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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몰랐는가? 덕질에는 우열이 존재한다3월 25일편하게 떠먹는 길과 고고학자가 되어 흙퍼먹는 길이 존재하지 광고쟁이에게 넘어간 오래된 IP의 팬카페를 발굴하는 길!!
- 포항 스틸러스 일베 사건 관련 카페글3월 24일??? : x발 미안하다고 했잖아 개색히들아 x까 우린우린대로 할꺼야 라는뜻
- 포항 스틸러스 일베 사건 관련 카페글...jpg3월 24일포항팬 아닌 사람은 댓글도 달지마ㅋㅋㅋㅋㅋㅋ
- 논란중인 새로오픈한 양과자 전문 카페3월 24일생크림 케이크 상온에 전시하는건....
- 요즘 자영업자 카페에서 돈다는 배달거지 템플릿3월 24일그리고 경험자 사장님의 조언 ㅋㅋㅋ
- 어떤 메이드 카페의 10만 원짜리 옵션3월 24일
- 이세돌 카페가 근첩 쓰는거 방치한다고?3월 23일자정 작용인지 방치인지는 모르겠지만 23년이 마지막이고 년도별 저게 다인데 방치 맞음? 그 후 2년간 보일때마다 삭제한게 아니라?
- 처음 가는 카페에 메이드 서비스 받는.jpg3월 23일
- 키즈카페에서 싸우는 엄마들3월 22일
- 이상적인 커피가 없어서 카페를 차림☕3월 22일이상은 커피를 대단히 좋아해서 카페를 몇번이나 차렸다. 첫번째 카페였던 제비는 이상이 인테리어를 직접 설계했는데, 오늘날의 테라스카페와 비슷하게 삼면이 유리로 되어 있었다. … 카페에 메뉴가 커피하고 홍차밖에 없었고, 이상이 경영에 소질이 없는데다가, 손님들은 외상을 하기 일쑤여서, 2년만에 망했다. 이후 여러 카페를 차렸지만, 족족 망했다.
- 로또 1등 당첨자가 유흥과 나쁜 짓을 안해도 망하는 방법3월 22일그렇게 민수씨는 인생을 자동사냥 돌려보기 위해 7억의 절반을 주식에 꼬라박고(초보니 국장했을 듯) 남은 돈으로 카페 차렸다가 불경기 직격탄 맞고 남은 돈을 솜사탕처럼 녹이고 백수가
- 각 인간관계에서의 내 이상형들.jpg3월 22일단골 카페 사장님 24. 인생의 라이벌 25. 이복 누나 26. 추억 속의 소녀 27. 빚쟁이 28. 여사친 29. 옆집 아주머니 30. 주치의
- 고정닉 1100만명 디시를 왜 욕하는 거죠?3월 20일성마다 격차 심한 중국은 바퀴벌레라고 싸잡아 까고 주마다 격차 심한 미국은 PC충 소굴이라 싸잡아 까고 네이버카페는 일일이 가입해도 네덕이라 싸잡아 까지만 경계 희미한 1100만명
- 알고도 들어간다는 레이프 카페3월 20일
- 장사의 신 솔루션 레전드.jpg3월 19일스피드왜건 설명충 : 해당 카페 사장은 23살이고 카페를 2억에 인수. 빚이 많고 인스타에 수영복 사진이나 그런 사진 많이 올림. 그리고 본인은 노래를 잘한다고 함.
- 카페에서 눈맑은 여자 번호 딴 썰.jpg3월 19일
- 강릉 풀코스로 즐기고간 일본인3월 19일다음날 오전, 카페를 들러 커피와 샐러드로 아침식사를 한 뒤, 아르떼 뮤지엄에 방문. 미디어 아트도 즐기고, 호랑이 색칠도 한 다음, 중앙시장에 방문함.
- 의외로 카페에서 많이 하는 실수인데 너네들도 조심해라3월 19일카페에서 다들 주문 시키면 "드시고 가시나요, 아니면 포장이신가요?" 물어보잖아? 그런데 뭔가 진상같은 사람이 온거임.
- 10~20대는 모르는 여자 연예인 생일파티 굴욕사건3월 17일김사랑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78년생(사진은 작년꺼라고 함) 연예인 출연작 지금부터 20년전인 05년 1월 팬카페에서 생일파티를 해서 참석했는데 작은 카페에서 제대로된 음식 하나없이
- 본인 생일카페 왔다가 10분만에 도망친 사람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