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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오타니가 짧은커리어에도 '역대 최고 야구선수' 라 불리는 이유.jpg3월 24일만장일치 MVP 3번 (2번도 없음) 양대 리그 연속 MVP 양대 리그 연속 홈런왕 규정 이닝 + 규정 타석 투수 타자 동시 1st 팀 50홈런 50도루 (54홈런 59도루) 40홈런
- 독자: 아니 씝 ㅋㅋ 작가님 ㅋㅋㅋ 이런 야구선수가 어딨어요 ㅋㅋㅋ3월 9일(연재시작 2006년) 고교 선수가 150 + 던지는데다가 타자로는 슬러거에다가 외야 수비도 잘한다고 ?
- 홈런왕 강속구...3월 2일일반 야구처럼 배트로 쳐도 되고 테니스 라켓, 골프채, 발등을 이용해서 타자가 공을 쳐내고 1, 2, 3루로 나가서 홈에 들어오면 점수 획득... 주인공의 라이벌 삼손...
-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2월 27일지금 꼴랑 한 달 동안 저지른 게 이 정도인데 이제 다음 타자는 못해도 4년 안에 저걸 다 수습해야 함
- 루리웹 베스트 쉽게 가는 방법의 방법의 방법 .jpg2월 23일이제 내 다음 타자는 뇌절의 4번째임
- 디지털 타자기 쓰는 작가2월 19일니시오 이신 독백에 의하면 지금까지 쓴 100권의 소설 중 대다수는 포메라로 쓰며, 만화 원작이나 부음성 각본도 대부분 컴퓨터로 작성한다고 한다. 니시오 이신이 상당한 여행광이라서 여행 도중에도 틈틈히 소설을 쓰기 위해 애용한다.
- 일본에서 팔린다는 디지털 타자기2월 19일달랑 하나에 은근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하기 더 좋고 눈 편하고 프로그램마다 입력가능한 한자가 정해져있는데 워드프로세서는 없는 한자 없어서 편하고 등 은근 셀링 포인트가 있다고함
- KBO) KBO에서 '메이저산'의 위력을 체감한 경우류 甲2월 12일특히 스위퍼 궤도가 미쳐돌아가서, 타자들이 대응을 못할 정도였다... [kbo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했는데, 그때 쓴 구종이 스위퍼] 딱 1년 뛰고 다시 메이자로 가서...
- 종이빨대 다음 타자로 정상화해야 하는 것2월 9일칼이랍시고 주는 종이 쪼가리
- 전설로만 전해지던 중국어 타자기 실물 공개2월 9일여친 할아버지 지하창고에서 발견했다고함
- 논문 제목으로 장난치는 학생도 있네 껄껄2월 8일출처 : 저 논문의 프레임워크 이름을 한국어 타자로 그대로 적으면.. 십수년간 인터넷을 진동시킨 그게 나온다.
- 유물이 망가져서 더 오래된 유물을 써야 했던 독일🇩🇪 법원의 이야기2월 8일2019년 10월 29일자 독일의 주간지 <슈피겔>에 의하면 베를린 법원은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타자기와 팩스를 이용해 업무를 봐야 했다고 보도하였다. … 이에 베를린 법원 측은 임시 대책으로 창고에서 자고 있던 타자기와 팩스를 도로 끄집어내서 업무를 보았다고 한다.
- 자신을 원히트원더라고 생각하는 만화가2월 6일인생에 홈런 딱 한번도 못친 만화가들도 많은데 솔직히 엉덩국은 야구타자로 치면 30홈런치는데 클러치홈런도 엄청 강렬한 유형임
- KBO) 당시 KBO에서 제발 좀 '메이저'로 꺼지라고 극찬한 투수류 甲2월 5일특히 스위퍼 궤도가 미쳐돌아가서, 타자들이 대응을 못할 정도였다... [kbo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했는데, 그때 쓴 구종이 스위퍼] 딱 1년 뛰고 다시 메이자로 가서...
- kbo의 고질적인 문제류 甲1월 31일안에 넣을수있는 선수 = 최소 주전급 볼볼볼볼 볼볼볼볼 볼볼볼볼 볼 머신놈들이 즐비함;;; 존에 넣어서 맞는건 어쩔수없다 쳐도, 볼질로 겜터트리는 거 보면 미쳐버림;; [막말로 타자가
- KBO) KBO에서 '메이저산'의 위력을 체감한 경우류 甲1월 31일특히 스위퍼 궤도가 미쳐돌아가서, 타자들이 대응을 못할 정도였다... [kbo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했는데, 그때 쓴 구종이 스위퍼] 딱 1년 뛰고 다시 메이자로 가서...
- KBO) 사실상, "투수"들이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타자류 甲1월 27일20구 승부 [용규놀이] 이쯤되면, 솔직히 타자가 아웃됬어도 팬들은 투수가 졌다라고 판정승 함 [선발투수가 이거 한번 당하면, 이닝도 많이 못먹어주고, 멘탈도 탈탈갈림, 불펜도 이거 … 통산적으로 타자가 10구 이상만 뽑아줘도, 할일은 했다고 한다. … 일단 수비하는 야수들의 체력 + 투수의 어깨 = 타자 1명의 체력 기적의 교환이 가능함 투수입장에서는 용규놀이 한번 당한 후에 힘빠져서 다음 타자한데 뚜뚤겨 맞는 상황이 벌어진다.
- KBO) 이대호가 타자로써 가장 무서운 부분 중 하나류 甲1월 23일이대호 왈 힘빼고 가볍게 똑딱 치라고 하는데, 스윙 강도를 딱 적당한 80~90%의 힘으로 치는 기술이 아무나 못한다고.. [풀스윙으로 하면, 컨텍이 약해지고, 힘을 빼자니 배트가 밀리고]
- KBO) 사실상, "투수"의 패배로 보는 것류 甲1월 22일20구 승부 이쯤되면, 솔직히 타자가 아웃됬어도 팬들은 투수가 졌다라고 판정승 함 [선발투수가 이거 한번 당하면, 이닝도 많이 못먹어주고, 멘탈도 탈탈갈림, 불펜도 이거 한번 당하면 … 라고 할정도로 빡이치게 되고, 타자쪽 구단팬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야구짘ㅋㅋㅋㅋㅋㅋ라고 할정도이다.
- 컴퓨터 막 도입되던 시절의 회사원 모습1월 20일컴퓨터가 막 도입되던 시절에도 대부분의 업무는 종이와 펜으로 처리되고 있어서 타자기로 정리한 자료 등을 컴퓨터를 사용하여 전산실에 입력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