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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 김세의)6월 16일
- 오늘자 가세연(썸넬 대환장)6월 15일쯔양, 김수현 사건으로 진작에 체포됬어야하는데 강남경찰서가 조사도 아직 진행안하고 있음 그와중에 매일 이재명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방송 진행중 강남경찰서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매우 의심됨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측 증거 조작 의심…국과수 통해 수사 요청" [MD이슈]6월 13일대해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수사를 요청했다. 13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방성훈 변호사(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김수현 배우 자택에 가압류가 진행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가세연 … 이에 맞서 김수현 측도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이를 인용했다.
- 김수현 측 "가세연 조작 증거 국과수서 밝혀질 것…자택 가압류도 정리될 것"6월 12일그러나 저희 기본적인 입장은 가세연 측의 범죄 행위로 인한 허위사실로 인한 것인 게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 "수사가 진척이 되고 객관적 진실이 드러나고 이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면 광고주들의 소송이나 가압류도 자연스럽게 정리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며 "가세연 측이 신속하게 수사와 … 현재 김수현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주장을 하며 내놓은 증거들이 조작된 허위라고 보고 있다. … (가세연이 공개한)'녹취록이나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이 조작된 내용이니 수사를 통해 명백히 밝혀달라'는 요청을 드린 상태고, 당연히 밝혀질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 김수현 측 “갤러리아 포레 30억 가압류, 가세연 책임”6월 12일. 12일 김수현 법률대리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방성훈 변호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통화에서 “갤러리아 포레 한 세대를 가압류를 당한 것은 사실이다”고 밝히며 “이번 책임은 모두 가세연에 … 방 변호사는 “김수현은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의 범죄 피해자다. … 가세연에 책임이 있다. … 가세연의 주장이 허위라는 점이 수사에 의해 밝혀지고, 김수현이 모델로서 명예를 회복하면, 광고주들도 소송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또 “가세연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수사가 빨리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대응 계획을 밝혔다. 후략
- [단독] 가세연 김세의 국힘 최고위원 출마서 구독자 정보 도용…벌금 200만원 [세상&]6월 12일지난해 6월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에 나섰을 때 가세연 구독자 400여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한 혐의가 인정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이영림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 “김세의를 믿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가세연 구독자 400여명에게 발송한 것. 개인정보보호법상 수집 목적의 범위를 초과한 불법 행위였다. … 가세연은 과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부정선거감시단’이란 단체를 운영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지 부실 관리를 막겠다는 취지였다. … 감시단 지원자는 성명과 전화번호를 가세연 측에 제출했다. 김 대표는 이때 수집한 개인정보를 1년 뒤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 검찰은 김 대표와 가세연을 약식기소했다. 법원도 혐의가 인정된다며 각각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 김수현, 광고주에 ‘135억 아파트’ 가압류..“피해자 상대로 2차가해 유감” [공식입장]6월 12일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측은 OSEN에 “김수현의 자택 한 채가 가압류를 당한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김수현 측은 “우선 저희 입장을 말씀드리면, 가세연 … 이어 “저희가 가세연에 가압류를 걸 때처럼, 광고주도 가압류를 진행하면서 손해배상 채권을 가진다는 걸 소명해야 하는데 그때 아마 가세연에서 조작한 카카오톡 내용이나 녹취록 같은 걸 … 소명자료 제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교제 물의로 손해를 입었다는 게 가세연이 주장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걸 증거로 제출할 가능성이 높다. … 그러면서 김수현 측은 “일단 김세의 대표와 가세연 측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 이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도 명백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그러면 광고주가 제기한 소송이나 가압류도 정리될 거라고 예상되고 있다”며 “저희는 가세연 측이 조속히 수사를 받고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자택 가압류→본인 자택은 광고주에 가압류 '어쩌나'[종합]6월 12일
- 김세의 경찰 소환되나…가세연 "6월 중 조사 예정" (종합)6월 12일[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48)를 둘러싼 경찰 수사가 수개월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단독] 김수현 측 “갤러리아 포레 가압류, 가세연 책임”6월 12일방 변호사는 이번 가압류가 부당하다며 “김수현은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의 범죄 피해자다. … 이어 “작금의 상황을 초래한 원인을 들여다보면, 가세연 측의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하고, 착취했다’는 주장 때문이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 가세연에 책임이 있다. … 가세연의 주장이 허위라는 점이 수사에 의해 밝혀지고, 김수현이 모델로서 명예를 회복하면, 광고주들도 소송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또 “가세연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수사가 빨리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 쯔양, 김수현, 가세연, 강남경찰서)6월 12일+ 아래는 문제의 가세연 게시글
- 가세연이 받은&받을 예정으로 알려진 고소고발장들...jpg (10건⬆️)6월 11일1. 쯔양 2.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 3. 송영길 4. 소재원 작가 5. 다이아 출신 안솜이 6. 김수현 (명예훼손+성폭법+스토킹 최소 3건) 7. 강경윤 기자 8. 고상록 변호사 9. 강용석 10. 변희재 11. 버닝썬 공익제보자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만 해도 이정도고 (원덬이 못찾은게 있을수도) 비공식적으로는 더 많은 걸로 앎
- [단독]'집·계좌 가압류' 가세연, 김수현 스토킹 혐의 항고도 기각 당해6월 11일11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가세연 측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잠정 조치에 불복해 제기한 항고를 지난 10일 기각했다. … 앞서 법원은 가세연에 대해 김수현의 스토킹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하는 ‘잠정조치’를 내렸고, 가세연은 이에 불복해 항고를 했다. …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본인 소유의 집 2채에 대해서도 가압류를 당했다. … 이에 앞서 가세연의 계좌까지 가압류 신청을 했고 5월 20일 인용됐다. 채권자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다. … 또한 현재 가세연을 통해 공개된 고 김새론의 유족 자료가 조작된 것이라며 “고인이라면 저와 나이차이를 틀릴 수 없다”고 오열했다.
- 가세연 김세의 오늘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고발 기자회견 개최6월 11일오늘 1시30분 서울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한다고함 근데 오늘 김수현이 아파트 2채 압류걸었다고 기사남 김수현의 손해배상액이 근거가 있다고 법원이 판단해준거 저런 놈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기자회견? 허위사실 유포 계속 진행중인데 왜 체포안하냐
- [단독]가세연 김세의, '113억' 강남아파트 2채 가압류…채권자는 김수현6월 11일가세연과 김수현 측의 법정 공방은 지난 3월 시작됐다. … 이런 가운데 가세연과 유족이 증거로 제시한 고인의 생전 녹취록 일부가 AI(인공지능)로 제작된 가짜라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 가세연은 김수현과 고인이 함께 있는 사진도 여러장 공개했지만, 모두 고인이 성인이 된 2019년 이후 촬영된 사진으로 확인됐다.
- 오늘자 가세연(본격 김어준 채널삭제 청원 홍보)6월 10일오늘자 가세연 썸네일 대선 준비로 경찰조사 받을 시간없다고 조사 지연시키는 중인 가세연 저거 홍보하려고 경찰 조사 거부중? … 강남서 구속수사 해야지 김어준 채널삭제 청원 현재 이틀만에 7000명 채워짐 가세연방지법 청원 더 달리자 100프로 넘었어도 많을수록 유리
- 가세연이 경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가.txt6월 10일쯔양이 지난 2월 김세의를 상대로 협박, 강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한 차례 불송치, 각하 결정된 이후 이의신청해 보완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쯔양은 지난달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이른바 쯔양 사건과 관련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에게 조사 일정을 알렸지만 김세의가 연달아 2차례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일정 연기 사유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조사를 받을 여유가 없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쯔양 측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SBS연예뉴스에 "대선 이후에도 담당 경찰에 문의했지만 여전히 피의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경찰이 자택 방문해 직접 일정 조율을 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의를 상대로 지난 4월 경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배우 김수현 측 역시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김수현 측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긴 어렵지만, 이 사건에 대한 조사 일정을 피의자 측이 이미 두 차례 미룬 것으로 안다. 사유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세의가 대통령선거로 인한 방송 업무로 소환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든 만큼 선거가 마무리된 지 일주일이 넘어서면서 경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 대통령 선거때문에 조사 못나감 이런 이유가 받아들여진다는게 개코미디 관할서는 강남경찰서
- '쯔양·김수현에 피소' 가세연 김세의, 경찰소환 언제?6월 10일[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48)에 대한 경찰의 소환 조사에 관심이 쏠린다. 쯔양이 지난 2월 김세의를 상대로 협박, 강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한 차례 불송치, 각하 결정된 이후 이의신청해 보완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쯔양은 지난달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이른바 쯔양 사건과 관련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에게 조사 일정을 알렸지만 김세의가 연달아 2차례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일정 연기 사유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조사를 받을 여유가 없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쯔양 측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SBS연예뉴스에 "대선 이후에도 담당 경찰에 문의했지만 여전히 피의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경찰이 자택 방문해 직접 일정 조율을 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의를 상대로 지난 4월 경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배우 김수현 측 역시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김수현 측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긴 어렵지만, 이 사건에 대한 조사 일정을 피의자 측이 이미 두 차례 미룬 것으로 안다. 사유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세의가 대통령선거로 인한 방송 업무로 소환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든 만큼 선거가 마무리된 지 일주일이 넘어서면서 경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환을 요구하는데도 계속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발부 등 강제수사로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o.kr
- '쯔양·김수현에 피소' 가세연 김세의, 경찰소환 언제?6월 10일[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48)에 대한 경찰의 소환 조사에 관심이 쏠린다. 쯔양이 지난 2월 김세의를 상대로 협박, 강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한 차례 불송치, 각하 결정된 이후 이의신청해 보완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쯔양은 지난달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이른바 쯔양 사건과 관련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에게 조사 일정을 알렸지만 김세의가 연달아 2차례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일정 연기 사유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조사를 받을 여유가 없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쯔양 측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SBS연예뉴스에 "대선 이후에도 담당 경찰에 문의했지만 여전히 피의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경찰이 자택 방문해 직접 일정 조율을 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의를 상대로 지난 4월 경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배우 김수현 측 역시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김수현 측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긴 어렵지만, 이 사건에 대한 조사 일정을 피의자 측이 이미 두 차례 미룬 것으로 안다. 사유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세의가 대통령선거로 인한 방송 업무로 소환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든 만큼 선거가 마무리된 지 일주일이 넘어서면서 경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환을 요구하는데도 계속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발부 등 강제수사로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o.kr
- 경찰 소환 조사 미루고 있다는 가세연 김세의.jpg6월 10일사유: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