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에 대한 37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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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빅브라더 어쩌고 글에 나는 반대함1월 10일 솔직히 아무리 찬성하고 싶고 동조해주고싶어도 이딴식으로 주장펼치면 그냥 단순히 정떡 + 여자 혐오팔이 갈라치기 밖에 더되냐? 사보타쥬 아니냐?
강제징용으로 도배하던 사람 추천 잘 받네1월 9일 강제징용국 수준 ㅋㅋ 하면서 전주인님 어쩌고 하는 글도 추천 잘 받고 인종차별에 천민 어쩌고 하면서 혐오 발언 세대 갈라치기도 자주 하심 이런 사람도 입맛에 맞으면 추천 잘 받고 베스트
인터넷에서 혐오음식 소리들어도 의미 없는이유1월 9일 현실에선 잘나감 민초 못참지
아니 유게에서 캣맘 혐오글 올라오면 욕 엄청많이하면서..?1월 9일 근데 왜 카짓혐오글은 안까는거냐 ? 우리가 뭘 잘못햇길래 ?
"솔직히 그 지역은 욕해도 혐오 아니지 않나?"1월 9일 인종차별이 패시브인 미개한 노드 지역 스카이림 슈둔~
검열 때문에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기 얼마나 좋아요1월 8일 성인인데 성인물 맘대로 못하고 못 보고 사건 터지면, 범죄 우려 된다고 연관성 보이는 작품 족족 압박 넣고 잘못 된 것에 대해 비판하면, 사실 적시 고소 당하고 혐오 조장해도, 평등의
작년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당사자 '댓서' 근황1월 8일 BBC에 인터뷰 영상 등장하고 아까 방송 시작함
'오늘의 커뮤니티 혐오 떡밥 주의사항 전파드립니다'1월 7일 오늘의 커뮤발 혐오 컨텐츠는 추모공원 떡밥입니다 유게 여러분은 커뮤 이용에 유의하시고 해당 떡밥을 먹금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몇시간 후... 아!!!
혐오글임1월 7일 어우 너무 혐오스러워
혐오글 싫다 하면서1월 7일 선택적 혐오네 그냥
혐오. 증오. 똥자위글은 사랑을 이길 수 없음 gif1월 7일
서울이 지방 먹여살리는거다.jpg1월 6일 위 댓 요약 서울 수도권 사람들 : 야 우리 없음 니내 암것도 아냐 임마 지방 사람 : 아 그럼 혐오시설 다 가져가던지
페이트)Fate)의외로 많이 닮아있다는 둘1월 6일 시로는 "미래의 가능성중 하나" 헤라클레스는 "과거에 버렸을 것으로 추측되는 잔재" ...라는 차이점은 있으나, 자신의 흑화폼이 자기 자신을 혐오하고 그것을 죽이는걸 목표삼음. 6.
스폰지밥 캐릭 정치성향 추측글.twit1월 5일 트젠혐오 페미. 팬들한테 욕처먹고 인어맨이랑은 절연함. 여자스포츠에 남자 들이지 말라고!!! 트렌드 따라 좌익쪽인 타입. 루이지 만지오네 빠순이 대통령이 누군지도 모름.
혐오주의) 과거에는 엄청 무시무시했던 질병1월 5일 종기 모낭, 또는 피하에 세균이 침투하여 생기는 피부 질환, 또는 그로 인해 생기는 물집 항생제가 없던 시절 종기는 무조건 피부를 절제하고 농을 배출해야만 제거할 수 있는 질병이었고, 고름이 가득 차 비위생적인 피부 부위를 쨈으로써 상처 부위에 세균이 침투하여 2차 질병이 발생하고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사망할 수가 있어서 과거 선조들에게는 종기는 아주 무시무시한 병이었다 (하지만 과거에는 피부병 뿐만 아니라 골수염, 암 까지 모두 종기로 합쳐 불렀다 하니 종기로 사망한 사람들이 모두 피부병으로 사망한 것은 아니었다) 후백제의 건국자 견훤도 공식적인 기록상 노구의 몸에 등창이 터져 사망하였고,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도 말년에 등창이 터져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러면 기록에 미친 나라, 조선에서는 과연 종기에 걸린 역대 왕들의 최후는 어떠했을까 항생제와 위생적인 환경, 잘 갖추어진 수도 시설 덕에 상처를 째고 약 바르면 끝나는 현대인들과 달리 현대보다 뒤떨어지는 위생관념, 현대보다는 못한 수도 시설이 있었던 조선시대에선 종기를 대하기는 어려웠다 더러운 의료도구보다는 깨끗한 의료도구가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세균의 존재를 몰랐던 그 당시에선 위생을 챙긴다고 해도 그 한계가 있는 법 결국 아무리 예방하려고 해도 짧은 수면시간, 적은 운동시간 등 면역력이 저하될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왕들은 종기가 생긱 수 밖에 없었고 실제로 조선의 5대 왕 문종은 3년상을 두번이나 치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국정을 돌보느라 등창이 크게 났는데 째고 보니 그 크기가 무려 엄지 손가락만한 고름덩어리 여섯개였으며, 종기를 제거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등창이 났는데 이번에는 피고름 한되를 쏟고는 얼마 뒤 승하하였다 그리고 조카를 숙청한 뒤 쿠데타로 왕위에 오른 세조의 경우 말년에 얼굴에 종기가 여러 군데 생겨 고생을 했다고 한다 (야사에 따르면 단종의 친모 현덕왕후가 세조의 꿈에 나타나 ‘네가 내 아들을 죽였으니 네 아들도 똑같이 만들어주겠다’는 저주를 퍼붓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는데 그 뒤로 종기가 생겼다고 한다) 조선의 9대 왕 성종의 경우는 결핵과 천식에 걸려 몸이 약해져있을 때 배에 종기가 크게 났는데 결국 낫지 못하고 얼마 뒤 승하하였다 조선의 17대 왕 효종은 조선사에서 길이남을 의료사고의 주인공인데 1659년, 얼굴에 큰 종기가 나 어의들을 불렀는데, 어의 신가귀는 얼른 농을 배출해서 더 큰 화를 막아야된다고 주장하였고 반대로 어의 유후성은 얼굴은 매우 중요한 곳이니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고 하여 침을 놓으면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신가귀의 의견에 손을 들어준 효종은 그에게 치료를 명했고, 신가귀가 침을 놓자 피고름과 함께 검붉은 피가 쏟아져나왔고 그 후 효종은 ‘이제야 정신이 좀 든다. 가귀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피가 멎질 않아서 효종은 39세의 나이로 과다출혈로 승하하였다 이에 관해서 현대 의학에 따르면 이미 악화될대로 악화된 종기가 혈관이 터지면서 그 자리를 따라 고름들이 흐르며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의견과 종기로 인해 동맥이 비대하게 부어올라 잘못 건드려 터졌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어쨋든 효종은 승하하였고 어의 신가귀는 교수형에 처해졌다 (원래는 참형이었으나 효종의 뒤를 이은 현종의 배려로 교수형으로 감형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2대 왕 정조는 건강한 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운동도 안하지, 술담배 주구장창 하지, 스트레스는 엄청나게 받지 말년의 정조는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 전체에 크고 작은 종기가 났고, 생기면 째기를 반복하였다 승하하기 전에도 등창이 여러개 났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은 성인 남성의 손바닥만한 크기였으며 그것이 결국 터지더니 그 양만 해도 수 되는 됐으며, 이부자리를 피고름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한 여름에 오한이 들고 경기까지 일으킬 정도로 종기가 나고 몸이 약해지자 신하들은 기존의 약재도 듣질 않으니 인삼을 달이자는 의견을 냈으나, 정조는 자신과 인삼은 음양이 맞지 않아 인삼을 먹지 않겠다고 거절하였다 하지만 정조의 몸은 이미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지고 오늘내일하는 처지이니 뭐라도 먹여 기력을 보충시킬 생각으로 신하들은 정조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삼을 달여 올렸고 결국 인삼이 들어간 탕약을 마신 뒤 정조는 승하하였다 끗
혐오 주작짤 또 돌고있네1월 5일 펨코나 디시같은곳에서 혐오 조장하려고 주작짤 돌리는거 한두번보냐? 당장에 이번 차량스티커 중혐글 퍼지고있던거도 주작이었는데? 팩트체크 드가볼까~? 진짜였네요...
우익 논란같은거 특히나 혐오하는게1월 5일 가뜩이나 여초에서 사쿠라 가지고 날조해서 매일 우익이라고 퍼트리는데도 소속사에서 대응 일절 안하니까 여초도 사실이니까 대응안하는거지 이러고 그러다가 합민 사태 터지고 뉴진스 빠는 넘들이 뮤비에 저런것들 베댓 올려놓고 개지랄하니까 그제서야 고소하더라 몇년을 내리 우익우익이러니까 걍 넌더리가 남
난리였던 중국어 붙은 차 정체.jpg1월 5일 이렇게 중국 혐오글이 올라옴 알고보니 한국 돈쭐내러온 따거들을 위한 서비스였음 ㅋ 이상한 선동에 놀아나면 안됨
해리포터) 의외로 완결 이후 인생이 매우 불쌍한 캐릭터1월 5일 드레이코 말포이 볼드모트 끈떨어지자 순식간에 런각확보에 성공한 부모와 생존에 성공하고 의외로 나름 갱생해서 머글혐오를 그만두는등 나름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서 아스토리아 그린그래스라는
혐오는 쉽고 반박은 어렵다 21월 5일 색기들 이라며 비난 받게 했던 글의 실상은 복돌이 글이 아니었으나 캡쳐 당시 그 글의 조회수는 이미 10만회가 넘었으나 반박글은 그저 2.5만회에 그쳤었지 ㅅㅂ롬들아 잘못된 정보로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