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대한 698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우리나라에 이런 격투게임도 있었네2월 21일96년작이라는데 첨보네 캐릭터는 아랑전설,용호의권,월드 히어로즈.사쇼,킹오파 믹스해서 만들었네 이런 유튭 눌러야 재생이네;;
• 아바타 아앙의 전설 후후속작 근황2월 21일아바타 아앙의 전설 > 코라의 전설 이 이후의 이야기가 나올예정이라고함
• 전설로 남아버린 동생이랑 싸운 썰.jpg2월 20일
• 전설의 아주대 남제관 샤워실 에타.jpg2월 20일앗....
• 일본 만화에서 전설적인 프로듀서로 등장하는 한국인2월 20일제왑삐
• 전설의 부산 사직구장 조폭 다굴 사건.2월 20일롯데자이언츠 팬들에게 사직야구장은 '꿈의 구장'이다. 해마다 야구 정규시즌이 되면 이곳은 응원의 함성으로 축제 한마당이 된다. 하지만 어디가나 기분을 망치는 볼썽사나운 사람들 이 있게 마련이다. 이날 경기는 토종 에이스 손민한과 최고 외국인 투수로 각광받던 리오스 간의 한판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9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면서 경기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오후 9시쯤 9회초 두산의 마지막 공격이 펼쳐질 때였다. 이때 건장한 체구의 20대 남성 두 명이 만취한 상태에서 1루 측 응원단상에 올라왔다. 두 사람은 응원 단장과 치어리더를 단상에서 밀어내고 보안요원과 방송사 카메라맨까지 주먹과 발길질을 했다. 파울볼 잡을려다가 고등학생이 조폭을 글러브로 건드림 > 화나서 쫓다가 응원석까지 옴 이들의 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 30대 관중이 말리려고 하자 주먹을 휘둘렀고, 결국 이들에게 떠밀려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결국 지켜보다 못한 관중들이 쓰레기통을 던지는 등 한꺼번에 달려들어 이들을 끌어내렸다. 암튼 난동을 못하게 막는거임. 집단 다구리 아님. 용감한 시민들의 힘으로 난동은 멈췄지만 이들의 소란을 피우던 10여분 동안 사직구장 1루쪽 내야는 무법천지나 다름없었다. 만약 흉기라도 휘둘렀으면 대형 불상사로 이어질 뻔 했다. 롯데가 1-0로 힘겹게 승리를 따냈으나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말았다. 졌으면 그 자리에서 조폭은 맞아 죽었을거라는게 정설
• 원피스 "전설의 대해적 할머니"2월 20일왕년에 세계를 주름잡으시던 할머니...
• 전설의 코리안 밀크 가이2월 19일
• 한국라면 무단도용 하는 일본라면의 전설 닛신.jpg2월 19일
• "진짜"만 걸렀던 역대급 난이도의 시험2월 18일진짜 중 진짜인 7.2%만 골라서 걸러낸 전설의 시험
• 새로운 전설이 태어났습니다!2월 18일
• 동서양 모두가 욕했던 옵치2 키리코 전설스킨2월 18일심지어 이게 첫 전설스킨이었음 에펙에 나올게 잘못나온게 아니냐고 황당함을 토로했을정도임
• 참돔 잡으러 갔다가 183㎝ 대형 돗돔 낚아…'전설의 심해어' 제주 해상...2월 18일이건 진짜 낚시하는 사람 인생 업적인데 ㅋㅋㅋ
• 다시봐도 레전드인 20대 남배우 커리어2월 18일25살에 말아톤 찍어서 레전드 연기력 보여주고 26살에 그 쟁쟁한 배우들사이에서 전혀 밀리지않고 또하나의 전설을 만들어냄
• 미키 17 보기전 필수로 봐야하는 영화2월 18일미키 1 미키: 전설의 시작
• 전설의 맥주 배달2월 18일저격왕이여 아주
• 어떤 한 로봇애니메이션의 전설로 남은 기체2월 18일벡 더 그레이트 RX3 한 번 나오고 다시는 안나올 로봇이 합체에 2분 잡아먹고 전투씬 30초만에 필살기도 못 쓰고 파괴되었다. (필살기 준비 연출 20초 포함) 컬트한 인기를 끌어서 슈로대에는 단골 아군 기체로 나오신다.
• 로봇 인생작 하면 이걸 빼놓으면 안되지2월 18일절대무적 라이징오 진짜 어린 시절의 전설이었음.
• 백면인조차 능가하는 일본 미디어 최강의 요괴2월 18일검용전설 야이바 원작 코믹스의 최종 보스인 야마타노 오로치, 일명 팔두사. 어째서 이놈이 최강이냐면, 맨 윗 짤에서 보다시피 일본 자체가 바로 이놈이기 때문에.
• 인공지능한테 소설을 써보라고 시켰는데2월 18일第一章 - 천하의 기연을 품은 자 강호에는 잊혀진 전설이 있었다. 한때 ‘광명의 천자(天子)’라 불리던 검객, 天機劍客(천기검객) 구안금(久安金). … 사라진 그의 행방을 아는 자는 없었고, 그의 이야기는 점차 전설이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