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에 대한 86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백합커플보빔이 북극빙하를 녹일 정도로 열이 많이 나오면4월 2일전기를 생산하고 전기를 판매한 수익으로 백합지원금을 백합커플들에게 지급하여 권장하고 양성하고 백합커플들을 발전소에 영입하여 전기 생산량을 차츰 더 늘려가는거야!
-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 일본 넷우익발 한류 날조.jpg3월 19일차선책으로 밀기 시작한 날조이다 이 거짓말이 너무 퍼진 덕분에 한류를 다룬 외국 다큐멘터리에선 정부의 지원정책 운운하는게 레퍼토리가 될 정도로 널리퍼진 사기극 팩트1 한국 문화계 지원금은
- 백만원씩 지원금을 준다고??3월 19일
- 히틀러와 한국3월 11일한국에 수재민 지원금도 줬음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다시 불붙은 논쟁3월 10일이스라엘의 유대교 전통을 보존한다는 조건으로 병역을 면제받고 각종 경제적 지원을 받는 등 혜택을 받아왔음 근데 얘네들이 말만 전통 보존이지 사실상 경제활동도 전혀 안 하는 주제에 지원금만
- 자영업 했다가 망한 2030세대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3월 9일물론 본인의 선택이 제일 큰 부분이지만 한창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뭐다 해서 '지원금 줄테니 해봐라' '특별 저금리 대출 해준다' '취업 힘든거 알지?
- '하늘이 점지한 대한민국의 구원자' 아빠썰3월 3일경증 치매 판정받으니까 지원금이 나왔던가 할인이 됐던가 아무튼 그래서 도우미를 구하게 됐는데 도우미는 자기 덮치기 좋게 로리거유로 해달라고 조사관한테 명령했거든.
- 95년생 부부, 일곱째 출산…서울 중구 "1000만원 지원금 첫 수혜"2월 22일최소 30-40평대 집한채 드려야되는거 아니냐
- 혐주의) 미국 최악의 공포 그 자체인 치과 사건2월 19일의료비를 지원해주는 거대한 제도임 이 때문에 메디케이드를 받는 이 치과로 저소득층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뜻이고 저소득층 사람들이 많이 와서 치료를 많이 받을수록 하워드에게 들어오는 지원금이
- 기시다의 저출산세 ? 일본 민심 부글2월 17일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영방송 NHK 조사 결과, 일본 국민 64%가 저출산 지원금 징수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엔저로 서민은 지금도 죽을맛이라던데...
- 전기차 충전소 웃기는 점2월 13일똑같이 정부지원금 받고 번호판 단 전기 오토바이는 전기차충전소에서 충전하면 안됨. 불법임
- 부자들이 정말 가난을 몰라서 말실수하는 거라고?2월 10일코로나 지원금 나오던 시절에 자기는 기준 넘어서 못 받는다고 징징 대면서 집문서 인증하던 애들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그리고 논리, 명분에서 밀리면 돈으로 찍어누르는 게 기업, 부자들
- 진짜 걸작이다2월 8일우크라 곡물 대량 유입으로 곡물가격 대폭락 EU 기후변화 친환경 정책으로 여러 지원금 커트라인 상승 및 지원금 다량 삭제 빡친 유럽 각국 농민들이 각지에서 들고 일어나서 수도에서 시위하는중
- 갤럭시 S24 지원금 최대 50만원 까지 지원2월 6일
- 의외로 흙수저/금수저 집안이라고 서로 오해받는 두 대통령2월 5일키이우 국립경제대학에서 경제학 학사와 법학 석사를 취득 푸틴 아버지: 가난한 공장 노동자 어머니: 종교단체의 지원금과 파트타임 일거리로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 어린 시절을 쥐들이 지나다니는
- 우크라이나 지원금 순위1월 27일
- 우크라이나 지원금 순위1월 23일약속한 금액이라는 것은 여태까지 지원한 금액+지원을 약속한 금액이라는 뜻입니다.
- 우크라이나 지원금 순위1월 22일
- 일본 관공서 USB 메모리 분실사고 레전드.jpg1월 15일아마가사키시에 따르면 USB메모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이 곤란한 세대에게 지급할 지원금에 관한 지급 업무를 위탁한 업자가 21일 분실했다고 한다.
- 고베 대지진 당시 사망자 유족에게 지원금을 준 이야기.jpg1월 14일고베 대지진때 확실히 피해를 입었고 집은 전소당했지만 그때 나는 자신을 불쌍한 피해민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누군가로부터 동정을 사거나 격려를 받아도 진지하게 부정했다. 가족이 다 무사했다는 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생존자 죄책감이라는 게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가족은 누구도 죽지 않았다, 라는... 생존자 죄책감 같은 건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고 할지 모르고 나도 남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있어서 힘을 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그만큼 살아간다는 건 무거운 일이다. 목숨이 중요.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이건 흔들리지 않는 도그마. 지진 피해 당시 피난소에서 근무를 하던 어머니께 들은 이야기. 가족이 사망한 사람에게는 시로부터 기부금이 나왔다. 그 수속절차를 밟으러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모친과 함께 찾아왔다. ...그런데 수속 서류를 쓰는 건 이상하게도 초등학생쪽. '어느 분이 돌아가셨나요?' 라고 묻자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같이 온 여성은 모친이 아니라 숙모였다. 그 여자아이는 자신 이외의 가족이 전부 죽었다. 그 안내를 담당하던 나의 어머니는 서류에 눈을 둔채로 고개를 들지 못했다고 하셨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집이 불탄 것쯤은 피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피해가 맞다. 노토 반도 지진 피해자는 지원을 받아야한다) 구할 수 있는 목숨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구하러 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