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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초밥왕에서 두 번째로 얼척 없던 장면 ㅋㅋ12월 27일관중이 아파하는 프로에게 야유 + 폭력 ㅋㅋㅋ 문제는 대회 측에서 관리 요원이 있는데 말리는 시늉조차 안 함 ㅋㅋㅋㅋ
- 군인은 외외로 존나 무식하다12월 27일해도 예스맨 딸랑이 새끼들이 예스만 하다가 그게 신념이 되서 아 몰랑 위에서 까라고 하니까 그게 맞겟지 하면서 태연하게 전쟁범죄 저지른 케이스가 한 두 케이스가 아니다 국가내 최고폭력
- 영화) [오징어게임] 2,3이 성공하게되면 감독님이 만들게될 차기작12월 26일오징어게임보다 더 폭력적일것 같다고.....
- 과거 학교폭력 최대 가해자...jpg12월 26일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두들겨 패던 시절....
- 자 그럼 진짜로 적자생존이 벌어진 곳에서 부자는 멀쩡할까요?12월 26일진실은 누가 악당인지 확신 조차 할수 없다, 선량했던 사람들은 자식을 먹이기 위해 폭력배가 되었다. 영웅은 없다 그저 빨리 죽을뿐이다. … 폭력은 최후에 사용하라. 죽거나 다칠수 있다. 상처를 봐줄 의사도 병원도 없다. 작은 상처조차 감염과 치료부족으로 당신을 죽일 수 있다.
- 복지가 없으면 극단적으로 어떻게 되냐고요?12월 26일하는 운동을 폭력적으로 할거임. 네? 공산주의 실패했는데 그짓을 할까요?라고? 그게 무슨 상관임? 이미 내 인생은 절찬 실패중인데?
- 루리웹의 흔한 남매관계.jpg12월 25일누군진 몰라도 저렇게 폭력적이고 졸렬한 여동생을 참아주고 사는 오빠가 보살인 거 같다.
- (가정폭력) 폭력, 폭언 일삼던 아버지 였지만 커서 효도 하는 이유.JP...12월 25일후 집은 어쩔수 없지
- 관중 난입, 벤치 클리어링 원천 차단될 예정인 K리그 팀.jpg12월 24일바로 토트넘, 브라이트 앤 호브 알비온, 그리스 대표팀을 맡았고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에도 올랐었던 거스 포옛이 사령탑으로 취임한 전북 현대 이 사람이 뭔데 어떻게 폭력 사태를
- 사람들 다 보는 밖에서 가정폭력이 일어나는 부자지간12월 23일엄마한테는 했잖아!
- 헌터X헌터) 개미왕의 중2병이 치료된 장면12월 23일인간은 ㅈ밥이다 ㅈ밥이지만 인간이 자기보다 잘 하는 분야가 있을수있다 = 어쩌라고 나는 존나쌔고 결국 존나쌘 폭력이 최고야 식으로 생각의 흐름타며 중2병 풀스택 찍다가 자기보다 군의
- 과거실화!) 옛날 ↗소회사 터졌을때 일화!12월 23일등등 되게 말을 폭력적으로 함 다행이 대표가 나와서 말렸는데 연구1팀이 그대로 자리에 돌아가더니 다 같이 사직서 쓰고 이런대우 받고 일 못다닌다!
- 10년 전, 게임의 폭력, 매춘, 살인을 우려하던 인터넷 뉴스 기사.jp...12월 22일
- 세계에서 폭력과 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jpg12월 22일망가 도리를 안 가져오기 때문
- 우리나라 마지막 10대 사형수 이야기.12월 22일강도 및 절도전과 2범 배진순, 살인 등 전과 2범 김철우 , 강도 및 폭력전과를 가진 박영환, 김권석 등 10대 4명은 1988년 소년원에서 만나 출소후 강도짓을 벌임. 2.이들은
- 페미신념을 버리고 남초씹덕게임을 제작하기로 한 개발사 근황12월 21일여성층은 반발 그런데 이 입장문에는 "우리도 돈벌려면 이런 겜 만들 수 밖에 없음 ㅠㅠ" 운운하며 대놓고 어쩔 수 없이 만드는 게임이라는 티를 팍팍 내었고 기존 게임들을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다 … 개발자가 우리도 돈 떔에 어쩔 수 없음..ㅠㅠㅠ 기존 게임들은 죄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이지만 돈 벌어야 해요 ㅠㅠㅠ 라고 변명함 근데 양쪽에서 욕먹고있어서 어차피 폭망할듯
- 교육청에서 '조치 없음' 처분 뒤 법원에서 뒤집힌 학폭 사건12월 21일손인희 판사는 서울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세 명에게 내린 '조치 없음' 처분이 위법하다고 최근 판결했다
- 새로운 학교폭력 대처법.news12월 21일이게 오늘 재판 사례가 나옴 ㄷㄷ
- 요즘 초3 카톡 언어폭력 수준(욕설주의)12월 21일
-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테러 사우디 공식반응12월 21일왕국은 폭력을 거부하는 입장을 밝히고, 희생자 가족과 독일연방공화국 정부와 국민에게 동정과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외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