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대한 395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남아공 인종차별 얘기에 다시 생각나는 영화2월 4일닐 블룸캠프의 디스트릭트 9 저예산 + 페이크 다큐 컨셉으로 찍은 맛도리 SF여서 다들 잘 모르지만 영화 전체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실존했었던 흑인 격리구역인 "디스트릭트 6"에 대한 노골적인 비유이다
- 세계인들이 미국의 남아공은 인종차별국가 운운에 놀란 이유2월 4일남아공은 백인들을 차별하는 인종차별국가다! 사람들 : 아파르트헤이트가 끝난지 3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한줌따리 백인들이 저리 땅이 많다고?
- 트럼프 & 머스크의 선동질에 빡친 남아공 정부2월 4일손 댈수가 없는 구 백인 기득권층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재분배하기 위한 목적임 근데 이걸 본 트럼프가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에 '남아공 정권은 불법적인 토지 몰수로 백인들을 차별하고 … 있다' '남아공의 백인들에 향한 인종차별이 중단될 때 까지 향후 모든 남아공에 대한 기금은 중단한다' 라고 선동하고 일론 머스크 역시 '남아공 경작지의 80%를 백인이 소유하고 있는데
- 트럼프 "남아공은 인종차별 국가"2월 3일머스크 : ????
- 지역차별 말아라2월 3일우리 용궁 출신들을 감히 뭘로보고
- 네오나치들이 워해머 인류제국 빠는것도 좀 웃기긴 혀2월 2일광신과 편견, 그리고 차별 때문에 망가지고 있고 결국 멸망이 확정된게 인류제국이잖슴....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 트럼프 정권 미국 경제를 예지했을지도 모르는 영화2월 2일그리고 주변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무차별 관세로 인해 관세 전쟁을 시작했으며 덕분에 미국내 물가는 상승을 피할 수 없을거로 예상된다.
- 인종차별도 정성스럽게 하는 유비소프트2월 2일그저 좇좇좇좇좇
- 한국인들이 일본 가서 격는다는 차별대우. jpg2월 2일어후 고객님 오셨습니까요 헤헤 어허 돈 안되는 일본인은 조용하도록
- 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 중국인 인종차별 발언2월 2일
- 그냥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과거 한국 음식 유행들2월 2일자체를 먹여살리는 효자 상품으로 등급 2013년 스몰비어 적은 창업비용, 적은 사전준비, 간단한 조리를 위시한 폭발적인 매장 성장을 기록했지만 미투 유사업체의 성행과 다른 술집과의 차별화에
- 한국인들이 일본 가서 격는다는 차별대우. jpg2월 1일어후 고객님 오셨습니까요 헤헤 어허 돈 안되는 일본인은 조용하도록
- 젤리로 인종차별을 했던 하리보.jpg1월 31일동양인은 여전히 눈을 감은거같은데..
- 논란의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대한 평가 하나.1월 31일대충 멕시코인들이 인종차별 끝판왕이냐고 빡돈 프랑스 영화가 오스카 시상식 최다 후보로 13개 부문을 끌어가 비영어 영화 최다 후보에 올랐고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라는 트젠 주연은 실로
- 과거 한국 저격했던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 발언1월 31일같은 발언이나 무슬림, 이민자, 흑인, 중국인 등에 대한 인종차별적 혐오 발언한 과거 트윗들도 계속 파묘되고있음 계속 불타오르자 결국엔 “제 과거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 라며 사과함 요약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가 과거에 한국 저격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인종차별 발언 난사했던게 파묘됨
- 남북전쟁의 중국계 미국인 상등병1월 31일이주 이후~전쟁 직후까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졌었는데 정작 그보다 뒤에는 혈통에 의한 차별이 시작되어 자신이 뿌리를 부정해야 했다는 씁쓸한 인생사와 역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니케 갤러리의 인간 차별1월 31일
- 베스트 간 죽은 스웨덴 60대 남성 기사 찾아봄.1월 30일외국인 이면 그냥 길에서 객사했을것 같은데 가족한태 돈 못받는다고 확인이 된 상황에서 아무 상관없는 경찰관이 발품 팔아서 결국 절단 수술까지 받게해줬지만 아무튼 대한민국의 외국인 차별임
- 막연한 미국 경찰 이미지랑 바디캠 영상 본 후 느낌 차이1월 30일든든한 민중의 지팡이 든든한 몸집에서 나오는 배드에스 찐 배드 에스홀 갑분 분노 조절 장애 아직도 살아지지 않는 유색인종 차별과 특권 의식 거짓말로 날조해서 만든 증거와 그게 나중에
- "中, 전기차 등 한중 경쟁분야서 조직적 댓글로 여론 조작 정황"1월 30일국내 여론을 갈라치고 민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중국이 무차별로 온라인 공간을 파고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