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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북진]허가만 해주신다면 북쪽 침략자들을 도륙내겠습니다작년 12월소장에게 공을세울 기회를....! 흔적도 없이 토벌하겠나이다!
- 국방장관 : 전 빤스런 칠테니까 허가해주세요작년 12월
- 유튜버 촬영 극구 거부하는 곳에서 허가를 받는 방법작년 12월돈
- 북진]을 허락해 주시면 북을 도륙내고 오겠습니다작년 12월허가를 내려주십시요
- [백종원] 바가지의 개념도 모르면서!!작년 12월애초에 저기 허가해주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데 이쯤되면
- 아내 몰래 집공개한 추성훈 근황작년 12월촬영하는것도 안알려줘서 ㄹㅇ 청소하나도 안되어있던 상태 ㅋㅋㅋㅋ 말은 당당히 하지만 추성훈의 음성메세지를 들어보면 엄청 혼났나보다 허가보다 용서가 쉬운걸 아는 남자인가
- 진짜 의외로 대구경소총까지 합법인 나라작년 12월일본 수렵 자격증 취득 후 곧바로 굳내에선 둘다 금지인 슬러그탄+반강선 사용 가능 10년 지나면 12.7mm 미만 (이하아님) 소총까지 허가됨 주 사유는 당연히 곰같은 대형 맹수도
- 우크라이나가 무기를 달라는게 아님.작년 11월미국이 러시아 본토 공격하게 허가해줬겠다 곧 트럼프가 정권잡고 전쟁 끝내려할지도 모르니까 최대한 무기 빨리 구매해서 가능한한 영토 회복 노리는 중.
-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news작년 11월그동안 참전기록이 없어 태국 정부로부터 보훈 혜택을 받지 못한 채 13명 대가족이 무허가 판잣집에서 거주하며 어렵게 생활했다.
- 이번에 일본에서 난리난 경찰 가방 분실사건작년 11월알았는데 뭐 쓸데없는 문서만 있길래 쓰레기장에 버렸다" 면서 수사 정보들이 모두 날아감, 심지어 이 가방은 기밀가방이라 평소에는 잠금장치에 보관하고 가방을 들고 움직일 때는 상부의 허가가 … 필요한데 사건 당시에는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들고다녔던 것으로 밝혀짐
- 옛날바람 근황 (개발자 미친듯)작년 11월개발자 잠은 자면서 일하는거냐고 걱정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하루 최소 4시간 이상은 잔다고 함 1인개발인데 개발속도가 미쳤음 넥슨 공식이 아니라 메월에서 IP허가해줘서 정식/합법적으로
- 경매에서 0 잘못 붙여서 제네시스 한대 날아감작년 11월그런데 누가 손이 떨렸는지 6억 7천을 낸다는게 6700억원을 냈고 낙찰됨 낙찰자는 매각불허가 신청을 냈는데 경매 매각불허가는 경매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거나, 낙찰자나 출품자가 민법상 … 거래를 할 수 없는 경우 등에만 적용되고 단순히 숫자를 잘못쓴것 만으로는 매각불허가는 불가능, 대신 낙찰 포기를 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경매 보증금인 최초 가격의 10% 6400만원은
- 몬헌 신작에서 대놓고 밀렵하는 이유작년 11월즉, 길드 허가없이 사냥하는 게 아니라, 헌터를 포함한 조사대 행동에 길드가 전권을 위임한 것. … 즉, 모든 사냥 행위는 애초에 길드가 니가 적당히 알아서 필요한 만큼 잡아라, 라고 허가를 내줘서 할수있는 것. … 다만 PV에서 굳이 길드의 허가나 승인이 언급된 만큼 이 권한도 무제한적인건 아니고, 본편에서는 헌터랭크, 스토리진행등으로 사냥 제한이 붙을거라고함.
- 미국 피자집의 개 쩌는 홍보 방식. jpg작년 11월도미노는 정부에 허가 받고 직접 저 구멍들을 매우기 시작함 저걸 밟아서 피자가 망가지는걸 방지한다는 이유 그리고 그 위에 합법적으로 광고를 적는다.
- 우리나라에 있는 해외 보물들작년 11월1986년에 이르러서야 유물을 기증했던 그리스의 언론사 '이 브라디니(I Vradyni, Η Βραδυνή)' 측의 주선 하에, 이 투구는 마라톤 우승자에게 주려고 그리스 정부가 반출 허가를
- 간만에 로튼 팝콘지수 99% 찍은 영화작년 11월공연을 시작한 이래로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2위인 작품, 원작 뮤지컬을 모욕했던 캣츠와 달리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압도적인 호평, 심지어 한국 등 원작 뮤지컬의 허가를
- 어제부로 사용이 허가됐다는 짤작년 11월
- 영국의 유명 언론인이 고종의 헤이그 밀사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이유작년 11월그것은 한국 황제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체결된 하나의 협약일 뿐입니다. 한국의 이 조약은 무효입니다. 스테드: 일본은 강대국인데 잊으셨나요?
- "지금부터 러시아 본토의 미사일 공격을 허가한다"작년 11월"아직도 내가 치매라서 농담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군."
- 동덕) 진실.txt작년 11월, 총학생회 최초 입장문) - 해당 안건은 비밀이었던 적이 없음(학교측 입장문, 총학생회 최초 입장문) - 몰래 입학했다는 외국인 남학생 6명은 올해 초에 총학생회 임원 입회하에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