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 대한 10,000+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일본의 권위있는 소설상 수상한 작가 근황3월 25일작년 소설의 5%가 AI가 집필 했다는 선언을 한 170회 아쿠타카와상 수상자 쿠단 리에 갑론을박으로 타오르는 여론 속에서 그렇게 잊혀지나 싶었는데 이번엔 95% AI가 집필한 소설이 … 이후 작가 본인이 약간의 수정을 해 2주만에 소설이 완성됐다고 함. 다만 이건 최근 리뉴얼한 잡지의 편집부에서 이것도 될까?
• 용서 못 해3월 25일막내주제에
• 예수가 비유로 얘기한 선한 사마리인 이야기의 배경3월 25일이렇게 되면 예루살렝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이나 반대로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을 완전히 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나 다름 없음.
• 교배가 하고 싶었던 21세 평범녀3월 25일그저 교배가마렵던..
• 4살 유아성폭행범 총으로 쏜 ufc챔피언 징역5년 선고받다3월 25일Cain Velasquez와 다른 ufc선수가 차로 뒤쫓으면서 유아성폭행범이 탄 차에 총격을 함. 유아성폭행범의 아빠가 그 총격으로 오른팔이 불구가 됐고 사망자는 없었음.
• 콘솔 시장 망해간다는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3월 25일서양게임 대세일때도 일본게임 할 거 없다고 까일때도 이상하게 닌텐도는 빼놓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무언가 닌텐도는 그냥 닌텐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 요즘시대 중국어의 치명적인 한계3월 25일발음이라도 음 높낮이에 따라 뜻이 다름 이런 특성은 요즘 아이돌 노래 부를 때 단점으로 나타남 작곡 할 때 성조의 음 높낮이까지 고려해서 짤 수 없다보니 같은 중국인이 들어도 무슨 말을 하는
• 30미터 광산 바닥에 홀로 추락한 노인이 생존한 비결3월 25일곳이었던 것 추위와 갈증과 싸워야했고 뱀과도 끊임없이 싸우며 그는 점점 지쳐감 갈증도 이기지 못해 고름을 빨아먹는등 정말 한계에 내몰림 결국 지치다 못해 죽든 말든 기어올라가보자 하고 … 목숨건 도박을 하려던 그때!!
• 캣맘단체 추가로 후기 남긴다3월 25일증거 추가로 제출한건 나가리 됬는데 이미 구청에서 조사한 것들 전부 파악하고 피의자하고 연락까지 한 모양 피의자 심문도 했나? 그거까진 모르겠다.
• 중국애들이 좋아하는 블루아카 쩡 단골캐3월 25일코코나 중국계라 그런지 히토미 중국어쩡 지분이 상당함
• 야한 생각 안 하면 10년 후 사망률 2배3월 25일빨리 야한 생각을 하도록
• 이스라엘 놈들 막나가네 이젠 하다하다 남의 나라 감독도 납치하냐?3월 25일나라다 심지어 암살당한 총리도 그냥 총리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대승한 6일전쟁(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을 맡았었던 참전군인이었다 자기네 나라 총리도 온건파라고 푹찍하는데
• 외계인이 지구 문화 좋아하는 망가.msnga3월 25일하 씨... 그래도 최후의 형체는 쩔었는데
• 플스2로 배틀프론트 하는 VR 게이머.gif3월 25일
• 네이버 치지직 솔직히 말도안돼는 후원시스템.jpg3월 25일멤버쉽 영상후원 우선순위 기능 이 기능은 스트리머 멤버쉽구독하고 영상도네를 쏘면 우선순위를 앞당겨서 내 영상후원이 먼저나오도록 하는 기능임 좋아보일수도있지만 굉장히 어처구니없는 기능인데 … 기능있든말든이겟지만 규모가 조금이라도 큰 스트리머방송에선 멤버쉽 구독안한사람들은 영상도네 후원하면 적게는 1시간 길면 5시간이나 구독하고 영상후원 난사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밀려나서 기다려야하는
• 초밥왕 광어소면을 먹어보고 싶었다는 사람의 어묵면 후기.jpg3월 25일이걸로 재현 했다고 하는건 무리지 ㅋㅋㅋㅋㅋㅋㅋ
• 아이슬란드 난리난 교육부 장관 사퇴 이유 ㄷㄷ3월 25일찾아온 15살 소년이랑 관계를 맺음 23살 때 출산 했는데 소년은 출산 장면을 지켜봤다고함 이후에도 1년간 비밀리에 만남을 가지다가 장관은 현남편을 만나 결혼 친부는 아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 하아앙~ 좀더.. 좀더... 쎄게...때려주세요오오오오옷♥3월 25일이렇게 되먹지 못한 주인이라 미안해요오오오오오오오옷 !!!!!!!!
• 동남아와 조선이 교류 하는게 지1랄맞게 힘들었던 이유.jpg3월 25일1주년이 되던 1393년 6월, 태국의 아유타야 왕국의 사절단이 도착함 장사도라는 사람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이 었는데 예물을 바쳤고, 조선에서도 멀리서 온 손님이라고 후하게 대접을 해주고 … 이들은 조선왕에게 흑인 2명과 예물을 바치면서 배한척 달라고 부탁했고 조선에선 이 부탁을 들어줌 이때 조선에서는 단장인 장사도와 화교출신 상인이었던 진언상에 벼슬을 수여하면서 위로해줌 … "히히 또 우리야" 왜구를 또 만나서 또 털림 15척의 배를 끌고 갑자기 나타나서 압도적 숫자 우위로 공격을 해대서 버틸수가 없었다함 전사자만 21, 납치된 사람이 60인이었고 40인만이 … 여튼 진언상은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고, 원하는 바를 얻었고 다음해에 돌아오기로 약속하고 떠남 하지만 진언상은 다시는 조선 땅을 밟지는 못했음 다만 6년뒤 진언상은 자신의 손자인 실숭을
• 순문 쓰던 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야설 마렵다면서 나한테 봐달라더라고3월 25일그래서 봐 줬는데 내용이 남근 숭배하는 교단의 교주인 주인공이 쥬지로 쥬지에 아부 떨고 싶어하는 마조 암컷들의 신앙을 모으고 그 신앙 포인트로 상식 개변을 구입하는 야설이더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