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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의외로 상사에게 하면 안되는 행위3월 4일싸대기 갈기기
- 의외로 몬헌이 가진 타 헌팅 액션 장르와 차별 되는 점3월 4일미방 등장하는 몬스터들이 그냥 '힘센 야생 동물'임 물론 시리즈 살펴보면 이번 와일즈 수호룡들 처럼 뭔가 특별한 존재인 경우도 있지만 절대 다수의 몬스터는 그냥 힘센 짐승임 다른 헌팅 액션 게임은 어떤지 보자면 갓이터: 지구의 면역 반응이 만든 살아있는 세포 덩어리 토귀전: 이계에서 건너온 이형의 괴물 호라이즌 시리즈: 고대(?)인류가 만든 테라포밍 기계 야생의 심장: 자연과 융합해 변이된 생물 다들 일반적인 생물이 아님 원조인 판타시스타는 잘 몰라서 제외
- 해리포터) 의외로 시전 난이도 허접인 아바다 케다브라3월 4일해리포터 최흉의 세 저주들. 용서받지 못하는 저주. 과연 이 마법들의 시전 난이도는 어떨까? 1. 조종 저주. 임페리우스. 영화에선 비쥬얼상의 이유로 눈이 최면걸린 탁한 눈깔로 변했지만, 일단 실력자가 쓰면 피해자는 완전히 조종당하면서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임페리우스 저주 역시 정황상 시전자의 의지에 좌우되며, '저놈을 얼마나 도구로 보고 인격을 부정할 수 있는가' 라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추측됨. 작중 해리가 고블린에게 썼을 땐, 짤처럼 실실거리는 어딘가 얼빠진 상태가 되어 바로 티가 났다. 불완전한 임페리오가 걸릴 경우, 부작용으로 피해자의 정신이 망가져버리는 경우도 존재. 이처럼 저항이 그나마 용이하다 보니, 작중 용서받지 못하는 저주 중 실패 사례가 가장 자주 나온 편이다. 2. 고문 저주. 크루시아투스. 이쪽은 다른 의미로 사용이 까다로운데, '상대가 고통으로 몸부림치기를 진정으로 원하고 즐기는' 사디즘 마인드가 요구되기 때문. 원작에서 해리는 시리우스를 죽인 벨라트릭스에 분노해 꼭지가 돌아버린 상태로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사용. 벨라트릭스에게 명중시키지만 영화와 달리, 벨라트릭스는 잠시 안색이 변하고 (버틸 만한 수준의) 고통을 느꼈을 뿐, 직후 반격해 해리를 몰아붙였다. 제대로 발동되면 바닥을 구르며 죽여달라고 애원할 수준의 본래 효과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의 효과만 본 것. 왜냐하면 해리는 '벨라트릭스가 고통받기를 원해서' 크루시오를 날린게 아니라, '벨라트릭스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정당한 복수심'에 크루시오를 날렸기 때문이다. 단순히 빡친다고 발동되는 저주가 아님. 3. 살인 저주. 아바다 케다브라. 그냥 '저놈 죽이고 싶다' 면 끝남. 즉 희대의 사이코패스나, 사람 고문하는걸 즐기는 정신병자가 아니더라도 '가족을 구하기 위해 눈 앞의 원수를 없애려는 어머니의 모성애' '죽은 가족의 복수심' 등으로도 발동 조건이 충족되며 심지어 '눈앞의 대상을 고통없이 안락사시키겠다는 마음가짐' 정도로도, 아바다는 제대로 발동해 대상을 확실하게 죽인다. 위의 두 저주와 달리, 일단 제대로 발동되어 명중만 한다면 실패 없이 100% 즉사판정이니 효과도 확실하고. 즉 어떤 면에선 다른 둘보다 오히려 발동조건과 난이도가 럴럴한 셈. ....... 아 그래서...
- 히나마츠리) 의외로 공식떡밥이였던 닛타와 히토미의 결혼3월 4일공식이 던져준 떡밥
-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3월 4일
- 의외로 RPG 다회차 플레이할 때 많은 유저들이 못 하는 것3월 4일악 성향 플레이
- 의외로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먹는다는 음식3월 4일만두 맛있긴 한데 딱히 엄청 좋아해서 많이 먹는것도 아니긴 함
- 상식적이고 당연한 것 같지만 의외로 잘 안 지켜지는 것3월 4일일 그만두겠다고 통보하기 당연한거 같지만 그냥 잠수타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고 한다
- 의외로 레이맨이 좋아하는거3월 4일유전자 조작 퍼리(우유생산을 위해 만들어짐) 뇨타이모리 참고로 유비 공식 애니임
- 의외로 남자를 웃게 만드는것3월 4일빅찌찌
- 홈플러스 대표이사의 이력 중에 의외로 눈에 띄는 것3월 4일2000년 미국의 前 회계법인 現 컨설팅 회사 아서 앤더슨의 컨설턴트로 재직... 참고로 이 당시 아서 앤더슨은 앤론, 월드컴, 글로벌 크로싱 등의 회사들의 회계를 맡으며 분식회계를 비롯한 회계 부정을 일으켜 미국 사회에 큰 지탄을 받으며 몰락했다 한다...
- 의외로 공략이 끝났던 히로인3월 4일둘중 한명만 먼저 결혼하자고 했으면 끝났는데 갑자기 왠 밥벌레 아가씨가
- 음침 아싸 거유녀가 오타쿠의 망상인 이유3월 4일모자란 사람 같음 가슴이 엄청 크고 히프도 크고 허벅지도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는 몸이긴 함 근데 나중에 남직원들끼리 술자리에서 회사에서 누가 취향이나는 주제가 나왔는데 의외로
- 의외로 커뮤에 올라오면 자주 싸우던 주제.jpg3월 4일엽떡 가격
- 의외로 오발사고 대비가 잘 되어있는 총3월 4일글록 시리즈 외부형 안전장치조차 없는 총에 무슨 대비가 되어있다는거냐면 그 유명한 자동 안전장치 외에도 공이와 탄약 뇌관 사이가 물리적으로 막혀있어서 단순 충격으론 탄이 발사될수가 없음 즉 드랍세이프티, 권총 오발사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떨어뜨렸을때 충격에 의한 발사'에 대한 대책이 확실하다는거임 글록을 대규모 채택한 대표적 조직이 뉴욕 경찰인데 글록 도입 이전 뉴욕 경찰에 가장 많이 보급되었던 총기는 리볼버류임 그런데 리볼버는 격발 신뢰성이 좋은거지 드랍세이프티에 매우 취약한게 종특이라 이로 인한 오발사고 위험이 상당했고 실제 사례도 잦았음 한편 스트라이커식 권총임에도 이 드랍세이프티를 못챙겨서 엄청난 논란이 된 케이스가 바로 미군 및 경찰 일부에 제식으로 채택된 시그 사우어의 P320 사람 키에서 떨어뜨리면 얄짤없이 오발 재현되고 심지어는 그냥 손에 든채로 쎄게 퍽 때려도 나감ㅋㅋㅋ 시그 사우어는 이러한 문제를 죽어도 인정하지 않다가 미군 제식 채택 이전에 200개에 가까운 하자가 발견되었음에도 숨겨왔다는게 드러나고 일이 점점 커지자 그제서야 일부 문제를 인정했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리콜이 아닌 자발적 무상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지만 P320의 오발 요소는 고작 그뿐만이 아니었고 지속되는 오발사고에 법원에서도 제조사 책임 맞다고 인정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음 어쨌든 글록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러한 드랍세이프티 덕에 글록은 자신있게 낮은 방아쇠압을 채택했지만 그런 의도와는 달리 실제 글록의 방아쇠압은 외부 사정으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가령 뉴욕 경찰 납품용의 경우 뉴욕 경찰의 요구에 따라 전용 트리거를 넣어 방아쇠압을 무려 2배나 올렸음 좌측부터 5.6파운드(순정) / 9파운드(뉴욕 경찰용 버전1) / 12파운드(뉴욕 경찰용 버전2) 방아쇠압이 높으면 초탄 명중율에서 크게 불리해지지만 실탄을 쏴야하는 극도의 긴장상황에서 실수로 쏘는것보단 차라리 낫다는게 뉴욕 경찰의 생각임 그래서 결론은 글록 오발사고가 거의 없다는건가요? 아뇨 뒤1지게 많은데요 충격에 의한 발사가 안된다는거지 인간이 방아쇠 당기면 답 없다고 아 ㅋㅋ 흔하고 구하기 쉽고 개나소나 들고 놀다보니 오발사고 정말 미친듯이 일어남 홀스터에 넣다 걸린줄 모르고 그대로 밀어넣어서 다리 쏘는 경우처럼 불행한 케이스도 있지만 그냥 총갖고 지랄하다 오발내는 ㅂㅅ 방아쇠에 손걸지 말라니까 씹다가 오발내는 ㅂㅅ 수동 안전장치도 없는데 애들 있는 집에 던져놨다가 애가 쏘는 경우 등등... 아니 그건 발사될만한 짓을 한건데 그게 왜 오발이냐? 아무리 ㅂㅅ같은 사유여도 진짜 쏠 생각은 아니었는데 발사되면 일단 오발사고로 집계해서요..
- 오늘 처음안 도라에몽에서 한국 이름이 있는 캐릭터3월 4일너무 의외라서 복도에 나가 서있어야할듯...
- 의외로 유게이들이 해도 합법인 행위3월 4일그것은 바로 섹.스 유게 보다보면 섹.스를 안해봤다는 유게이들이 너무 많길래 혹시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섹.스를 안하는가 싶어서 좀 알아봤는데 유게이들도 서로간의 상호동의만 있다면 섹.스해도 아무런 법적 제재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함 이제 유게이들도 겁먹지말고 섹.스를 마음껏 즐기도록해!
- 한국 넷플릭스 의외의 근황3월 4일이건 좀 의왼데 작년-제작년엔 5800개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망한걸로 알려졌지만 의외로 망하진않은 게임기.JPG3월 4일닌텐도 64 플레이스테이션의 등장으로 N64부터 게임큐브 등이 망한걸로 알려진 경우도 있어서 N64도 망한걸로 아는사람도 있지만 PS1에 1위 자리를 뺏겼고 PS1 판매량이 1억 2천만대 N64 판매량이 3200만대로 4배 차이가나서 그럴뿐이고 슈퍼패미콤 4900만대 대비해선 안팔렸지만 그래도 망했다라고 할만한 판매량은 아님 업계2위였으니.. PS1이 너무 많이 팔린것뿐... 닌텐도 64는 수작~명작이 많아서 퍼스트나 독점 소프트 잘팔림 PS1에서 가장 잘팔린 소프트가 천만장인데 슈퍼마리오 64는 1190만장으로 퍼스트가 캐리함 그래서 N64때는 아직 닌텐도 폼이 안죽었지만 게임큐브땐 퍼스트가 패미컴 슈퍼패미컴 N64대비 부실해지면서...(바람의 지휘봉 대난투 DX등 명작이 있지만 N64보다 상대적으로 수가 줄었단거)
- 의외로 이탈리아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전통 괴식.jpg3월 4일아니 딸기 리조또는 되는데 왜 파인애플 피자는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