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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영덕 산불피해 반려견 사료 도난 사건 사실과 다르다"3월 30일경찰 "영덕 산불피해 반려견 사료 도난 사건 사실과 다르다" CCTV 찍힌 청년들은 모두 자원봉사자 "사료 배분 위해 차에 싣는 장면을 착각" 경북 영덕경찰서는 29일 영덕산불이재민
- 예전 정호영 자녀 경북대학교 특혜 논란3월 30일기준이 조국가족이었으면 여기도 난리 났어야지 대자보 쓰고...후보 사퇴하고 결론은 무혐의였었지
- 검찰, ‘사드기밀 유출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3월 30일검찰은 정 전 실장을 비롯해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이기헌 전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 등 4명이 2017년 경북 성주군에 임시 배치돼 있던 사드의 정식 … 검찰은 지난 1월 서 전 차장의 주거지와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인근 사드기지 반대 집회 장소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 4일에는 사드 배치 추진 당시
- 경북산불로 현재까지 3308채의 주택이 전소됨ㅜㅜ3월 30일문제는 아직피해상황 집계중이라서 더 커질 수도있다는것ㅠㅠ
- '고생하셨어요!'3월 30일출처: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 오전 경북 안동시 소방집결지에서 경북지역 소방대원들과 본대로 복귀하는 타 지역 소방대원들이 격려 인사를 나누고 있다.
- LH, 산불 피해 구호에 10억원 기부… 이재민 긴급거처 임대주택 858 가구 마련3월 30일성금은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청 등 주요 산불 피해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지역에 현장지원반을 꾸려 임대주택 858가구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부족한 주택은 전세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 일주일간 쑥대밭 만든 산불 용의자는 대구거주 50대 남자3월 30일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1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씨는 강풍을 만나며 인근 지역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 A 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경기도이지만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산불 피해가 커 이 사건은 경북경찰청 등으로 이첩될 가능성이 높다.
- 도난된 산불 피해 동물 사료, '네츄럴코어' 측 무상 공급키로3월 30일경북 산불지역 굶주리는 동물들을 위해 제공된 사료 도난 소식에 사료회사가 나서 분실된 사료 분량만큼을 공급키로 해 칭송을 받고 있다. …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영덕에서 도난당한 사료는 네츄럴코어에서 유통 중인 사료로 확인됐다. … 없어진 사료가 자사 제품이라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네츄럴코어 측은 주저 없이 사료 2톤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29일 경북 지역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는 '위액트'에
- “자연산 송이, 경북에서 사라지나”…의성 산불에 산지 붕괴3월 30일출처:
- [속보]"나무 꺾다가 안돼 라이터로 태우려다 불이 났다"…'경북산불' 실화 혐의 50대 입건3월 30일
- 청송군 산불 재발화 부남면 주민대피령…진화헬기 투입3월 30일출처: (청송=뉴스1) 최창호 기자 = 산림 당국이 30일 오전 재발화된 경북 청송군 부남면 일원에 진화헬기를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다.
- 4·2 재보선 사전투표율 7.94%…담양군수 투표율 37.92% 최다 기록3월 29일이 밖에도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18.34%,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는 19.36%를 기록했다.
- [단독]날지 못하는 산불진화 헬기, 올해 9대→내년 14대→2031년 29대3월 29일현재 7대인 대형 헬기(S-64) 모두 중고 재제작 제품으로, 이달 26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추락한 헬기도 같은 기종이었다. 예산을 아예 집행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 "나뭇가지 모아 태웠다"…의성산불 50대 용의자 31일 소환3월 29일(의성=뉴스1) 이성덕 기자 = 1주일간 경북 북부와 동해안 5개 시·군을 쑥대밭으로 만든 경북 의성 산불의 용의자가 오는 31일 의성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8일 의성군에
- 화마로 '700마리 즉사'한 개 사육장…주인은 홀로 대피3월 29일큰불이 휩쓸고 간 경북 안동의 한 개 사육장에선, 주인이 철창문을 잠근 채 홀로 대피하면서 갇혀 있던 개 700마리가 그대로 타 죽었습니다. … 이번 경북 산불로 죽은 소와 돼지만 2만 마리가 넘습니다. 반려동물 피해는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의성 고운사 찾은 한동훈 "당과 협심해 지원 노력하겠다"3월 29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단촌면 소재 고운사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 텐트·밥차 지원3월 29일(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신정훈)는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 싱크홀 사고 수습 중인데…서울시장 안동행, 왜?3월 29일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28일)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을 찾았죠. 임시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했는데요. … "이번 안동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현장지원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요.
- 윤택 “연락 안 닿는 ‘자연인’ 있어 불안…산불 피해 가슴 아파”3월 29일그 소중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깨닫는다”며 “이번 산불 피해가 얼마나 크고 가슴 아픈 일인지 더욱 실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29일 경북
- 락앤락, 산불피해 지역 주민 위해 밀폐용기·물병·텀블러 지원3월 29일[이코노뉴스=원종서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북 의성군청에 밀폐용기, 물병, 텀블러 등 생활용품 3000여점을 전달한다도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