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 대한 1,335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야겜인 원작과 야겜아닌 후속작 주인공의 결말2월 1일야겜시절:신인 주인공이 자신은 위험하다는걸 알고 봉인됨(여캐들에게 실컷 쥐어 짜인후) 야겜 아닌 후속작:신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주변인을 주변을 떠남(서로 견재하느라 여캐들이 손도 못대봄 … ) 이후 전작 주인공은 봉인 풀리고 쥐어짜여지러 갔고 후속작 주인공도 이후에 잡힘
- 히어로 영화 주인공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2월 1일세상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난 세상을 구할 거에요. ...내가 세상을 사랑하니까. 잠만 이게 아닌데 세상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난 세상을 구할 거에요. ...내가 세상을 사랑하니까. 과연 그럴까? 그러면 니가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다는걸 내가 증명 시켜주마 이건 악역이 가져야 하는 참된 싸가지
- 괴수8호 근황2월 1일와 주인공 몇년만에 드디어 활약한다!
- 지나치게 강한 슬래셔 영화의 주인공2월 1일(소리 있음)
- 주인공보고 감탄한 댓글2월 1일존나 큰 검기를 박아주었지
- 어떻게든 여자애 가슴골을 그리고 싶었던 제작진2월 1일요즘 여아용 애니 특성상 주연 여자애들 가슴골은 금기시 되는데 오프닝 0.5초도 안되는 시간에 기어이 주인공 여자애 가슴골을 구현해 버림 물론 본편에서는 구현 안됨
- 일본 90년대 애니 속 야한 악의 여간부 수준2월 1일주인공의 동급생+제멋대로 아가씨+악의 여간부+츤데레 서브히로인 포지션인데... 저 복장에 저 몸매로 설정상 나이가 주인공과동갑인 초등학교4학년.
- 공포영화 주인공이 된 미국인.gif2월 1일어우 속 시원해
- 웹툰 주인공이 잘생긴 얼굴을 자꾸 가리는 이유2월 1일오랜만에 투구를 벗고 잘생긴 얼굴을 드러낸 주인공 근데 얼마 안가 다시 투구를 또 뒤집어씀 그리고 작가의 말 감탄!
- 미국 PC 애니의 현실2월 1일라고 밝히는 장면 주인공인 학생 애들은 딱히 성소수자가 아닌데 이러한 교수들과 어른 캐릭터들의 영향을 받아 점점 성소수자로 변해가며 성장함 ㅋㅋㅋ 해당 애니 제작진들 ㄷㄷㄷㄷ 100%
- 100일 후에 죽는 악어 만화가 욕심 때문에 망한 이유2월 1일악어를 주인공으로 삼은 귀여운 그림체로 100일 이후에 죽는다는 암울한 소재를 다룬 작품인 100일 이후에 죽는 악어.
- 와인짤 고양이 근황1월 31일16세 생일 달성 ㄷㄷ 이 짤 주인공
- 조만간 주인공 죽고 끝날 것 같은 만화1월 31일페트병 증후군 : 탄산음료 섭취로 체내 단순당이 흡수되어 급격하 게 혈당이 오르는 현상 조만간 주인공 심정지로 완결날듯
- 개인적으로 시트콤 최악과 최고의 엔딩들1월 31일계단을 이용하면서 등장인물끼리 대화를 해서 트러블이 발생하여 에피소드가 발생하고 에피소드 마무리에서는 계단을 통해 또 트러블이 해결되는 등 극중 인물들이 계단의 오르내리는 행동은 주인공들에게나
- 최근본 떡툰중 가장 당황스러운것.1월 31일여타 이세계물처럼 소환됐는데 주인공의 용의 힘이 고추에달려있음 그래서 여캐들이랑 ㅅㅅ를해야하는데… 아 이건 일반적인떡툰같군.. … 싶었는데 주인공이 남들과 싸우려면 고추를 발기시키거나 내놓고싸워야 용의 힘을쓸수있어서 쵸금..주인공은 진지한 얼굴인데… 그.. 내놓고 싸우는바람에.. 너무 웃겨…
- 경비원: 뭐지? 심장에 왜 구멍이 나있지?1월 31일히트맨 암살 타겟중 하나인 왼쪽의 노인은 선천적인 심장질환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속한 조직을 배신하고 병을 치료하도록 거래했다는 사실이 들켜서 최첨단 병원에서 심장을 기증받게 되는 타이밍에
- 진삼국무쌍) 적입장에서 바라본 주인공1월 31일적 입장에선 재앙 그 자체인 오리진 주인공 심지어 와꾸도 잘생김 과연 삼국지 차은우 삼국 등장인물들이 다 뻑이 가는 이유가 있음. 자란!! 너란 남자!!!
- 악명의 비해 별거 없는 영화1월 31일너무 그지같아서 모두들 꼭 봐야한다 하며 죽기전 봐야할 영화 1001선에 들었다로 악명이 심한데 사실 옛날 영화긴 해서 이거 보다 잔인하고 더러운 영화들도 요즘 많이 나왔다 다만 주인공의 … 씬에서 진짜 닭을 죽이며 촬영했다던가 (동물보호 협회에서 항의하니 식용으로 사온닭 영화에 나오면 호상 아니냐 하며 씹음) 히피 남자가 항문 벌름벌름 대는거를 1분이상 보여준다던가 주인공이
- 중대장과 썸타는 주인공.manhwa1월 31일
- 웹소설)이세계 환생한 주인공이 가장 처음 들은 소리1월 31일상태창 같은 건 없다. 대신 초월적 존재는 레이의 머리에 '기술' 혹은 '권능 네 가지를 박아넣었다 이름 모를 검술. 이름 모를 마나 정제법. '해독'이라는 권능에 가까운 능력 해독의 기초적인 쓰임새 중 하나는 자동 통역이다. 해독 덕분에 레이는 환생하고 얼마 안 가 한국어와 전혀 다른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다. (중략) 심지어 난 지금 앞도 제대로 안 보였다. 신생아는 눈을 제대로 뜨기까지 몇 개월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있는데, 설마 그걸 직접 체험하게 될 줄은 몰랐다. "~~~" "$$$" 그나마 소리는 잘 들렸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해독 권능이 빛을 발했다. 누군가 귓가에 대고 익숙한 언어로 더빙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 음, 시발. 신음 소리가 들렸다 부모님 금슬이 좋다는 건 긍정적인 소식이다. 눈도 못 뜬 갓난아기 옆에서 떡...사랑을 나누는 건... 뭐, 지혜로운 행동이라 생각했다. 근데 뭐 이리 대낮부터 몸에 열을 내고 있는가. 지나치게 금슬이 좋은 것도 생각해볼 문제였다. 남자가 헉헉 거리며 말했다 어때, 남편보다 좋아? 여자가 앙앙거리며 답했다. 자기 너무 좋아. "?" 권능이 고장나기라도 했나, 시발 이거 더빙이 좀 이상한데. 아니 시발 더빙이 존나 이상하다고. (중략 대략 10년 후) 반틈 열린 문틈으로 레이의 얼굴을 확인한 여자가 깜짝 놀라 물었다. "조카? 조카야?" "?" 검을 뽑다 멈춘 레이가 자기 기준으로 우측에 서 있던 여자를 보았다. "서로 면식이 있나 보군요. 먼저 오셨으니 먼저 볼일을 끝내시죠." 레이는 일단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저랑 관계가 어떻게 되시기에...절 조카라고 부르시죠?" "아빠 동생. 아빠 동생이야." "어, 음." 레이가 뒷머리를 긁적였다. "제가 애비라 부를 수 있는 분만 셋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