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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윤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 기소…헌정사 최초1월 26일검찰은 김 전 장관뿐 아니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을 내란의 중요 임무 종사자로 구속 기소한 바 있습니다.
- [속보]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첫 ‘피고인’ 전환1월 26일검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달 3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게 A4용지 1장에 군과 경찰이
- 심우정 총장 결단만 남았다…“석방은 소수, 즉시 기소 의견 많아”1월 26일김 전 장관 등의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계엄이 발생한 직후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수차례 전화해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 “행복했다”는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들통에 “내란 중요임무종사자”1월 26일이 전 장관 몫 문건 내용은 조지호(구속기소) 전 경찰청장에게 윤 대통령이 건넨 문건 내용(국회 통제 등)과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 ‘계엄 쪽지’ 6, 7개라는데 최상목-조태열 외엔 왜 입 닫고 있나1월 24일김 전 장관은 이들 4명이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경찰청장이라고 했다. … 조지호 경찰청장은 국무회의 참석자는 아니지만 계엄 발표 3시간 전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언론사 등 장악할 기관과 체포 대상자들 이름이 적힌 A4 용지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 신문 도중 '귓속말'…"증언 코치처럼 보인다" 재판부 경고에도1월 24일[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한 장씩 (작성)했기 때문에…기재부 장관뿐만 아니라 외교부 장관도 있었고 또 경찰청장,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도 있었고…] 그러면서 12·3 내란 계엄
- [단독]“포고령 직접 작성” 주장한 김용현···측근은 “워드치는 거 한번도 못봐”1월 24일‘비상입법기구’ 등이 적힌 문건을 받은 최 대행뿐 아니라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이 각자 다른 내용의 문건을 받았다.
- 윤석열 탄핵심판 남은 증인출석 일정1월 24일4차 변론기일( 2025년 1월 23일) 증인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피청구인 윤측) 조지호 경찰청장 불출석 5차 변론기일( 2025년 2월 4일) 증인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 법원 난입이 사법부·경찰 탓?…국민의힘, 긴급 현안질의서도1월 23일[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 : 우리 경력 사이로 양쪽에 집회 시위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때 신체 보호복을 착용해서 잠시 자리를 이동한 것입니다.]
- 최소 8쪽 이상인 계엄문건 받은 사람들 현재까지 오피셜1월 23일조지호 경찰청장 2.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3. 최상목 기재부 장관 경제부총리 4. 조태열 외교부장관 방금 헌재에서 김용현 발언으로 추가된 5. 한덕수 국무총리 6.
-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했다"? 김용현 주장 '거짓' [오마이팩트]1월 23일또한 윤 대통령은 포고령 발령 무렵부터 국회의 계엄해제요구안 가결 전까지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도 수 차례 전화해 '조 청장,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다 잡아들여 불법이야
- 김용현 "비상계엄 문건, 총리·행안부 장관에도 한 장씩 줬다"1월 23일그런데 김 전 장관은 국무총리, 경찰청장, 행안부 장관에게도 계엄 관련 문건을 "한 장씩, 한 장씩" 작성해 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속보]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1월 23일
-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 조건1월 23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3일 조 청장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 청구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할 것, 보증금 1억원 납부 등을 보석 조건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사건 관계인 등과 만나거나 어떠한 방법으로도 연락을 주고받지 않을 것, 출국하거나 3일 이상 여행하는 경우 미리 법원에 신고해 허가받을 것을 명했다.
- 윤석열 내란, '충청파'가 핵심...충청도 출신 면면 살펴보니1월 23일'정치계 금수저' 집안으로 부친 정석모는 6선 국회의원·내무부장관·치안국장(현 경찰청장)·충남도지사를 지냈다.
- [1보]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1월 23일
- [단독] 윤 대통령 측 "검찰 방문조사는 응할 수도"…또 수사기관 쇼핑 논란1월 22일당시 법원은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공무원의 혐의가 담겨 있는 만큼 검찰에 수사권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단독]'내란 혐의' 여인형,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1월 22일그는 김 전 장관으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10여명의 체포를 지시받고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안보수사요원 100명 지원 및 체포대상자
- '내란 국정조사' 1차 청문회…김성훈 경호차장 출석1월 22일다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조지호 경찰청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등 10여 명은
-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1월 21일하지만 경찰은 포고령에 따라 국회를 봉쇄했고, 윤 대통령은 경찰청장에게 “국회 들어가려는 의원들 다 체포해. 포고령 위반이야”라고 지시했다는데 이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