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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감사원, ‘대통령 관저 의혹’ 현장 조사…‘스크린 골프장’ 있었나?5월 29일[최재해/감사원장/지난해 10월/국정감사 : "21그램을 누가 추천했는지는 저희가 이번 감사에서 '키 포인트(중요한 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경찰도 '21그램' 수사...관저 공사 특혜 수주 의혹 밝혀지나5월 29일[최재해 / 감사원장 (지난해 10월) : 그건 감사 결과 확인된 바 없습니다.]
- [단독] “김건희 수행비서 샤넬 가방 교환 때 관저 공사업체 대표 부인 동행”5월 28일[최재해/감사원장 : "그것은 감사 결과 확인된 바 없습니다."]
- 윤석열, 계엄 직후 친윤계와 잇단 통화…한동훈은 제외5월 17일김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을 민주당이 계획대로 강행하면 그냥 넘길 수 없다”며 “투입 가능한 군 병력 숫자를 물었다”고 진술한
- 김문수, 광주서 "이재명 독재 정치 안 된다는 것이 5·18의 명령"5월 17일감사원장을 탄핵했다"며 "대통령이 탄핵된 건 그렇다 쳐도 이게 민주주의냐 이게 오월정신이냐. 오월 희생이 이런 민주당, 이런 민주주의를 말하는 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 [단독] 윤석열, 계엄 반대 한동훈 쏙 빼고 친윤계와 집중 통화5월 16일김 전 장관은 그날 만남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이 "감사원장 및 검사 3명 탄핵을 민주당이 계획대로 하면 보고 넘길 수 없다"며 "투입할 수 있는 군인의 숫자 등을 물었다"는 취지로
- 김문수 "민주당이 재미붙여 대통령 탄핵 두 번이나…"5월 15일김 후보는 15일 서울 서초 대법원 앞에서 연 '사법부 수호 및 민주당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제는 대법원장도 탄핵, 대법관도 탄핵, 감사원장도 탄핵이다"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 국힘 "민주, 이재명 지키려 사법·헌법 살해…스탈린·모택동·김정은도 안해"5월 15일그는 "대법원장, 검사, 감사원장도 다 탄핵하는데 다음 대상은 언론일 것"이라며 "자기들에게 안 좋은 거 보도하는 사람들을 다 탄핵해서 언론사 문을 닫겠다고 나오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
- ‘새벽 기습 공고’ 후 1시간 동안 모든 자료 제출한 한덕수5월 10일이에 대해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전 국회의원도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의 후보등록신청공고 그 자체로 (후보 교체는) 무효”라고 비판했다.
- 최재해 감사원장이 탄핵 기각 후 돌아가자마자 한짓이 국회에서 용산이전 과정 관련 감사청구 한 것에 대해 감사 진행중이던 직원들을 다 한직으로 발령낸것이라고 함.4월 15일
- 尹 "계엄은 늘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성윤 의원 "궤변을 넘어 소음공해"4월 15일그는 특히 "언론 공개된 윤석열 발언은 한 눈에 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면서 "계엄 사전 모의는 코미디 같은 얘기다" "계엄은 늘 준비해야 한다" "국회가 감사원장 탄핵을 안 했으면
- [단독] 韓대행 측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각하해야”… 헌재, 이번 주 결론낼까4월 14일한 권한대행 측은 또 “정권 말기에 임명된 공공기관장이 정치 철학이 다른 새 정권 초반기에 공존할 수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최재해 감사원장과 전현희 권익위원장도 윤석열
- [속보]윤석열 “계엄과 쿠데타는 다르다···감사원장 탄핵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4월 14일윤 전 대통령은 “저도 다른 비상조치란 거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 탄핵발의 움직임을 보고 상당히 심각하다고 생각했다”며 “감사원장을 헌재(헌법재판소) …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접적인 계기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야당의 탄핵소추였다는 취지의 말이다.
- [단독] 대통령 관저 특혜 의혹 재감사 담당 감사관, 돌연 지방 비감사직 발령4월 7일이 인사를 두고 감사원 안팎에선 조은석 전 감사원장 직무대행 당시 국회의 요구로 다시 이뤄지게 된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감사를 적극 추진한 책임을 묻는 것이란 뒷말이 나왔다.
- 파면 尹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4월 4일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밤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2025년도 예산삭감, 감사원장 탄핵 등을 "내란을 획책하는 반국가행위"라고 주장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 '尹 파면'에 유승민 "헌재 결정 존중…'반탄'도 보수 재건에 힘 모아주길"4월 4일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밤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2025년도 예산삭감, 감사원장 탄핵 등을 "내란을 획책하는 반국가행위"라고 주장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 [전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4월 4일피청구인의 취임 후 이 사건 계엄 선포 전까지 국회는 행안부장관, 검사, 방통위 위원장, 감사원장 등에 대하여 총 22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였습니다.
- 김진 인터뷰 좀 더 긴 내용4월 1일첫 번째는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의 탄핵을 기각한 것 그래서 1단계 보수 달래기. 2단계는 한덕수 총리 대행을 복귀시켜서 국정의 안정화 조치를 취하고 한덕수 대행으로 하여금 조기
-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尹 탄핵 선고 지연' 이유는?"4월 1일첫 번째 단계는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의 탄핵 기각으로 보수 진영을 달래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한덕수 총리 대행을 복귀시켜 국정 안정화 및 조기 대선 준비를 관리하는 것이었다
- ‘윤석열 내란’으로 드러난 네 가지 착각 [아침햇발]3월 30일이렇게 되면 국무위원뿐만 아니라 검사와 판사, 감사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도 국회가 할 수 있게 된다. 두번째 착각은 헌법 제1조가 주는 착시에서 비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