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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10명 중 1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jpg2월 8일진짜 들킬 때까지 악착같이 거짓말하는 게 맞아... 나 자신을 계속 속여가면서까지..." 그러다 보면 본인도 믿게 된다고 함ㅋㅋㅋㅋ 세은: 했어도 아니? 나는 절대 안 했어. … 김민재 (셀프) 싸이코패스설 ㅋㅋㅋㅋ 역효과가 난 자기변론 비밀 하나씩 케찹고백하는 시간에서 밝혀진 여기 10명 중 1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윤석열 파면돼야 안심" 한파 특보마저 녹인 시민들의 분노2월 8일"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거짓말만 했다. 평생 '인원'이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했지만 금방 들통나지 않았나. 너무 어이가 없었다.
- '공동경비구역 JSA' 이영애(소피) MBTI 뭐 일 것 같아?2월 8일총기사건에 대핸 남북한 주장이 서로 달라서 해당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 중립국 감독위원회 법무관 자격으로 온 스위스 소령 내가 본 소피는 확신의 T임… 먼저 이 부분 남성식이 수사 중 거짓말
- 박주민, ‘인원’ 표현 논란에 “尹 이제 아무 말 얘기하는 수준”2월 8일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언제까지 이런 거짓말들을 계속 듣고 있어야 하나”라고 적었다.
- 10년간 14억 뜯어 가정 무너뜨리고는…또 사기친 40대2월 8일그는 자신이 로스쿨을 졸업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법원 재판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거짓말까지 섞어 "부동산을 사야 하는데 잠시 돈을 빌려주면 10일 안에 이자를 10% 이상 붙여서
-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명작인 것 같은 공동경비구역 JSA2월 7일다른 의견으로 소피가 중립국 감독 위원회로 수사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가 시작됨 수사 과정에서 총알 개수가 맞지 않는 것과 남성식이 썼다고 한 총에서 정우진의 혈흔이 나왔고 거짓말
- 석동현 변호사 거짓말 듣고 진술하기로 결심한 수방사 수행장교2월 7일군인들은 사령관 포함 다 범죄자 되게 생겼는데 내란 우두머리가 저러고 있으니 빡쳐서 입 열 수 밖에 없었을듯
- “미국 함선, 파나마 운하 무료”에 파나마 대통령 “거짓말”2월 7일실제로 미국 국무부 계정에 올라왔던 말 : 이제 미 정부 함선은 무료로 파나마 운하를 지날 수 있게 됐으며 연간 수백만 달러를 아낄 수 있게 됐다 [호세 라울 물리노/파나마 대통령 : "파나마는 양국 관계의 경로 모색이 거짓과 허위를 기반으로 이뤄진다면 단호히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여러분과 세계에 밝힙니다."]
- 오히려 '인원'이라는 단어가 윤석열 시그니처 같아서 곽사령관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어진다.2월 7일인원 되게 좋아하네 말 안 했으면 몰랐을텐데 괜히 거짓말 해서 진술 신빙성만 높여줌
- [단독] 수행장교는 '체포의 체'자에 결심‥이진우도 "변명같다"2월 7일이 장교는 "거짓말로 인터뷰한다고 생각했다"며 대통령이 자기 살길을 찾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4명이 1명을 들쳐 업고라도 사람을 끌어내라", "총을 쏴서라도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윤석열측 변호인 거짓말 듣고 입열었다고함2월 7일석동현의 거짓 기자회견듣고 진술 했다고함(헌재에서는 증언안함) 다그쳤다는건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끌어내라는 지시에 이진우가 대답 안하니까 윤석열이 어? 어? 하면서 다그쳤다고
- "천하고 가난한 게"..교사가 학부모에 막말2월 7일애 엄마도 아니면서 학부모인 척 거짓말했어요?" 사과를 거부하자 이번엔 욕설이 쏟아집니다. "사과 안 할 거네. 야, 정당한 민원? (야?) XXX아. X 같은 X이, XX."
- "2분 못 버틴 윤석열 거짓말" 영상 보다 웃참 실패 '폭소2월 7일
- [단독] KBS, 보도본부 '계약직 직장 내 괴롭힘' 감사 결과 뭉개나2월 7일A 씨는 ▲급하지 않은 상황에 퇴근 이후 연락해 꾸짖은 점 ▲꾸짖은 내용이 방송 제작에 어떠한 지장이나 문제를 초래하지 않았음에도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운 점 ▲B 씨 주장의 근거를
- 1인 가구가 집에서 집밥을 해 먹고자 할 때 유용할 정보들2월 7일진짜 거짓말 안 하고 이 정도만 있어도 웬만한 한식, 집밥 다 가능 함. 이 정도에서 시작해서 요리 해 갈 수록 추가하면 돼.
- 인원이란 말 써 본적 없다 하고 1분 15초 뒤에 일어난 일2월 7일거짓말을 참 얼마나 쉬이 하는지 표현할 적당한 말을 못 찾겠음
- 이진동 대검찰장 차장 김용현 검찰 출석 설득을 위해 전화했다 => 거짓말2월 7일김용현이 먼저 전화함 검찰 설득을 위해 전화했다는 것 위증
- "천하고 가난한 게"..교사가 학부모에 막말2월 7일애 엄마도 아니면서 학부모인 척 거짓말했어요?" 사과를 거부하자 이번엔 욕설이 쏟아집니다. "사과 안 할 거네. 야, 정당한 민원? (야?) XXX아. X 같은 X이, XX."
- 박지원 "尹 탄핵심판, 황교안이 왜 거기서 나와..완전 코미디, 윤석열도 골로 보내나"2월 6일윤석열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잖아요. 불리하면 눈 감고. 오늘 변론에서도 그런 연속이 될 거예요. 완전 코미디겠죠"라고 거듭해서 냉소를 쏟아냈습니다. … 박 의원은 특히,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미국 출장을 가 있는 줄 알고 홍장원 1차장에게 전화했다는 윤 대통령 헌재 진술에 대해 "어떻게 됐든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 또 잊어 먹었다 하더라도 대통령은 국정원장에 의전비서관을 통해 전화를 하기 때문에 (해외에 나갔으면 나갔다고) 의전비서관이 보고를 했을 것"이라며 "입에서 나오는 대로 거짓말을 하고 … 박 의원은 "그런데도 저런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진짜 굉장히 편리한 뇌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본인 위주로 생각한다.
- [현장영상] "곽종근 거짓말 아닐 것" 김현태의 못다 한 말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