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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의원 "정몽규, 박문성·박주호 참고인에 해코지 제보"3월 5일이어 "박 참고인이 K리그 해설에서 하차했다. 그리고 참고인들과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에 외압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감사 조처를 내렸지만 협회가 집행정지 소송을 하는 바람에 잠시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원 판결이 머지않아 날 것"이라며 "그것에 따라 다음 정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민주당, 7일 게임특위 출범식…이재명, 게이머 질문에 직접 답변3월 4일게임특위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공동위원장을 맡은 강유정 원내대변인, 프로게이머 출신의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등이 참석한다.
- 박수영, 단식 하루만에 ‘초췌’? “다이어트도 하루로는 안 돼”3월 4일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단식 2일 차를 맞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의 얼굴을 ‘초췌한 몰골’이라고 표현한 기사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가 단식할 때는
- 강유정 의원이 분석한 윤석열 최종변론2월 28일▣강유정 : 네. 그래서 그 증거가 바로 김계리 변호사입니다. … ▣강유정 : 계몽성, 경고성, 뭐 그냥 뭐 순화된 이런 식으로 앞에다 계속 형용사를 붙여가지고 목표는 뭐냐. … ▣강유정 : 민주화 진영 안에도 87년 체제를 적폐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강유정 : 맞습니다. … ▣강유정 : 맞아요. 정말 조심해야 돼요.
- '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스카이데일리 윤석열 정부 최대 광고주 : 토지공사,인천,봉화)2월 27일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확보한 정부광고 자료를 미디어오늘이 분석한 결과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유포하는 보수언론의 정부광고가
- '게임&e스포츠'에 진심인 이재명 대표 행보.jpg (feat.황희두)2월 20일이번에 강유정 의원님과 함께 '게임특별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 강유정 의원이 분석한 10·20대 남성들과 70대 이상이 통한 이유 / 젠더 갈라치기, 수저론, 중국혐오2월 15일강 / 저는 한국의 파시즘은 21세기형 파시즘으로, 불평등 심화구조에서 나온 기형적 정치구조라고 봐요. 과거에 나왔던 파시스트나 독일의 전체주의와는 좀 다른데, 가장 큰 차이점은 지금 생각보다 10대 20대들이, 특히 남성들이, 남성 청소년들이 계급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계급을 인정하는건 과거 권위주의를 살았던 70대 이상과 만나는거죠. 그래서 이상하게 정치지형이 비슷하게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갈라치기라는 표현은 정치적 순화어라고 생각해요. 원래는 우열의 복원을 원했던거예요. 젠더 갈라치기의 본질도 과거처럼 우열의 복원을 원했던 것이고. 가진게 있는 자산층은 자신의 자산으로 계급화를 원하죠.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은 과거의 권위주의가 더 편하면서 일종의 생존 자체를 계급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대를 잘 살아왔다는 것. 10대 20대는 가진게 없으니까 남녀문제로 젠더 갈라치기가 아니라 사실은 우열의 복원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거죠. 10대 용어들을 보면 굉장히 쉽게 계급용어들이 쓰입니다. 가령 '탑티어'라거나. 지금까지 있었던 수저론들이 '흙수저 동정론', '흙수저 개혁론' 이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수저가 더 좋을수록 부러워하는 구조로 많이 바뀌어 버렸거든요. 이정도 되게되면 정치공학적으로 자유의 반댓말을 억압이 아니라 안전으로 세일링 하게됩니다. 자유의 반댓말이 안전이 되어버린거예요. 내 계급의 안정성을 지키는 것. 자유가 그걸 자꾸 훼손하는거예요. 누군가 투표권을 가지고 자유를 가지고 내가 가진 안정성을 해치려 할때. 가령 이런거죠. 소위 말하는 진보진영에 속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남녀가 계급이야?' 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그 말을 하지 못하고 '남녀는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겁니다. 그런 욕망들을 건들이는거고. 김 / 개인적으로 학습능력이나 발달과정을 보면 대부분 10대 여성들이 성취도도 더 높단말이에요. 그러니까 아예 계급으로. 실력으로 안되니까. 남자가 계급이니까 그 위에 올라서고싶은 욕망이 있다. 강 / 과거엔 그랬으니까. 그 복원이죠. 이런 과거지향적 욕구들이 묘하게 70대 이상들과 10,20대가 만난거예요. 김 / 그건 게임하고 잘 맞다. 게임이 다 계급이거든요. (중략) 강 / 근데 이게 상상을 위로 하게 돼서 위를 혁파하고자 하면 대부분 진보적 개혁주의자가 되지만 이걸 이미 역사적으로 여러 선례가 있는데요. '아래를 상상으로 만들어서 유리 바닥을 쳐버리자' 내 아래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다고 생각하면 여기서 또 하나의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거기에 끌어들인게 '원래 중국은 우리의 바닥 밑이였어', '중국인들은 우리의 노동시장에 들어온 우리의 밑이였어' 이런 계급을 만들어 냄으로써 중국을 계속 미워하면서 유리바닥을 치고. 아까 말씀드렸던게 이건 실제 계급이 아니잖아요. 실제 계급이 전혀 아니거든요. 실제 계급을 가진 사람들은 이걸 정치적으로 활용해서 정치공학적으로 쓰고있는 극소수 기득권일 뿐이죠. 근데 기득권을 없애자고 계층적 상상력을 위로 하게 되면 자신들에게 위험하니까 '바닥을 상상하라, 너 바닥을 누가 치고 올라오는지 봐라, 아래를 봐라' 할때 만들기 좋은 가상의 적이 중국이였던 것. 계속해서 우리가 속된말로 '중국이 치고 올라온다'는 표현을 꽤 많이 쓰지 않습니까? 이런 표현들에서 이런 상상적 심리학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불평등을 극복하기보다 아래를 상상해. 그게 훨씬 더 심리적 만족감이 좋아'라고 하는걸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다.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지기 전까지는 그래도 이전 정부해서는 부동산 문제 등으로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그 불만보다 확실히 아래쪽을 상상하고 아래쪽을 더 공고화하는 쪽으로 사람들이 이동을 한 것 같아요. 양극화가 잘 극복이 안되다 보니까. * 원덬이 직접 타이핑한거라 오타 있을수 있음 ㅈㅇ 그냥 봐
- 민주 "與의원, 박지원에 '치매'라고 해…윤리위 제소 검토"(종합)2월 14일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회법은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모욕 발언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해당 망언을 한 국민의힘 의원을 반드시 징계해 국회의 인권과 품격을 되찾겠다"고
- 민주당 "與 성일종, 의혹 있으면 '내란특검' 받아라...우린 환영"2월 13일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성 의원이 '내란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 '논란의 빨간색' 울산문수경기장 좌석 변경, 자문받았다더니 자료 없다?2월 9일9일 오전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울산문수경기장의 3층 관람석 교체에 대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 강유정 의원은 사업의 진행 과정과 타당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 시 측은 △관람색 색상 선정 전문가 명단 △전문가 자문 의뢰 내용 △전문가 자문 의뢰 일시 △답변 일시 등 강유정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대해 "별도의 전문가를 위촉이나 회의를 개최하지 … 강유정 의원실은 <스포츠니어스>에 "좌석 교체 사업이 사실상 완료 단계이기 때문에 복구 및 추가 교체 등의 작업은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면서도 "사업 초기부터 논란이 계속되는
- 민주당 "고위급 경찰 승진한 '윤석열맨'들, 노골적 코드 인사"2월 6일강유정 "내란수괴 용산 솜씨... …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이날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는 최상목 대행이 용산 내란 수괴의 심부름꾼이자 하수인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라며 "임명장에 찍힌 인사권자
- 민주 “명태균·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추진 논의···최상목 탄핵도 검토”2월 4일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 공범 동조행위에 대한 경고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드라마에서 좋아했던 인생여주 캐릭터들..jpgif 👩1월 29일나의아저씨 이지안 (아이유) 신데렐라언니 송은조 (문근영) 착한남자 서은기 (문채원) 다모 장채옥 (하지원) 내딸서영이 이서영 (이보영) 비밀 강유정 (황정음) 태왕사신기 수지니 (
- 민주당 강유정 의원 트위터1월 24일
- 강유정의원이 말하는 윤석열이 극우들의 폭동을 준동하다가 오늘 폭력만큼은 안 된다고 입장을 달리한 이유1월 19일
- [단독] 영화관입장권 부과금 되살아난다…영화계 숨통 트일 듯1월 17일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과 임오경 의원이 제안한 법안이 주로 반영된 영비법 개정안은 입장권 부과금을 3% 징수한다는 조항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화관입장권 부과금 존속을 위한 영비법 개정안을 낸 강유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영화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지원이라는 약속을 복원한 것”이라며 “통과된 지 한달이 되지도 않은 법률을
- 野 "경호처 폐지 시간문제… 체포영장 엄정 집행해야"1월 11일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호처 균열은 시작됐고 한남동 요새는 무너지고 있다. 내란수괴 체포도 경호처 폐지도 시간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 원덬이 좋아하는 드라마 속 여자 캐릭터들.jpgif1월 9일나의아저씨 / 이지안 (아이유) 비밀 / 강유정 (황정음) 착한남자 / 서은기 (문채원) 뷰티인사이드 / 한세계 (서현진) 내딸서영이 / 이서영 (이보영) 신데렐라언니 / 송은조 (
- 체포영장 집행 협조 또 거부... 사실상 윤석열 편에 선 최상목1월 8일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 대행이) 빠른 시일 내에 내란을 진압하고 경제 위기를 대응하라고 준 국민의 시간을 대통령 놀음으로 허비하고 있다"며 "본인 살
- [단독] "이주호 체제로 위기 막겠나"…최상목은 회의 박차고 나갔다1월 2일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헌법에는 9명의 헌법재판관 중 3인은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임명한다고 돼 있다”며 “헌법 어디에도 ‘여야 합의’라는 표현은 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