여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면서 특혜를 받은 것도 없고 오히려 윤석열 정부 경호 사업에 참여하며 손해만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 [JTB 단독] 3500만원 바쉐론 시계, 김건희에 전달…"외국 갈 때 너무 초라하다고"8월 12일서씨의 회사는 전동휠체어와 구조용 드론 등을 판매했는데, 시계를 전달한 직후 대통령실과 3개월간 1800만원 상당의 로봇 경호개 납품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단독] 경호처 ‘파묘’…오방신 무속 논란 ‘윤 대통령실 5개 기둥’ 철거8월 12일이 다섯 기둥 중 4 기둥에는 한국을 지키는 4대 성씨를 저주하는 내용과 일본 사무라이 무덤 흙이 들어있다고
- 박수칠 때 떠나는 법을 못 배운 웨이크원8월 12일팔꿈치에 멍이 들었다고 피해자는 주장했고 매니저의 과잉 경호에 문제가 있음을 주목했다. 팬이 아닌 지나가다 구경만 한 탑승객이 맞았다는 점에 대중은 분노했다.
- [단독] 김건희, ‘로봇 개 사업가’에 “그 시계 마음에 든다…이런 게 필요한데”8월 12일서씨는 윤석열정부 시절 대통령경호처와 ‘로봇견 경호 사업’ 관련 임차계약을 맺기도 했다. … 경호처는 2022년 서씨가 대표로 있던 A업체와 로봇개 임차계약을 맺고 1670만원을 지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시계 구매와 당시 계약 간 연관성도 살피고 있다.
- [단독] ‘무속 논란’ 대통령실 5개 기둥…“경호위해시설 판단” 지난주 철거했다8월 12일서울의소리 유튜브 갈무리대통령경호처가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 까닭없이 매설돼 있어 ‘주술적인 구조물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았던 콘크리트 기둥 5개를 ‘경호 위해시설’로 판단해 지난 주말 … 흄관(철근 콘크리트관)을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3m 길이의 콘크리트관이 일반 배수 시설과 달리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꽂혀 있어 진상 규명이 필요해 보인다. 12일 복수의 경호처 … 고위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경호처는 지난 주말 대통령실 경내에 설치돼 있던 콘크리트 흄관 5개를 경호 위해시설로 판단해 철거 조처했다. … 배수 목적으로 2023년 설치한 구조물을 불과 2년만에 경호 위해시설로 간주해서 뽑아내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다.
- 학부모 살해 협박에 결혼식장 경호원 고용한 교사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