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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치-정당개혁 10대 공약7월 17일
- [단독] 박관천 대통령 경호처 차장 조만간 내정 취소‥"임명 안될 것"7월 17일경찰 출신인 박관천 차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선 실세 의혹을 폭로한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인물로, 새정부 취임 직후 '경호처 개혁'의 선봉장 자리에 깜짝 발탁되면서 주목받았습니다
- [모닝콜] 정청래 "국민에게는 이재명, 당원에게는 정청래" (2025.07.17/뉴스투데이/MBC)7월 17일이럴 때는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필요하다 돌파력, 추진력을 요구하고 있다. … 앞으로도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 그리고 검찰개혁을 넘는 개혁, 사법 개혁을 개혁에 고속도로를 놔서 이재명 정부의 자동차가 쌩쌩 달릴 수 있도록 그렇게 기반을 조정하겠습니다. … 정청래> 제일 먼저 할 것은 검찰 개혁입니다. 추석 귀향길 라디오 뉴스에서 검찰청이 폐지되었다. 검찰청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 뉴스를 가장 먼저 사라졌다. … 손령> 지금 방송법도 언론개혁도 목표인 걸로 알고 있는데 방송법도 법사위원장에 있잖아요? … 그리고 또 제가 방송법에 대해서는 21대 때 대표발의한 것도 있고 자타공인 저는 언론개혁의 전문가 아니겠느냐 17대 초선 때부터 제가 언론개혁을 담당해 왔으니까요.
-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 주변에 아첨꾼이 너무 많다7월 16일하지만 딸을 특별하게 교육시켰으면서 평등과 개혁을 외쳤던 조국이나, 딸들을 조기 유학 보냈으면서도 감히 “공교육 국가책임”을 입에 올리는 이진숙이나 보통 학부모들 속을 뒤집어 놓기는
- 오늘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각 질문별 후보자 답변 정리해봄.txt7월 16일내란 종식,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 개혁, 거기에 통합과 민생 회복.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당정대가 따로따로 움직이면 가능하겠습니까? …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파트너 민주당은 역시 1번 정청래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 셋째도 개혁,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평시도 아니고 태평성대도 아닙니다. … 박찬대 주도권 토론 - 박찬대 : 지금은 개혁의 적기입니다. 개혁을 위해서 일체의 거래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민주당은 지금 개혁을 하기에 넉넉할만큼 의석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박찬대 : 강하지만 거친 개혁보다 강하면서 세련된 개혁을 해야된다, 아마 같이 생각하실 겁니다.
- 與, 이진숙 후보자에게 ‘조속한 의대 학사정상화’ 주문7월 16일진선미 의원은 “기나긴 의료개혁의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계속되다가 결국 1년 6개월만에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 선언이 이뤄졌다”며 “이 후보자는 이제 당장 이 문제들을 정리해야 할 상황에
- 김영훈 후보자 “임명되면 곧 노란봉투법 추진...김정은 주적”7월 16일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장관이 되면 곧바로 당정 협의를 통해 노란봉투법 개혁 입법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 시민 3424명 탄원서 "서부지법 폭동 기록한 감독은 무죄"7월 16일정 감독은 체포 당시 자신의 예술 활동 경력과 기록 목적을 설명했으나 검찰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한 사건으로 묶어 기소했다. 16일 시민단체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지난 9일부터
- 정은경 "국민연금 자동조정 도입 신중해야…비혼 출산 인식 반영 필요"7월 16일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료사진[출처=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국민연금 개혁 방안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대해 신중하게 … 정 후보자는 오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국민연금 개혁 방안 중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관한 견해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 정 후보자는 "지난 정부가 자동조정장치를 포함한 연금 개혁안을 발표한 이후 노후 소득 약화에 대한 많은 우려와 지적이 있었다"며 "현재 우리나라 노후 소득 보장 수준이 충분치 못한 … 연금개혁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년층 참여 필요성을 묻자 "연금 개혁 과정에는 청년세대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목소리가 개혁 논의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국회 연금개혁 … 정 후보자는 복지부 장관이 됐을 때 추진하고 싶은 정책으로 의정 갈등 해결, 의료 개혁 추진 외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 시행과 사회안전망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꼽았다
- 진보개혁4당 "지방선거 때 결선 투표, 기초 정수 확대를"... 우원식 "고민하겠다"7월 16일원내대표 4명 우원식 의장 만나 '정치개혁특위' 구성 촉구... … 광장에서 모아져 온 정치개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 … 국회 정치개혁특위와 개헌특위도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 한편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원내 개혁진보4당은 지난 7월 2일 "다당제 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개혁과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윤종오 원내대표는 "개혁진보4당은 대선 이후 원내대표들이 만나 지속적으로 정치개혁을 포함한 개혁진보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박주민 “전공의 와도 바이탈과 복귀율 저조할수도...환경-수가 개선 등 대책 세워야"7월 16일▶정영진 하여튼 의료 개혁은 뭐 어떤 정부든 간에 굉장히 힘들어 하는 얘기인 것 같기는 합니다. … 제가 연금 개혁, 보수 개혁 끝내고 나니까 그때도 막 엄청나게 문자가 들어오던데 ▶채윤경 욕이에요, 아니면 잘한다는 거예요?
- 정청래 “연말 당원 콘서트 개최” vs 박찬대 “이벤트보다 당원 참여 확대”7월 16일그러면서 “정치개혁을 위해 지구당을 부활하고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외에도 당원 주권 정당을 위해 전략공천 당원 추인제 도입, 당원의 국회의원 선출직 평가 확대 반영, 당내 선거 공영제
- 정은경 "전공의 복귀 특례, 충분한 의견 수렴 후 균형 있게 검토해야"7월 16일이어 "양적 성장 위주의 진료 구조와 유사 환자군을 둘러싼 경쟁 구도가 지역 의료 생태계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국민, 의료계, 정부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 전 정부가 추진했던 의료개혁에 대해선 "오랜 기간 지체된 의료체계 개혁을 시작한 점은 의미가 있다"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전공의 수련 혁신, 저수가 개선 등은 의료계 의견을 … 그는 "향후 새로운 의료개혁 거버넌스를 통해 개혁방안을 점검하고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성호 "정권 요청따라 수사·기소한 검사들 인사에 반영"7월 16일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잘못 몰려 한직을 전전하는 상식적인 검사들이 전면에 나서야 검찰개혁을 이끌 수 있다'고 지적하자, 이렇게 … 정 후보자는 검찰총장 인사에 대해서도 "최종적으로 대통령께서 임명하겠지만 검찰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크지 않나"라며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실히 이해하고 관철시킬 수 있는
- 박찬대 "대통령 눈빛만 봐도 통해"…정청래 "대통령 눈빛 안봐도 알아"7월 16일아울러 박 의원은 대야 관계와 관련해 "개혁을 위해 일체의 거래는 없어야 한다. … 국회에서의 협상력은 의석 수"라며 "국민들이 눈살 찌푸리지 않게, 일방 독주하는 것 아니냐는 경계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야 될 개혁을 충분히 하고 그것을 완성시키고 같이 웃을 … 박 의원은 "대화도 개혁을 위해서 필요하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다.
- '尹어게인' 발대식 후폭풍…국민의힘 지도부 "그런 자리인 줄 모르고 가"7월 16일김 전 위원장은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극우세력을 버리지 않고 살짝살짝 이용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을 당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배제하는 것이 개혁의 요체"라고 강조했다.
- 오세훈 "국힘, 개딸에 휘둘린 민주당 반면교사 삼아야"7월 16일오세훈 서울시장은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휘둘리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내 '개딸(개혁의 딸)'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윤 어게인’ 주장 토론회 간 송언석 “당과 전혀 관련 없는 얘기”7월 16일그는 “전당대회가 다가오니 지금껏 그랬듯이 강성 지지층에 호소해 잠시 사는 길을 택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금 당의 개혁을 위해 해야할 일은 전통적인 지지층을 극우세력으로부터 지키는 … 이어 “권력유지를 위해 극우세력을 버리지 않고 살짝살짝 이용하는 기득권 세력들을 당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배제하는 것이 개혁의 요체”라고도 했다.
- "공무원짓 자괴감"…청문회 '질의 폭탄'에 뿔난 기재부 ->천하람!7월 16일312개…답변서 5분의1 분량 중복성 질문 다수 포함…기재부 익명게시판서 성토 잇따라 "행정력 낭비" vs "많이 물어야 1~2개 건져…검증 수싸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 정성호 "검찰개혁, 시대적 소명…수사·기소 분리 매듭지어야"7월 16일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문제를 매듭지어야 할 때"라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이자 국정 과제인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 정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검찰개혁은 법무행정이 당면한 핵심 과제"라며 "1954년 형사소송법이 제정될 당시부터 제기돼온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를 이제는 … 이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와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의 분산, 수사기관 간 견제를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거스를 수 없는 개혁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 다만 "개혁의 과정에서 국민께 불편과 불안을 드리는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 … 그간 검찰·경찰이 축적해온 우수한 범죄 수사 역량도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며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검찰 개혁의 밑그림과 구체적 방안을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