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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마녀사냥 멈춰라...긴급토론회작년 12월 결과가 대충 보인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 일어난다는 토론(?)작년 12월 "누가 최고의 악역인가?" 보통 이 둘이 많이 거론됨 시리즈 악역들 이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받는게 1편의 헥터 바르보사 (부활 후 악역 포지션에서 바뀌지만ᆢ) 2편의 데비 존스 블랙펄의 저주 헥터 바르보사 망자의 함 데비 존스 +의외로 저 악역들보다 윌 터너&엘리자베스 스완 커플이 더 싫었다는 팬들도 많았다고 한다 (눈치없다고ᆢ)
디씨인사이드 토론 레전드작년 12월
베글 나무위키 까는 글은 좀 억지 아님?작년 12월 논란 자체는 몇년 전에 터진거고 최근에 엔젤릭 버스터 논란 + 이제야 올라온 사과문 때문에 다시 점화된건데 쭐어 일베 논란은 막 얼마전에 논란 터진거임 거기다 일베 논란 존치 여부 토론
2023.12.02 오늘자 유게친목회 주제입니다.작년 12월 각자 토론해주세요.
쭐어 ㅇㅂ 사건 꺼무위키도 웃기네작년 12월 페미사건들은 일단 터지면 바로 박제경쟁하듯 올려놓고 쭐어는 페미는 사상이지만 일1베는 사이트 아닙니까 따위의 헛소리로 토론질이나 벌이고 있네 애초에 팰거면 둘 다 패야 뒷말도 안나옴
요즘 같은 시대에는 짤 자세히 봐야된다작년 12월 It 노조라고 대놓고 박혀있는데 민주 노총이라고 함 11월 15일 즉 처음 뿌리 사건 나오기도 전에 전혀 상관없는 뻘토론에서 일어난 일을 갑자기 mbc 편파보도 건에서 저랬다고 왜곡
유게 토론장이 열리면 늘 드는 생각작년 12월 다 집어치우고 씹덕이나 게임 얘기나 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쭐어)확실히 팬층 큰게 깡패이긴 하구나작년 12월 논란항목이 갑자기 사라졌더니 토론 ㅇㅈㄹ 하고 있네 그럼 고ㄴㄹ는 뭐가 됨?
아직도 영화 조커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토론작년 12월 조커는 "악"을 동정하게 만드는가? 폭력을 정당화시키는 영화인가? 아직도 이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고 게다가 유명 언론들이 조커를 인셀들의 영웅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기도 했음
페미로 불타는 와중 몇안되게 다른걸로 불타는 게임작년 11월 신캐가 김충선이라는 야사가 도는 인물이라 외적 논란없이 성별도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는 몇안되는 한국 서번트라는 조건까지 맞아떨어져 심도높은 토론주제가 오가는중
나무위키 관리자도 MBC 비판 여론 무마 들어감작년 11월 심지어 저 조치에 토론이나 이의 제기하면 가차없이 천안문 당함. 덕분에 나무위키도 언론 편 드는 거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는 중.
장문)아편전쟁이 일어난 배경과 그 이면에 대해. araboja작년 11월 (웹사이트; 글래드스턴과 당시 하원의원들의 토론 전문) +사족 글래드스턴은 그의 여동생 헬렌의 아편 중독을 보고서 아편에 대해 느낀게 많았을거야.
팬들이 아직까지도 토론한다는 "이 배우의 가장 유명한 역할은?"작년 11월 BBC 드라마 셜록 셜록 홈즈 VS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닥터 스트레인지 이 역할 중 더 유명한 역할은? 그래서 이런 짤도 있음 베네딕트 컴버배치 1976년생 영국 183cm
논란 터진 김에 써보는 페미의 미래 예측(뇌피셜)작년 11월 상대방은 더 이상 계도/토론 하기 위한 대상이 아니다.
사형제도 찬반토론 레전드.jpg작년 11월
스압주의/자기 소설이 금지 서적이 되자 직접 항의 편지를 보낸 작가작년 11월 책을 검열하고, 금지하고, 불태우는 집단에 맞서 노소를 불문하고 단결해 주신 그분들은 개방적인 토론과 자유로운 의사 표현 지키기에 힘써 주셨습니다.
대학 낙태 찬반 토론 레전드.jpg작년 11월 어캐 대학교에 들어올 성인이 눈치가....
하루종일 진행이 안되는 토론회.jpg작년 11월 방청객: 누구 한마디라도 해봐요
해외에서 일어난 "영화 색감, 컬러 그레이딩" 토론작년 11월 왼쪽의 백스테이지 사진이 실제 영화보다 더 좋아 보이네요.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영화 색감 진정한 색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 청회색 똥은 날 미치게 해요. 특히 나폴레옹에 대해 이야기할 때 부유함을 음소거하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과거를 어둡고 음산한 곳처럼 보여주는 역사 영화에 지쳤습니다. 테크니컬러가 그리워요 하여튼 요즘 영화 색감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