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모든 서버를 골로 보낼 수 있는 최악의 파일작년 10월디코의 한 유저가 무려 55.4요타바이트의 압축파일 폭탄을 만드는데 성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라바이트(TB)로 환산하면 약 55조TB이며, 전 세계의 평균 1년치 인터넷 트래픽량이 … 물론 요즘 서버들은 기본적으로 압축파일 폭탄 따위는 쉽게 탐지하고 조져버리지만 해커가 악을 쓰고 보안 프로그램을 무력화시킨 후 안에 이 파일을 풀어버렸다면 서버는 물리적으로 완전히 … 진짜 킹받는건 압축파일 용량은 260메가 밖에 안함 ㅋㅋ
- 지금 미국에서 독점 폭로 기사 터진 "혼돈에 빠진 마블 디즈니 플러스 드...작년 10월다시 태어나다! 마블은 지금까지 촬영된 작품에 만족하지 못한 #데어데블 쇼의 작가와 감독을 해고했습니다. (주인공은 에피소드 4까지 코스튬을 입고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이제 이 쇼는 창의적인 리부팅을 거치게 됩니다 마블은 '데어데블: 본 어게인'의 모든 작가와 감독을 해고하고 시리즈 전체를 크리에이티브 리부트할 계획입니다. 마블은 '데어데블: 본 어게인'의 모든 작가와 감독을 해고했습니다. 케빈 파이기를 비롯한 마블 경영진이 지금까지 촬영된 영상을 검토한 결과, 이 드라마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시리즈는 전면적인 크리에이티브 개편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마블은 '데어데블: 본 어게인'에 불만을 품고 새로운 작가와 감독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은 액션과 폭력으로 유명한 넷플릭스 버전과 달리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제작됐다는 설명입니다. 찰리 콕스도 네 번째 에피소드까지 의상을 입고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TV 활동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내부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 중심 비전 부족 - 작가에게 포스트에서 창의적인 감독권을 부여하지 않음 - '사후에 고치면 된다'는 태도 - 영화 담당 임원이 프로그램을 운영 -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시즌을 즉석에서 촬영. THR은 마블이 전통적인 TV 프로그램 제작 모델을 고수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파일럿을 고용하지 않고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TV 시즌 전체를 즉석에서 촬영했습니다. - 쇼러너(수석작가, 메인작가)를 고용하지 않고 영화 담당 임원에게 의존하여 시리즈를 운영했습니다. - 포스트 프로덕션과 재촬영에 의존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내부 비판에 따라 TV 제작 방식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 이제 드라마는 파일럿과 드라마 바이블을 작성하는 적절한 쇼러너(수석작가, 메인작가)를 보유하게 됩니다. - 한정된 시리즈가 아닌 여러 시즌에 걸쳐 연재되는 TV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마블은 전체 시즌을 촬영하기 전에 파일럿과 쇼 바이블을 제작하는 쇼러너를 채용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니 시리즈 형식에서 벗어나 여러 시즌에 걸쳐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선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V 부문에서 마블과 함께 일해 온 크리에이터들은 중심 비전의 부재로 인해 스튜디오의 프로그램이 창의적인 차이와 긴장감으로 괴로워하기 시작했다고 불평했습니다. "TV는 작가가 주도하는 매체입니다. 마블은 마블이 주도하는 매체입니다." '미스터 로봇'의 작가 카일 브래드스트리트는 약 1년간 '시크릿 인베이전'의 대본을 작업하던 중 마블이 다른 방향을 결정한 후 해고당했습니다. '시크릿 인베이전'은 카일 브래드스트리트가 해고될 때까지 1년 동안 대본 작업을 했습니다. 제작 기간 동안 몇 주 동안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고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습니다. 그 후 시리즈 팀의 상당 부분이 교체되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터뜨림
- 왜곡이 되어버린 몸매.jpg작년 10월어짜피 원본도 똘망한 초록눈, 가는 팔과 통통한 허벅지, 파일럿이 소녀라서 '여자건담' 이라는 인식이 워낙 강하다.
- 애니에서 로봇조종중에 파일럿 죽을때.mp4작년 10월
- 남자를 패는 여자아이 짤의 진실작년 10월고쇼군 여자파일럿인 레미 시마다 누님임 그리고 이놈은 레미누님 진성빠돌이겸 악당간부!! 오죽하면 취미가 렝시누님그림 모으는거임....
- [건담] 쥬도의 전술.작년 10월-우주의 쥬도- 쥬도 : [굉장한 파워다.] 네오지온군의 "이리아 파즘"에게 쩔쩔매는 쥬도. 상대방이 일단 실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일단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며 거리 벌리기에 드러갑니다. 더블 빔라이플의 스플래시 데미지로 모두 격추까지 하는건 덤. 이유는 이러합니다. 브라이트 노아가 직접 우주에 표류하는 선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소형 우주선을 탑승하며 이동중인데. 여기에 네오지온군이 쳐들어오니 적극적으로 싸우기 힘듭니다. 이리야 파즘이 미사일을 난사하자 쥬도가 당황하며 브라이트가 위험해지기 전에 전부 격추해 버릴 정도. 여기에 상대방이 실력까지 뛰어나서. 쥬도 입장에서는 정말 환장할 따름입니다. 어떻게 싸워야 할지 답답하신 쥬도. 계속 거리를 벌리면서 싸우는데... 이렇게 계속 싸우면 자신과 우리편 모두 자멸하기 때문에. 고민이 깊어집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이 들었는지. 전선 케이블을 들고 무언가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여담으로 토미노 우주세기 주인공 중... 쥬도는 "야생아" 그자체이고. 더군다나 비챠의 왈에 따르면 쥬도는 성격이 워낙 단순하다고 언급합니다. 그래서 인지 비챠와 몬도에게 속아서 더블제타를 폭탄을 매달고 출격까지 했을 정도였죠. 다른 우주세기 파일럿들과 다르게 묘기와 가까운 전략을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실력은 분명히 있지만 "창의력 전략" 같은 전술이 별로 없다시피한 주인공이죠. 이건 쥬도의 개인적인 성격이 비롯된 부분일텐데. 이 에피소드에서는 쥬도 나름 무언가를 해볼려고 하는 에피소드중 하나입니다. 한편 이리야 파즘은 숨어버린 더블제타를 추적중. 어디에서 기습이 들어올지 알수 없어 신경을 곤두세워 가며 더블제타를 추적합니다. [뭐야... 얕보는 거냐?? 그렇지 않으면....] 더블제타를 찾아냈는데... 운석뒤에 숨어있다기 보다는 좀 이상한 모습에 이리야 파즘은 큰의문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꼭 더블제타쪽에서 "날 찾아줍쇼." 하는 듯한 행동에 크게 당황중. 운석으로 방패막으로 삼아서 싸울려는 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전략이 있는건지... 일단 방심하지 않고 더블제타를 계속 주시하지만. 그렇게 계속 주시하는 도중에 더블제타가 빔을 사격하자. 바로 회피한 다음... 접근전을 시도해봅니다. [작전은 없다! 단순한 바보짓이다!! 건담!] 상대방이 단순히 운석을 방패막으로 삼아서 싸우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저런 단순 무식한 전략으로 싸운다며 까기 시작합니다. 나름 아가마의 더블제타의 활약에 크게 기대까지 하였는데. 나름 실망한 눈치. [어딜 보고 쏘는거냐?!]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리야 파즘은 더블제타의 공격을 옆으로 피해서 접근하는데. 더블제타가 계속 일직선으로 빔을 사격합니다. 그모습에 크게 의아하면서 어처구니가 없는지. 이리야 파즘이 "어딜 쏘고 있는거냐?!" 라면서 한마디 할정도. 이쯤에서 거의 더블제타 파일럿을 초짜 그자체로 생각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어떻게 된거냐??] 그런데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알게됩니다. 뒷쪽을 노릴려고 했는데 더블제타의 코어블록이 없음을 알게된 상황. 코어블록이 있는 자리는 전선 케이블을 연결시켜서 더블제타에게 자동사격 모드를 해놓았음을 알게된 이리야 파즘. 한순간의 일이라 크게 당황하며 의문을 표하는 도중에... 쥬도 : [이렇게 된거다!!] 바로 뒷쪽에 코어블록 핵심인 "코어 파이터"로 기습을 시도하는 쥬도. 코어파이터에 설치된 미사일로 상대방 뒷쪽을 공략합니다. 이리야 파즘 입장에서는 더블제타의 뒤를 노릴려다가 자신이 뒷쪽에 공략당했음을 뒤늦게 알게된 셈. 단순한 성격의 쥬도 치고는 나름 창의적인 전략이지만. [이런, 싸움방식을.....] [바보같은 짓 하지마라!] 그런데 코어 파이터의 미사일의 화력이 약한지. 타격은 입히긴 했으나 경미한 수준이라... 바로 코어파이터가 잡혀서 제압당합니다. 이리야 파즘이 그 모습에 "아니 이런 무모한 짓을 대체 왜 하는거냐?!" 라면서 한소리를 합니다. 그녀 입장에서는 쥬도의 모습은 그야말로 뒷일은 생각하지 않는 무식함 그 자체니까요. 그 말을 들은 쥬도는 "자신은 나름 진지하게 생각한거다." 라며 되돌려줍니다. 쥬도의 뒷일 보다는 앞일을 먼저 생각하는 성격 그자체의 모습이죠. 쥬도는 워낙 험하게 자라나서 그런지 모르것지만. 야성 그자체인 캐릭터라. 일단 행동을 바로 실천하는 성격입니다. "나는 이러한 생각을 했고 그러할거다." 라는걸 먼저 생각하고. 뒷 부분은 크게 생각을 안하고 실행하는 케이스죠. 연방장교의 폭행도 자신의 잘한 짓이지만... 뒷일의 "감금"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실행했고. 자동차로 모빌슈츠를 들여박는 짓도 쥬도의 이런 성격 보여주십니다. 이런 쥬도의 모습에 기가차다는 듯이. 이번에는 맨몸으로 대체 뭘 할려는 거냐며 한소리를 합니다. 맨몸으로 모빌슈트와 싸우기라도 할꺼냐며 물어보는 중. 그 말에 쥬도는 "모든 싸움은 교과서 그대로 하는게 아니다." 라며 되돌려줍니다. 실전형 야성의 파이터 쥬도다운 대답. 쥬도는 자신의 깡따구를 사용해가며 이리야 파즘을 도발하며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쥬도의 모습에 이리야 파즘도 더이상 참아줄 수 없는지. 모빌슈트를 짖눌러 버릴거라며 협박하지만. 우리의 쥬도는 "해봐라!" 라며 더욱 도발하시기 시작. 진짜 짖눌러 버릴려고 하지만... 실전형 파이터 쥬도는 가볍게 회피하고. 쥬도 나름의 2번째 작전을 실행합니다. 상대방을 자극해서 콕피트를 스스로 가격시켜서 열리도록 하여. 콕피트 내부에 침입하는 작전을 벌이는 쥬도. 이것도 쥬도라서 생각할 법한 작전입니다. [잘 속는데 당신~!!] 그리고 콕피트에 침입하며 도발까지 다시 넣어주시는 센스 까지 보여주십니다. 다만 쥬도 본인도 나름 이 작전은 큰 위험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최종전 하만 칸 전투에서 오픈 겟!! 회피 기습을 제외하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략 전술입니다 -_-; 쥬도는 요약하면... 워낙 자라난 환경과 성격 탓인지 단순하면서도 무모한쪽 입니다.
- [건담] 웃소의 트릭키한 전술.작년 10월부츠 파츠 없이 상체 코어파이터와 상체 파츠만으로 순간적으로 변형하여 싸우기. 특히 웃소가 V2로 넘어갔을때도 자주 보여주는 트릭키 전략으로. 적들이 빅토리 건담의 부츠 파츠가 없었을때 방심하다가 크게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빅토리건담은 팔꿈치 부분에 빔실드가 달려있기에. 그 특성을 이용해서 뒤에 오는 적의 공격도 순식간에 막아내는 웃소. 또한 빅토리 건담은 여타 다른 건담들과 다르게 기계적인 요소를 살린 전투가 많아서 인지. 헤드파츠를 뒷쪽으로 돌려 사격을 하는 전투도 보여줍니다. 또한 웃소는 MS 라는 모빌슈츠의 특성을 이용해서. 헤드의 메인 카메라를 뒷쪽으로 고정하고... 팔도 뒷쪽으로 꺽어 빔라이플을 사격하는. 다른 건담 작품에서 보기 힘든 전투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오토바이 부대들이 왔었을때는 지구의 지면이라는 특성을 이용하기로 하는 웃소. 빔샤벨을 바닥에 꽂아 제너레이터 진동 및 충격으로. 사방에 돌이 팅겨져 나가 적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할뿐만 아니라 공격까지 같이 하는 전술을 사용합니다. 빔실드의 원리가 빔샤벨과 비슷하기에. 빔실드의 I필드 고정된 빔으로 상대에게 강력한 충격을 주는 웃소. 잔스칼 초창기 모빌슈츠들은 사나리제 답지 않게. 지구라는 중력권에 공중전을 하기위해선 "빔로터"를 펴야만 공중전이 가능한데. 웃소는 그 특성을 바로 파악하고 빔로터 부분을 공격해 잔스칼 모빌슈트의 컨트롤을 엉망으로 만들고. 발로 차서 지상에 있는 모빌슈트에 떨어뜨리게 유도한 후 바로 빔을 사격해 2킬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전투센스를 직면한 슈라크 부대도 "대단해"라며 감탄을 할정도. 빅토리 건담은 파일럿의 생존을 위해 코어파이터 시스템을 다시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레지스탕스 활동에 용이 하도록 정비시간을 줄이기 위해 각 파츠를 도킹하는 식으로 운용되는데. 웃소는 그 특성을 겟타로보에 나올법한 오픈겟!을 이용해 공격을 회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략이 가능한건 빅토리 건담의 파츠들이 전부 "소모품" 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특성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부품들이 상당히 비싼편인 V2건담으로 넘어갔을때는 이러한 소모성 전략을 잘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웃소의 트릭키 전술중 제일 많이 사용한건 "보톰 어택"입니다. 파츠들이 소모품이라는 특성과 "제너레이터가 탑제된 파츠들" 이라는 특성도 있기 때문에. 강제로 유폭시켜 엄청난 데미지를 선사하는게 가능할 뿐만 아니라. 파손되어 쓸수 없는 파츠를 순간적으로 투척해 헛점까지 노리는 등. 웃소가 제일 많이 사용해 먹은 전략중 하나죠. 특히 이 전략을 동료였던 "올리퍼"가 한번 따라해 사용해 봤는데. 꽤나 유용한 전술이라... 재미좀 보았는지. "엄청난 스릴을 느낀다"라며 감탄 했을 정도. 당연하지만 비행모드에서도 파츠들마다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격 및 방어가 가능한데. 팔파츠만 변형시켜 F91 시절부터 사용되기 시작하는 빔샤벨 뱅뱅이 실드까지 선사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빔실드로 막아내기 힘든 출력의 공격을 빔샤벨 뱅뱅이 실드로 막아내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빔자벨린을 소행성에 꽂아놓고 빔라이플의 빔과 빔자벨린의 부채꼴 빔을 연동시켜. I필드를 고정시킨 거대한 빔실드를 만들어내는 전략을 선보이는 웃소. 물론 이 전략은 방어보다는 공격수단으로 사용했는데. 저건 결국 "빔 제너레이터" 라서 가까이 닿는것 만으로 적들이 큰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그야말로 광역기 공격 및 방어 수단 까지 같이 만들어낸거죠. 빅토리 건담 시리즈는 어느정도 거리가 가깝다면. 떨어져있는 파츠를 조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건 "도킹 시스템"으로 파츠들을 유도시키는 기능이 탑제되어 있기에 가능한 전술이죠. 당시 웃소는 부츠 파츠를 무선으로 조종해 저런 장면을 보여준적도 있지요. 웃소 왈 "빔샤벨은 이런 공격 수단도 있다." 라며 보여준 전략. 빔샤벨의 원리가 I필드 고정이란걸 이용해 서로 빔샤벨을 겹쳐. 거대한 표창을 만들어내 투척합니다. 옆에 있던 크로노클은 저 공격을 보고 잠시 식겁했을 정도였죠. 크로노클과의 전투에서는 파츠들을 3종류로 나누어 방어 및 이지선다 전략까지 선보입니다. 크로노클이 강력한 빔을 꺼내들자 웃소는 빔샤벨 뱅뱅이 실드 상체 파츠를 돌진 시키고 코어파이터는 하체 파츠와 도킹을 하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이 전략을 본 크로노클은 "참 편리하게 써먹는구나." 라며 비꼬는 듯 해도 어느정도 웃소의 센스에 감탄까지 합니다. 당연히 코어파이터도 기본적인 헤드발칸 같은 전투능력은 있기에. 방어 및 공격도 가능한 이지선다에 걸리게 됩니다. 그렇기에 상체 파츠를 파괴하고 바로 웃소가 들어올 것이라고 여긴 크로노클은. 바로 총구를 겨누지만... 헤드발칸으로 상대하기 버겁다는걸 아는 웃소는 바로 부츠파츠와 도킹이 된 상태로 도주하여 빠져나갑니다. 사방에 적이 많기도 하고 또다시 크로노클이 상대라서. 다시한번 웃소가 그전략을 꺼내들고 사용해 봅니다. 하지만 한번 당해본 크로노클은 두번은 당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웃소는 파츠만 잃어버리고만 맙니다. V2건담의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 공격. 사실 이건 첫등장부터 저걸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공격 수단으로 만들어 놨을 거라는 듯이 사용해 버렸죠. 설정상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의 빛의 날개는. 엄청나게 강력한 출력으로 뿜어져 나오는 메가입자가 사실 결함이라는 설정인데 당연하듯이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웃소. 또한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의 뿜어져 나오는 입자를 컨트롤해서. 한쪽만 길게펴서 공격까지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게 I필드를 고정하는 메가입자 특성도 있기에 가능한 방법이죠. 그만큼 V2건담이 워낙 강한 기체였기 때문에... 빅토리건담을 탑승했을때와 다르게. 트릭키한 전술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의 큰 장점은 뒤에 새어나오는 빔입자를 이용한 공격도 있지만. 그 엄청난 출력으로 아광속급 속도를 내는게 가능하다. 라는 특성이 있기에 상대방 타이어 공격을 빠져나갈때 그 특성을 이용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이 전투에서 이런 특성을 잘 보여주는데. 상대 모빌슈츠의 강력한 회전의 원동력에 빠져나가지 못해 반드시 공격을 맞게되는 가불기에 당하게 되는데. V2건담의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의 속도를 최대로 이용해서. 상대의 회전의 반대방향의 힘으로 출력을 올려 회전을 멈춰 공격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V2건담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가능한 회피성 트릭키 전략으로. 이걸 지켜본 잔스칼 병사 루페 시노는 저 엄청난 출력에 크게 놀라고 맙니다. 또한 속도가 상당하기에... 빛의날개의 잔상을 남기고 카테지나 루스의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전략까지 보입니다. 카테지나 입장에서는 V2건담이 빛의 날개를 남기고 사라져서 어디 갔는지 찾고 있는데. 웃소는 카테지나 기체의 아래쪽으로 들어오고 있었죠. 그만큼 V2건담이 상당히 빠른걸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당연히 빔실드 대기권 돌입도 가능합니다. 만약 완전 확정된다면 크로스본 건담의 킨케두 나우가 첫시전을 한것이겠지만. 영상판에서 첫시전한건 V2건담이 최초입니다. V2건담은 후기 우주세기 최고의 출력을 가진 기체였기에. 뒤에 있는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빔실드를 최대 출력으로 전개하여... 물보라 + 빔실드로 거대한 실드를 전개해 적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할뿐만 아니라 공격까지 막아내는 전략을 생각합니다. 또한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은 메가입자를 품고 있는 특성 때문에. 웃소는 최대출력으로 전개했을때. 빔의날개 주변에 있던 잔스칼의 모빌슈트들이 제너레이터가 꺼지면서 작동불능으로 추락하고 맙니다. 피도 거의 흘리지 않고 적을 쓰러뜨리는 전략으로. 주변의 동료들도 "빛의 날개가 저런 활용도가 있다니." 라며 감탄까지 했을 정도죠. 빛의 날개는 빔실드처럼 상대방의 공격 및. 빔을 흩어내기 만드는게 가능하기에 저런 방어전술까지 선보입니다. 이걸본 파라도 크게 놀랐을 정도였으며. 또한 빔의 날개의 제너레이터 출력을 이용해 빔을 늘려서 거대한 메가입자포 마냥 사격하는 트릭키 전술도 보여줍니다. 한순간 파라가 식겁했을 정도. V2건담의 파츠들이 상당히 고급이기 때문에 보톰 어택 같은 전략을 보기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사용하지 않은건 아닌게... 버스터 파츠를 캐스트 오프를 한후 그걸 폭파시켜 상대방을 데미지 입히는 전략을 선보였고. 파츠들이 일단 "빅토리 시리즈" 였기 때문에. V2건담이 빅토리 건담의 파츠들을 직접적으로 손대어 리모컨 마냥 조작시켜. 저런 서커스 같은 움직임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빅토리건담의 부츠 파츠에 장착된 로켓장비로 파라를 계속 힘겹게 하기도 했는데. 이전투로 파라를 확실하게 쓰러뜨립니다. 재미있는건 웃소가 이러한 파츠들을 이용한 트릭키 전략을 V2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전한 상대는. 파라 그리폰이 첫번째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만큼 파라 그리폰이 웃소 입장에선 강자 였기에 그 강력한 V2건담으로도 힘겨웠다는 반증이겠습니다. 빔샤벨을 겹쳐서 사정거리를 늘려 빔라이플 마냥 사용하는것도 웃소가 자주 하던 전략이었는데. 그만큼 자주 사용하는 모빌슈트 트릭키 전략이라 이걸로 크로노클을 확실하게 끝장내버립니다.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 + 빔실드 연동. 카테지나의 강력한 빔캐논을 막기 위해 사용한 마지막 트릭키 전술로.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을 빔실드와 연동시켜서 갈고리 마냥 빛의 날개를 잡아 끌어 거대한 실드를 형성시킵니다. 저걸로 확실하게 카테지나를 끝장내버렸죠.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MS 전술을 많이 보여준 파일럿하면... 웃소도 빼먹을 수 없긴 합니다.
- OST가 멱살잡고 끌고 간다는 평을 받은 영화들작년 10월*뮤지컬, 음악 장르 영화는 넣지 않았음 *한두 곡만 좋은 게 아니라 다 호평받은 경우만 넣었음 *평점 낮은 영화만 모은 거임 트론 새로운 시작 제작비 1억 7000만 달러의 다프트 펑크 뮤직비디오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하나만큼은 유쾌하고 퇴폐적인 악당 느낌나고 좋음 스크릴렉스, 릴 로스 Purple Lamborghini 여기에 자레드 레토 버전 조커가 찬조출연함 트웬티 원 파일럿츠 Heathens 빌보드 차트 2위까지 했음 릴 웨인, 위즈 칼리파, 이매진 드래곤스 Sucker for pain 켈라니 Gangsta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어떻게든 멱살 잡고 캐리하는 노래들 비욘세 Crazy in love 리믹스 버전 이 유튜버 버전으로 삽입되어 화제되었다 엘리 굴딩 love me like you do 빌보드 최고순위 3위 더 위켄드 earned it 빌보드 최고순위 3위 위대한 개츠비 아예 제작에 래퍼 제이지가 참여해서 노래의 퀄리티가 높다 당시 영화 평가는 빈 수레가 요란하다ᆢ같은 평을 받았음 퍼기 A little party never killed nobody 라나 델 레이 young and beautiful The XX Together 생각나는 것만 적었음 노래 한 곡만 좋은게 아니라 최소 두 곡 이상 좋았던 걸로 모았음 영화 아니고 드라마지만ᆢ 디 아이돌도 그런 평 위켄드가 아예 음악 감독을 해서 노래 하나하나는 다 완성도 높음
- 사펑) 열정이 너무 넘쳐 화를 불러 터지고 만 걸그룹작년 10월너무 당황한 나머지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 합선으로 기절을 시키려고 했는데 아뿔사 돌팔이 넷러너가 설치한 퀵핵 때문에 손이 꼬여 의도치 않게 친구 따라 저승까지 따라가게 하는 그림이
- 요즘 일본에서 인기라는 이력서 파일작년 10월
- 동네 장난감집 건프라.jpg작년 10월동네 장난감집... 확실히 건프라에 파일럿 사진을 붙이면 굉장히 알기쉽긴 한데... 진짜 악의 없는 거 맞아요?
- 대한항공, “티웨이항공에 기재와 승무원까지도 이관”작년 10월EU : 너네 너무 한국 <-> 유럽 노선 독점하는거 아님? 적당히 해 대한항공 : AH... 그러면 저가항공에 노선 몇개 넘김 티웨이 : 갑자기 노선 생기면 다닐 비행기랑...파일럿이랑... 대한항공 : 비행기랑 승무원도 패키지로 빌려줌 승무원 : ? 갑자기 저가항공사에 보내진 승무원,조종사 뭐 잘 대우해서 보내겠지 ...그치? 그런데 대한항공 소속을 보낼까 합병 때문에 가지치기 될 아시아나 소속을 보낼까 ....
- 사펑)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 불화 속에서도 팬들을 열광하게 하는 방법작년 10월너무 당황한 나머지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 합선으로 기절을 시키려고 했는데 아뿔사 손이 꼬여 의도치 않게 친구 따라 저승까지 따라가게 하는 그림이 연출 되버린다.
- 공항에서 왜 재입장이 힘든걸까?작년 10월공항에 가본 유게이들은 알겠지만, 공항에선 수하물 찾고선 나갈때 다시 들어올수없다고 엄중히 경고한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시간을 잠시 돌려 1999년대로 가보자 이사람의 이름은 니시자와 유지 흔한 항덕이었지만, 사정이 안되서 철도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안되어 살.자할 결심으로 회사를 나가게 되지만, 실패하게 되어 히키코모리가 된다 히키코모리였던 당시 그가 주로 했던게임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였다 그는 1000회 이상 무사고 비행을 했으며 도쿄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그렇게 히키생활을 하던 와중 항덕이었던 니시자와는 어느날 하네다 공항 단면도를 보다가 경비시스템의 사각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1층에서 수하물을 찾고 2층으로 올라가 환승을 할때, 검문을 받지 않고 탈수있다는 점이었다! 개쩌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니시자와는 관련회사에게 여려가지 정보를 취합하여 이 보안 취약점을 이력서와 함께보내서 자신을 경비원으로 취직 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오우! 그렇게 해서 재입장이 불가능 해진거구나! 만일 그랬으면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겠지만 아무래도 현실은 좀더 각박했어 관련회사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니시자와의 편지를 그냥 무시해버렸던거야 ㅂㄷㅂㄷ...감히 무시를 해? 좋아. 날 무시한 댓가를 톡톡히 치러주겠어!!!! 그렇게 그는 범죄의 길로 빠지게 된다... 1999년 7월 23일 오전 6시 45분 니시자와는 하네다공항에서 오사카의 이타미공항에 가는 티켓을 사게 된다 니시자와는 또 하나의 보안취약점을 이용하는데 기내 수하물을 맡기면 X레이 검색대에 들어간다 그러나 위탁 수하물은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가방에 칼을 넣고 공항을 떠나게 된다 8시 50분 그는 다시 이타미공항에서 하네다공항에 가는 비행기를 타게된다 또다시 가방을 위탁수하물에 맡겨 검문에 당하지 않고 흉기를 넣고 하네다공항으로 오게된다 10시 7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그는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ANA 61편을 목표로 행동에 돌입하기로 한다 우선 위탁 수하물을 찾은후 화장실로 가서 가방은 휴지통에 버리고 칼은 작은 가방에 넣고 약간의 변장을 한다 그리고 그는 내렸던 1층을 다시 역주행해서 2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렇게 올라갔던 그는 X레이 검문소를 통과하지 않고 흉기를 반입한채 목표물인 ANA 61편에 탑승하게 된다 이륙 후 2분뒤 그는 승무원을 흉기로 위협하여 기장실을 열라고 협박한다 기장도 바보는 아니었는지라 조종실로 들어오기전에 하이잭당한 사실을 관제소에 알렸다 이후 니시자와는 비행기를 요코스카쪽으로 돌리라고 지시했다 원래 이 비행기는 훗카이도로 가는지라 기존에 보이면 안되는 후지산이 보여 승객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이후 요코스카를 통과하자 이즈오시마 섬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그다음 요구는 아주 ㅁ1친짓이었는데 10000피트에서 비행하던 항공기를 3000피트로 비행하라고 지시한다 참고로 3000피트는 900m이며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가 828m니까 얼마나 낮게 나는지 대충 짐작이 갈거다 얼마나 낮게 날았던지 근처 아마추어 야구장에서도 비행기를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고도를 낮추고 부기장을 내쫓고 문을 걸어잠근후 니시자와는 꿈에 그리던 비행기 조종을 시도한다 실제로 전문용어까지 쓰면서 했다고 함 그러나 비행기는 니시자와 뜻대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왜그랬을까? 사실 비행기는 기장과 부기장 두개가 연동되어있어 한쪽에서 꽉 잡으면 못움직이는 시스템이었다 기장이 니시자와가 개짓거리를 할까봐 조종간을 꽉 붙잡고 있었던것! 실로 영웅적인 행동이 아닐수가 없다 결국 원인을 알아낸 니시자와는 기장에게 컨트롤을 넘기라고 했으나... 당시 납치된 ANA 61편 기장 : ㅗ 난 승객을 지켜야해 너같은 뿅뿅에겐 맡길수없어 결국 빡친 니시자와는 기장의 목을 칼로 찔러서 살해해버린다 그렇게 더이상 장애물이 없는 니시자와는 11시 55분 혼자서 단독으로 비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비행기가 힘을 많이 잃어버려 주택가로 급강하 하게 된다! 이대로 라면 수천 수만의 무고한 시민들이 죽게 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과연 니시자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끔찍한 비행기 하이잭은 어떻게 끝이 나는걸까요? 이상 전일본공수 61편 납치사건이었습니다! 이상 멈뭉tv였구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해주세요! ...개드립은 여기까지 하고 마저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경보음이 쉴새없이 울려대고 자동항법장치까지 꺼지자 보다못한 부기장과 기타 사람들이 이래죽나 저래죽나 하는 심정으로 문을 박살내고 니시자와를 끌어낸다 웃기게도 이 고생을 하고 니시자와가 수동으로 비행한 시간은 단 2분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승객중에 있던 파일럿과 부기장이 가까스로 고도를 상승시켜 비행기를 안정시킨다 몇분만 늦었어도 하치오지 주택가에 떨어져 천문학적인 피해가 날뻔한 위험천만한 사태였다 12시 14분 비행기는 다시 하네다공항으로 회항하여 무사히 착륙한다 니시자와는 곧바로 붙잡혔지만, 칼에찔린 기장은 골든타임을 놓쳐 끝내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사망한 기장과 부기장은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받은것을 인정받아 민간항공사에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폴라리스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니시자와는 2005년 항소없이 무기징역을 받게 된다 범행 전에도 공항에 전화를 걸어 보안취약점에 대해서 조치해달라고 했던점 그리고 범행동기가 요미우리 신문에 까발려지게 되면서 하네다 공항은 개쪽을 당하면서 공항 전체의 보안을 재검토를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공항에선 내린후에 다시 역방향으로 재입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음...뭔가 안타까운 사건이었네. 사람들이 니시자와의 말만 들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아냐? 그런셈이지. 안타까운 사연이야 괜히 항공관련 지시사항은 피로 쓰여졌다고 하겠어? 긴글 봐줘서 고맙고 이런 사건으로 지식이 늘었으면 좋겠어 그럼 나중에봐!
- 사펑) V에게 반강제적으로 부탁을 받아 맥스택을 건드린 한국인의 결말작년 10월실제로 솔로몬 리드에게 데이터 파일을 전송하면 남창훈이 자기 뇌가 튀겨질지도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서 정신없이 데이터를 싹 쓸어왔던지라 유용한 정보를 찾는데 상당히 시간을 낭비했다고
- 탕후루가 중국 문화 침략이라 까는거라고?작년 10월먹거리 X파일은 대만으로 부터 문화 침략을 막기 위해 저런 방송을 한거구나
- 미군이 쓰는 갤럭시 근황작년 10월ATAK, 즉 안드로이드 기반 상황인식키트를 사용하고 있고 지도기능+데이터 통신으로 아군 위치 공유, 작전관련 정보 공유가 가능함 지도위에 씌우는 사진이랑 각종 위치 마커들을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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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적 파일뻔 했다작년 10월풋살인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가 ㅋㅋㅋ
- x됨을 감지한 초보 파일럿.mp4작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