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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장군 해야지"…여단장 자리 주려 했다1월 6일계엄 모의에 적극 가담한 인사들을 요직에 두고 보호해주었던 겁니다. [영상편집 김동준 / 영상디자인 강아람 조성혜] 윤샘이나 기자
- [단독] "TV 보고 알았다"던 박안수, 계엄 뒤 '2실 8처' 꾸리며 적극 가담1월 6일검찰은 이렇게 윤 대통령을 정조준하면서 박 전 총장도 내란사태에 적극 가담했다고 봤습니다. - [박안수/육군참모총장 (전 계엄사령관 / 2024년 12월 5일) : 대통령께서 담화하시는
- [속보]'롯데리아 회동' 계엄 모의..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기소1월 6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하고 계엄 사전 모의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8개 언론현업단체 "선배들 피로 일궈온 '언론자유', 내란범의 흉기로 전락해선 안 돼"1월 6일단체들은 "12.3 내란 사태에 가담한 범죄자들의 음모론과 허위 주장을 검증 없이 확대 재생산하거나, 내란 세력을 옹호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전선·선동하는 내란 종범 역할을 하는 언론사들이
- [단독] 계엄 해제 직후 사라진 포고령 사본들···육본·지작사 “상황 끝나 파기”1월 5일계엄 가담 사실을 감추려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강 사령관을 뺀 다른 사령관 3명은 모두 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이처럼 계엄 당시 국회 장악 작전을 수행하고 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군 주체들이 계엄 당일 포고령을 자체 폐기한 것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명하려 했던 정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1월 4일됐을 때 비서로 데려감 중정부장의 최측근으로 엄청난 권력을 쥐게 되었는데도 진짜 청렴하게 살아서 주위 평판도 무척 좋았음 10.26 당시 김재규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박정희 살해에 가담
- 2030아이돌 팬들, 여성들 지우고 무지개 동무이신 동지들 성소수자인 동지들 응원봉 이라고 한 민주노총 부위원장 사과문 받자! 문의 보내는 법1월 4일우리의 응원봉은, 케이팝휀걸들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표현하는 도구이자 내 가수를 지키고 응원하는 도구이자 윤석열 탄핵하는 마음이자 내란에 가담한 모든 것을 없앤다는 마음으로
- 내란 사태가 확실하게 종료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관성에 젖은 언론의 무비판적 받아쓰기가 내란 선동의 길을 터주는 것이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1월 4일타 방송사 대비 내란 모의자·가담자를 다루는 보도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발 기사를 무분별하게 전달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1월 4일타 방송사 대비 내란 모의자·가담자를 다루는 보도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발 기사를 무분별하게 전달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 옛날에는 을사오적이었는데 지금은 을사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헉헉그만 / @: 을사압도적1월 4일ㅅㅂ 진짜 너무너무 많음 내란당 말고도 가담한 새끼들이 한무더기 매일매일 튀어나오는 듯
- 관저는 '치외법권' 지역?‥윤 대통령 도대체 뭘 노리나?1월 3일그러면서 특히 경찰 기동대의 영장 집행 가담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불법체포감금미수죄에 해당한다는 주장까지 했는데요.
- "군을 불법행위에 동원‥뒷짐만 진 국방부"1월 3일심지어 전방 탱크부대장이 부대를 비우고 내란에 가담해도 수사를 핑계삼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 민주화 이후 보수정권의 계엄, 쿠데타 역사1월 3일있었고 쿠데타를 경계하며 국방부는 보름간 밤샘 대기함 숙청이 얼추 마무리 되어갈 때 하나회 장성이 '무신정변이 왜 일어났는줄 아느냐'라는 말을 했고 빡친 김영삼이 말단이나 단순 가담자까지
- 불법 계엄 적극 가담1월 3일나와서 멍청 코스프레 하신 4성장군 그 분 맞음
- 野 “‘햄버거 회동’ 노상원, 진급 미끼로 군인들에 현금 요구”1월 2일계엄에 가담한 영·위관급 장교들이 조직적인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나왔다.
- 박선원 의원이 국조에서 내란 가담 부대 이동 21개 cctv 확보 하려고 증거 보전신청 했는데 국짐 반대로 채택이 안됐대1월 2일
- KBS 시청자위원 “‘내란’ 용어 사용, 객관적 검토 필요” 발언1월 2일회의일(19일) 기준으로 이미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됐고 수많은 군 인사들이 내란 가담 혐의로
- [군인권센터에서 알립니다] 불법계엄 친위쿠데타 반란군 국회 입성을 도운 12.3. 내란 관련 수사대상인 경찰청, 서울경찰청 경비경찰라인과 경찰기동본부 산하 각 경찰기동단 경찰기동대는 내란수괴범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및 외곽 경비 업무에서 배제 할 것을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에 요청함1월 1일존나 많이 가담함
- '민간인' 노상원은 어떻게 선관위 명단을 구했나1월 1일검찰은 어제(31일) 수사 2단 결성에 가담한 국방부와 육군 장성들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 한 만큼 수사 과정에서 군 외부 조력 여부 등도 드러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 'V님' 메모한 이진우 구속기소‥"쇠 지렛대도 검색"작년 12월12.3 내란의 주요 가담자 중 한 명인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검찰이 오늘 구속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