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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경찰 “경호처 불법지시 현장서 채증했다…혐의 적용 무리 없어”1월 6일대응 개빨라
-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일반 사병 동원 확인"1월 6일
-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일반 사병 동원 확인"1월 6일[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일반 사병 동원 확인"
- [속보] 경찰 "2차 집행, 경호처가 막으면 현행범 체포"1월 6일
- [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때는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1월 6일
- 우종수 국수본부장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의지 없었다"1월 6일경호처장은 공조본에 경호법과 대통령 관저가 경호구역이라는 근거로 수색 불허 입장을 냈다. 공조본은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불발됐다. … 영장 집행 당시 경찰이 윤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는 대통령경호처장 등을 긴급체포하자고 요청했지만 공수처는 현장 요원의 안전을 우려해 이를 거부했다.
- 한준호 “주말 페북 프로필 바꾼 최상목, 대통령 놀이 할 때인가”1월 6일한 최고위원은 “지금 국민이 최 대행에게 명한 일은 경호처를 지휘해서 (수사기관이) 윤석열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게 하라는 것이지 이런 에스엔에스 활동이 아니”라고 말했다.
- “윤석열 체포” 공언한 오동운의 시간 끌기…국힘 추천 ‘큰 그림’이었나1월 6일지난 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경찰은 박종준 경호처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했지만, 공수처가 이를 막은 사실도 드러났다.
- 안철수 "尹, 재판·수사 당당히 임해야…법원 영장 따르는 게 법치주의"1월 6일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대통령 경호처가 막아서면서 무산된 것에 대해 "헌법과 법률이 현실속에서 붕괴되는 장면이다.
- 조근조근 맞는말로 최상목 패는 [유시민 칼럼] 최상목은 왜?1월 6일에 빠진 ‘대행’의 화려한 경력 윤 정권 인수위 때 공직 복귀한 최순실 국정농단 연루 혐의자 코넬대 박사 학위 때부터 거시경제 무지 드러낸 ‘모피아’의 전형 마은혁 재판관 임명, 경호처장
- 숨어있기로 작정한 윤석열의 패착... 진짜 무서운 걸 모른다1월 6일경호처, 군인 200여 명의 인간 띠와 3단계 차벽에 가로막혔다. 이런 코미디도 없다. 경호처와 공수처가 대치하는 이런 진풍경은 억지로 꾸미기도 힘들다.
- "대통령, 사법절차 따라야"…어렵게 입 뗀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1월 6일대통령 경호처는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법원이 발부한 정당한 영장 집행을 막은 데 이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바 있다.
- [단독]윤 대통령 측, 1월 중순으로 탄핵심판 준비절차 미루려 했다1월 6일이 서류들은 이후 관저에 도달했지만 대통령 경호처가 수취를 거부했습니다.
- [오마이뉴스] 당당한 윤석열에 모멸감까지... 국민도 이제 끝까지 간다1월 6일경호인력들을 마치 자신의 사병처럼 부리면서 관저를 철옹성으로 만들었다. 자신을 마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핍박받는 영웅이라도 된 듯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 오늘자 겸공 박은정의원 曰1월 6일진행하면 전부 기소되고 옷 벗어야하는 상황이라 (연금박탈, 공무원직 상실) 휘말리지 않으려면 적법 절차를 지켜야 함 (김어준曰 검찰은 이거 실패하길 바라고 있을 거다) 국수본에서 경호처장 … 차장 본부장까지만 없애주면 곧 체포할 거라고 생각함 체포만 해주면 그 아래 경호처 직원들은 늘공이기 때문에 발포고 뭐고 지시에 따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 경찰청장 직무대행 "대통령 관련 수사는 국수본에 믿고 맡겨야"1월 6일경호처장은 공조본에 경호법과 대통령 관저가 경호구역이라는 근거로 수색 불허 입장을 냈다. 공조본은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불발됐다. … 영장 집행 당시 경찰이 윤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는 대통령경호처장 등을 긴급체포하자고 요청했지만 공수처는 현장 요원의 안전을 우려해 이를 거부했다.
- ‘체포집행’ 받아든 경찰 “수사권도 같이 넘겨라”1월 6일일방적으로 넘겨받은 경찰이 곧바로 집행에 돌입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3일 공수처와 경찰 등은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대통령에 대해 처음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가 … 당시 경찰은 박종준 경호처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했으나, 공수처 측이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 윤건영 "'경호본부장,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 준비' 제보"1월 6일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추가 집행 시도에 대비해,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 400개를 준비하라'는 내부 지시가 있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고 … 윤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경호처의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난 4일 간부들에게 '군과 경찰이 우리를 배신했으니 우리가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케이블타이 … 윤 의원은 구체적으로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을 언급하며 "김용현 경호처장 시절에 잘 나갔던 '김건희 라인'"이라며 "이들이 내부 분위기를 다잡고 있고 … 또,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총기 지급과 실탄 지급 부분도 논의가 됐고, 경호처장 보고 없이 하다 보니까 처장이 중단시켰다는 제보도 받았다"며, "실제 경호관들에게 실탄이 지급되진
- 용혜인 의원 트위터 업 <결단하지 않으니, 시간만 흘러갑니다>1월 6일어떻게 이 정권에는 이토록 형편없는 사람들만 모여 있단 말입니까. 1차 체포 시도 당시, 박종준 경호처장을 경질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 내란수괴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경호처장이 헌정질서를 짓밟는 것만은 막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 오히려 최상목 대행은 경찰에게 경호처 지원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즉 사법부가 허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 지시한 것입니다. … 또한 내란수괴를 지키기 위해 지금도 무장을 풀지 않은 채 대한민국 공권력과, 그리고 명령권자인 국민과 싸우겠다는 박종준 경호처장과 경호처 고위 간부들을 다 내쫓아버리는 게 민주주의이고 … 박종준 경호처장이든, 내란수괴를 지키는 경호원과 대통령실 직원이든, 내란수괴를 위해 직접 방패를 자처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든, 적법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자라면 누구든, 예외없이 법에
- “관저 경호 예상 못했다”는 공수처…수사력 한계 노출1월 6일대통령경호처의 관저 경호가 계속되는 이상 영장 집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공수처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