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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KV)디나미스 원은 타입문을 꿈꿧는가2월 27일본래는 첫 작품인 월희를 통하여 관심을 끌어, 타케보우키에서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서구권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짜증나는 패턴.2월 27일시즌1이나 게임 1편에서 캐릭터를 이쁘게 만들어놓음. 이유가 뭐가 됐든 그게 상업적으로 성공함. 시즌2, 2편 제작이 확정됨. 후속작에서 애들 볼에 이상한 그림자 볼터치 넣어서 미묘하게 이상한 느낌으로 바꿔놓음.
- 델타포스 블랙호크다운 모드 올클리어 후기2월 27일게임 유저에게 조금씩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델타포스임 사실 이거 나올때만하더라도 서든2도 웃고갈만한 허접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게임이고 게임 자체도 콜옵+배필+탈콮 파구리라 과거 작품에 … 레인저, 델타가 얼마나 개고생했는지 체감 쌉 가능임 단점은 게임이 기본이 안되어있음 게임 완성도 자체는 아무리 생각해도 콜옵2 이하임 모던 워페어 말고 이놈 수준 이 새끼들이 과거작품 … 리스펙하라니깐 과거 작품에 그래픽만 올려서 내놓음 건물 파괴, 물리엔진은 존재하지 않고 게임도 리얼리즘 FPS를 지향하는 4인 코옵인데 제대로 된 핑 시스템도 없어서 탄약, 의료템
- 의외로 존나 만들기 힘든 작품 유형.jpg2월 27일ㅂㅅ같아서 재밌는 작품 좀만 실수해도 '그냥 ㅂㅅ같다'가 되버려서 존나 만들기 힘듬
- 수많은 스트리머들을 어버버하게 만들었다는 어느 추리게임의 선택지2월 26일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영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이지만 나름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상당한 인기를 끈 작품이다. … 하지만 유난히 이 작품에서 수많은 배드엔딩을 낸 캐릭터가 유명한데... 특이하게도 일본에서 온 게이샤 출신인 미치코라는 캐릭터와 얽히면서 시작된다. …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영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이지만 나름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상당한 인기를 끈 작품이다. … 하지만 유난히 이 작품에서 수많은 배드엔딩을 낸 캐릭터가 유명한데... 특이하게도 일본에서 온 게이샤 출신인 미치코라는 캐릭터와 얽히면서 시작된다.
- 어린시절 나에겐 너무 몽환적이었던 작품2월 26일사람들의 현실과 신들의 꿈을 드나드는 것 같은 분위기가 어린 나에겐 뭔가 가슴부근을 간지리는 무언가 있었다
- 일본 최악의 슬럼가가 탄생한 사연2월 26일실제로 해당 지역 및 해당 구역에서 살았던 이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들도 존재하며 현재도 일본 내에서 굉장히 살벌한 슬럼가로 취급한다고
- (KV)후타 팬덤이 불룩 아카이브가 열광한 이유가2월 26일얘 하나로 완성되었다고 보면 됨 19 태그 들어가는 Bl/GL/후타나리 팬덤이 오리지널 보다 어떤 작품의 패러디/동인 계열의 2차 창작이 많은 데다가 기존 팬덤은 해당 팬덤을 배척하거나
- 아즈망가대왕) 이 작품 최고의 인간 찬가 캐릭터2월 26일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마하 100의 속도로 하늘을 날고 총알마저 막아내는 치요 아빠
- 성인웹툰이라는 건 정말 소수의 타겟층만으로 돈을 버는구나2월 26일후타나리도 없고, 촉수도 없고, 니플퍽도 나오는 작품이 없으면 뭘 보라는거냐
- 프로젝트 KV 2차 창작 주제에 긴빠이까지 해?2월 26일명명백백한 출시 판매 작품 후타나리의 검집이 되어버린 스승 베낄때 알아봤다
- 그 시절에도 흔치 않았던 폭력녀2월 26일딴 작품들은 성추행 했다는 이유로 팰 때 이 작품에선 히로인이 팬 이유의 90% 이상이 주인공이 군인 마인드로 스펙터클한 사고를 쳐서다ㅋㅋㅋㅋㅋ
- 아직도 현역인 이쁜 히로인.jpg2월 26일소아온 클리어가 2024년 11월 7일이라 나온지 한참 된 작품인데도 실제나이 40대 이런거 아니고 2007년생이라 파릇파릇함 그자체
- "여친엄마가 더 꼴린다"도 솔직히 밈인데2월 26일진지하게 이 작품은 밈이 아닌거 같아요
- 뭐 요츠바랑 작가 작품 세계관이 연결된다고2월 26일오.... 부산댁.... 헉 그럼 설마
- 영화 감독이 말하는 사회적 메시지2월 26일좀 노골적인 작품도 만들기는 햇지만.. 사회적 메시지 관련해서 옛날부터 지금까지 저런 입장이네ㅋㅋㅋ
- 나름대로 팬층이 두터웠던 옛전만화 3x3 Eyes2월 26일아마 아는덕후들은 알만한..추후에 극장용 작품중 여러 에피소드를 가진 애니메이션들이 이렇게 편마다 다른 감독들이 지휘하에 만들어진 작품들이 더럿 있었던듯.. … 먼가 깊은 메시지를 담고 시도하려던 떄가 있엇던듯요 ㅇㅇ 상업용 작품들이 아닌.. 그러한 작품들은 요즘은 별 인기를 못끌겠지 싶은.. … 만화책과 애니작품으로 하여금 나름 팬들층이 두터워지고 후속편 작품들이 계속 나와주기를 갈망하며 기다려 왔것만.. 구 OVA판에서 대략 6년인가 7년이나 지나서야.. … 같은 느낌의 작품으로..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야크모와 파이는 잠깐씩 들러리로 등장하고.. 새로운 케릭터를 내세워 진행했던 작품 아니였나..싶습니다.. … 타카다 유조씨도 여러가지 만화,애니 작품을 내놓아 주셨습니다.. OVA시절 타카다씨의 작품중 하나인 '만능문화 묘랑' ㅇㅇ 나중엔 TV 판도 나오기 시작하고..
- 의외로 팬들 빡지게 하는 애니설정2월 26일시리즈속 각작품들 주인공들을 왠 다차원 관리자가 사실 관리하는 프로그램 이라는 암시를 주는거
- 쩡이 더 좋았다는 작품2월 26일
- 한국인이 그린 만화가 한국에서 안팔린 이유2월 26일닥터스톤 90년대를 생각나게하는 수려한 그림체, 괜찮은 스토리, 늘어지지 않은 전개 등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 굉장히 잘나감 하지만 한국인 입장에선 떨떠름한 점이 하나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