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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보수와 국민의힘 개혁…제가 맨앞에 서겠다”5월 7일한 전 대표는 “법원이 이재명 민주당의 겁박에 굴욕적인 기일 변경을 했다”며 대통령이 되면 공판절차를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민주당이 이날 법사위에서 단독 처리한 것과 관련해서도
- 차규근 의원, '내란재판 중계방송법' 발의… "사법 투명성과 국민 알 권리 회복해야"5월 7일진예솔 기자=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정책위의장, 기획재정위원회)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관련 재판에 대한 중계방송을 원칙으로 명시한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 이번 개정안은 내란죄처럼 공적 이익이 사적 이익을 압도하는 사건에 대해 재판 중계를 원칙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 민주, ‘예산 부수법안 본회의 자동 부의 제한’ 재추진5월 7일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지난해 한덕수 거부권으로 폐기 “국회 심사 권한 충실히 행사돼야” 더불어민주당이 세입예산안 부수 법안을 국회 본회의 자동 부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7일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 자동 부의 제도를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 오 의원은 개정안 제안 이유를 통해 “국회입법조사처의 2020년 조사에 의하면 제20대 국회 가결법안의 입법기간은 정부안의 경우 평균 244.9일, 의원안의 경우 269.5일이었던 … 민주당은 앞서 이 같은 이유로 지난해 11월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 하지만 정부와 국민의힘은 개정안이 국회 선진화법 도입 취지를 무력화하고 조세법률주의 원칙을 위배한다며 반대했다.
- 김재섭 "이재명, 대통령 되면 '금강불괴'…민주주의 붕괴 시작"5월 7일한국 민주주의까지 불지옥 끌고 가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죄 조항을 바꾸고, 대통령 당선 시 형사 재판을 모두 정지시키도록 형사소송법 개정을 … 개정안 내용에 반대해온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결에 불참했다. … 또 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들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허위 사실 공표죄' 구성 요건에서 일부를 삭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할 방침이다. … 이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 사실 공표 구성 요건 중 '행위'라는 용어를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두 개정안 모두 이재명 대선후보 한 사람만을 위한 위인설법(爲人設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권성동 "이재명, 자기 면죄하려 입법…전두환·히틀러보다 나쁘고 악해"5월 7일대통령에 당선된 피고인에 대한 형사재판 절차를 대통령 재직 기간 중 정지하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 앞서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는 민주당 주도로 대통령에 당선된 피고인에 대한 형사재판 절차를 대통령 재직 기간 중 정지하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개정안은 형사소송법에 '피고인이 대통령선거에 당선된 때에는 법원은 당선된 날부터 임기종료 시까지 결정으로 공판절차를 정지해야 한다'는 신설 조항을 담았다.
- [단독] “위약금은 민사 문제”… SKT 위약금 면제 결국 어려울 듯5월 7일피해자가 통신사 이동을 원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을 관련 법에 추가해야 한다”면서도 “피해 보상을 위해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해야
- [속보] 국회 행안위, ‘허위사실 공표죄’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상정5월 7일
- 행안위 찾아가 구호 외치는 국민의힘 의원들5월 7일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허위사실공표죄 조항을 손질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성동 “이재명·민주당 ‘독재’ 행보…金·韓 단일화 시급”5월 7일민주당은 △허위사실공표죄를 바꾸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피고인 대통령 선출 시 공판을 정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예고했다.
- … 민주, 개정안 단독 처리 '스탠바이'5월 7일재판 중지" 국힘 "이재명 위한 법안" 상정부터 반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7일 오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 개정안은 법안에 반대해 온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단독으로 처리됐다. … 국민의힘은 이 개정안이 사실상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위한 법안이라며 법안 상정을 반대해왔다. …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피고인이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때에는 법원은 당선된 날부터 임기 종료 시까지 결정으로 공판 절차를 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 개정안은 대통령에 당선된 피고인의 형사재판을 재임 기간 정지하도록 한다.
- 민주당 의원 앞 규탄 피켓 든 국민의힘5월 7일국민의힘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공직선거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는
- 민주 “조희대 고발·청문회·특검 절차 예정대로 진행”5월 7일조승래 “사법부, 국민 주권 위에 군림 안 돼” 형소법·선거법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 공판 연기와 관계없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를 통해 추진 중인 형사소송법과 선거법 개정도 원래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 대변인은 “입법적 조치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속보]민주, 법사위서 ‘대통령 당선 시 재판정지’ 단독 처리5월 7일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7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대통령 당선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피고인이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때에는 법원은 당선된 날부터 임기 종료 시까지 결정으로 공판 절차를 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 개정안에 따르면 대통령에 당선된 피고인의 형사재판은 재임 기간 정지된다. 다만 외환 및 내란죄에 대해서는 대통령 재직 중에도 법원이 선고를 내릴 수 있다. … 국민의힘은 법안 상정 당시부터 이 개정안이 사실상 이재명 민주당대선 후보를 위한 법안이라며 반대해 왔다.
- 금융위 "예금자보호한도 1억원 상향, 9월 시행 목표"5월 7일지난해 12월 27일 예금자보호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24년 만에 한도가 상향됐다. … 금융위는 현재 TF를 통해 관련 부처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과 조합법 시행령이 동시에 발표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 -생략
- [속보] 이재명 “지금은 국민주권 실행 시기…법원 결정 합당”5월 7일이 후보는 이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민주당이 대통령의 임기 중 재판을 중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는 데 대해선 “모든 일은 국민적 상식과 헌법적 원리에 따라 순리대로
- [단독] 김문수 측, ‘원샷 경선’에 이낙연 참여 의향 타진···새민주당 “생각 없어”5월 7일두 사람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및 공직선거법·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한목소리로 규탄한 날이기도 하다. 새민주당은 김 후보 측 제안을 일축했다.
- [속보] '대통령 당선시 재판 정지' 형소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5월 7일
- '대통령 되면 재판정지' 법안에 법무부 "범죄도피처 우려"5월 7일7일 법무부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법무부는 김용민 의원 등 25명의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형소법 개정안에 대해 이와 같은 취지로 국회에 "신중 검토"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 포함되는지에 관해서는 포함설(재판 중단설)과 불포함설(재판 진행설)이 대립하고,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특권은 최대한 제한적으로 해석해 권력 집중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개정안의 … 내용은 국민적 의견 수렴 후 헌법 개정을 통해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 또 "개정안은 특정인을 위한 법률안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고 대선 이후 형사재판이 확정된 피고인과 형사재판이 확정돼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사람을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하며, 헌법 68조와 … 헌법 68조는 대통령 당선인이 사망하거나 판결 등의 사유로 자격을 상실하면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하는데, 형소법 개정안이 이와 배치된다는 입장이다.
- 한덕수 "개헌 구체 내용, 국회·국민에 맡길 것...내각제 추진 오해"5월 7일이어 자신은 헌정회를 방문해 그동안 준비한 헌법 개정안에 설명을 들었고 헌정회 개헌안엔 대통령 4년 중임제, 양원제, 국회에서 선출하는 책임총리제 등 다양한 권력 분산 방안이 들어
- 김문수 측 "후보 지시 받아야 할 지도부가 되레 압박…이건 곤란, 선거 방해"5월 7일당 지도부의 전국위원회, 전당대회 소집 공고와 관련해 김 실장은 "전국위원회 소집은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것이고 다른 후보를 임명하기 위해 전당대회가 필요하다는 건 당헌·당규를 찾아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