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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배송 알바'하면 에어컨·제습기·건조기 경품 준다7월 25일쿠팡은 다음 달 9일까지 배송 아르바이트 '쿠팡플렉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에어컨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쿠팡플렉스는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선택에 자신의 차량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배송 아르바이트다. 만 19세 이상, 본인 명의 계좌를 보유, 운전면허 소지 등 조건을 충족하면 성별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쿠팡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고 플렉스 앱에서 업무를 신청하면 된다. 배송을 완료할 때마다 응모권을 받을 수 있는데 날짜에 따라 1개에서 최대 10개의 응모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으로 경품을 지급하며 응모권을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1등은 300만원 상당의 삼성 AI 무풍클래식 스탠드 에어컨(1명)을 받는다. 2등 경품은 LG휘센 이동식 에어컨(2명), 3등 LG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20리터(3명), 4등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4명), 5등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5명)다. 이와 별도로 응모권을 가장 많이 모은 상위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한 경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 ‘쌍고기압 이불’ 덮은 한반도…서울 주말 38도까지 오른다7월 25일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을 덮고 있는 가운데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서쪽에서 서서히 세력을 넓혀 그 위로 올라타고 있단 설명이다.
- 산청·합천·하동·의령 ‘빨래방 트럭’ 운영7월 24일세탁기 4대와 전기온수기 등을 실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정전과 단수 피해 지역을 우선 돌며, 주민이 가져온 이불과 옷 등을 무료로 세탁하고 건조해 줍니다.
- [속보]‘1심 실형’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7월 24일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종호)는 24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우모씨(61)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안모씨(61)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 '서부지법 난동' 취재진 폭행 등 혐의 2명,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7월 24일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취재중이던 기자를 폭행하고 법원 담을 넘어 무단 침입해 실형을 선고 받은 남성들이 2심에서 감형 받았다. 24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종호)는 특수건조물침입
- '서부지법 난동' 가담한 20대에 또 징역형 실형7월 24일서부지법 형사11단독 허준서 부장판사는 22일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24)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 매일 죽은 개를 안고 다니는 여자의 사연7월 23일여자의 사연을 들어보기 위해 취재진이 접근했지만 물까지 뿌리면서 저리 가라고 격하게 반응함 이웃들은 죽은 개를 박제해서 갖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전문가의 눈에는 박제가 아닌 자연건조로
- [단독] 사제총으로 아들 쏜 60대 집 압색 “컴퓨터는 깡통 상태”7월 23일앞서 경찰은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3개 혐의만 구속영장에 적시됐다.
- '아들 총격 살해' 60대 자택 압수수색, 총기 제작 도구 확보7월 23일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현주건조물방화예비,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A(62)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뉴진스 옷걸이’ 훔치고 몰래 촬영한 20대 男, 1천만 원 벌금형 선고 [MK★이슈]7월 23일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는 23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
- 인천 총기 사건, 도넘은 '신상털기'…유족 '두 번' 운다7월 23일앞서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폭발물 관리법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예비 등 혐의로 전날 조씨를 구속했다.
- [단독] 부천 시장서 휘발유 뿌리고 불 붙이려던 80대 구속7월 23일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20일 낮 2시 20분쯤 한신시장 내 한 상점 앞바닥에 휘발유를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던 80대 남성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죄로 입건했다고 오늘
- 뉴진스 떠난 숙소 침입해 물건 훔치고 내부 찍은 20대 벌금형7월 23일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는 23일 건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28)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 ‘뉴진스 숙소 무단 침입’ 20대 남성, 벌금형 “공무원이 꿈, 기회 달라”7월 23일법원이 그룹 뉴진스 숙소에 무단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김민정 판사)은 건조물 침입 및 절도 혐의를
- [단독]“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며느리와 손주 향해서도 ‘죽이겠다’”7월 22일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22일 인천지법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 등을 받는 조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단독] 인천 사제 총기에 유명 에스테틱 프랜차이즈?…기업 “피의자, 당사의 경영활동 무관”7월 22일C씨는 현재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며,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나올 예정이다.
- 할아버지 잔혹 총격 지켜본 손주들…"장기적 트라우마 우려"7월 22일앞서 경찰은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혐의로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오늘 오후 인천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립니다.
- 송도 총격 아버지 "폭발물에 잘 붙는 이불 덮어…직접 실험"7월 22일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예비 등 혐의를 받는 A 씨(62)는 조사 과정에서 타이머를 연결한 사제 폭발물 제작과 설치
- [단독] "방탄소년단 어딨어!" 사무실 난입… 직원 물고 경찰 때린 황당 침입극7월 22일결국 A씨는 건조물침입, 폭행, 상해,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등 총 5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단독]‘사제총 살인’ 피의자 “폭발물 불 잘 붙게 목화솜 덮어…실험도 했다”7월 22일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런 진술을 종합해 21일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