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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드디어 제로 출격한 유산균 음료의 대부14일 오전완벽한 성분표도 흐뭇한 부분
- 그남자그여자 아리마는 걍 어둠 덩어리지13일 오전이때문에 아무것도 책잡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완벽초인으로 자라나게 됐지만, 실제론 유리멘탈. 여친 제대로 못만났으면 진짜 성인되기전에 정신병원갔을것.
- 의외로 동년배들이 자주 했던 실수13일 오전F-4의 특징이 아래로 살짝 내려간 수평 꼬리날개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조립한 꼬꼬마시절 동년배들은 이걸 억지로 완벽한 수평을 맞춰서 조립하는 실수를 많이 저질렀다고 한다.
- 역전재판)피고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증명했습니다!!!.manwha13일 오전
-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온 댄스를 완벽한 수준으로 재현한 영상12일 오후
- AI기업들, 유튜버들이 쓰지 않는 동영상 매입중12일 오후블룸버그에 따르면 AI기업들의 동영상 생성이 더욱 자연스러워지고 더 완벽해지는 이유로 유튜버들에게 영상을 사들여 학습하고 있기 때문, 특히 컨텐츠로 쓸 수 없는 애매한 영상들을 돈주고
- 여주가 회식때 술을 진탕 마시고도 다음날 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는 이유12일 오후유능한 집사의 완벽케어 덕분에ㅋㅋ 집사와 주인님의 입장이 바뀐거 아니냐 할수 있지만 그건 그저 기분 탓임ㅋ
- 어떤 러브코미디 만화의 가장 완벽한 해피엔딩 방법12일 오전배우자 딸(입양) 불륜 애완동물 아아- 아무도 고통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
- "솔직히 얘 정도면 레전드 아님?"12일 오전다만 완벽한 명작 기준에 들긴 의견이 갈리는데, 앞서 말한 슈퍼 마리오 월드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가 떡하니 버티고있기 때문이다.
- 니케 공략법 쓰는방법 완벽요약12일 오전
- 레딧에 남편에 대한 글을 올린 유부녀.jpg11일 오후그리고 외출할 때면 항상 완벽한 옷을 찾으려고 애쓰고 머리를 다듬으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오버한다는 건 알아요. 그래도 딱히 신경은 안 써요.
- 페르소나5 낙지 연루설. jpg11일 오후페르소나5 실제 무대 욘(4)켄자야의 원본 산(3)켄자야 실제 게임과 완벽하게 동일한 모습인데 야구 배팅장 1층은 낙지가 점령중임
- 모두가 인정하는 서사가 완벽한 작품...jpg11일 오후웅심~비르투스~
- 기가채드 밈이 진짜로 좋은 게11일 오후2020년대를 강타한 쿨찐메타의 완벽한 안티체제임 알빠노(일부러 원문 살림)와 찐으로 사람을 무시하고 사람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메타가 횡행하는 요즘 나는 바뀔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 오징어 게임)2에서 감독님 제일 칭찬하고 싶은것11일 오후"초반"임 아무리 재밌어도 "초반"이 재미없으면 흥행이 힘듬 오징어 게임2가 시즌을 끊는 방식이라던지, 중간중간 몇 부분에 있어서라던지 여러 잡음이 나오는건 사실이지만은, 1화는 완벽에 … 정말 잘 만들었음 거기다가 소위말하는 1화 빌런이 아니라, 그 1화가 지난 후 폼은 좀 줄어들 지언정, 그 폼을 어느정도는 유지한것도 놀라운 점 그리고 공유는 그 단 1화로 자신을 완벽하게
- 의외로 이밥에 고깃국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조합11일 오전라면에 쌀밥 라면 육수 만드는데 들어가는 닭이나 고기들 생각하면 고기 육수 맞음
- 새의 동작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사람11일 오전(소리 있음) 멋있어
- 기분좋은 일상의 재발견11일 오전몇년째 쓰던 침대협탁이 딜도를 놓기에 완벽한 높이란걸 깨닫고 매주 그걸로 자위함
- 맥도날드의 완벽한 실패사례11일 오전맥도날드 아치 디럭스. 1996년 출시, 1997년 단종한 전설의 메뉴이자 경영 실패 사례를 다룰때 반드시 화자되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갖고있다. 당시 맥도날드는 기존의 '싸고 맛있는' 식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있었으며, 그런 고급화 정책에서 나온 것이 바로 이 버거다. 실제로 사내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직접 시식한 임원진들 또한 대만족하고 1996년 약 1억 5천만 달러를 투입해 미친듯이 광고했다. 그리고 이는 개망했다. 당시 먹어본 사람들은 호불호 갈렸으며 무엇보다 그돈씨를 부르는 가격이었기에 소비자들은 등을 돌렸다. 맥도날드는 '싼 값에 든든하게 먹고 빨리 떠나는' 서민적인 식당이었는데, 느닷없이 비싼 메뉴가 나와서 반항감도 상담했다. 만회하려고 해도 때는 늦었으며, 결국 이득 대신 손해만보고 철수했다. 그러나, 임원 평가서 호평받은 그 맛은 어디 안갔는지 당시 먹어 본 사람들도 '맛있었다'고 평가한 의견이 많았으며(이런 사람들도 '비싸다'는 의견엔 공감했다), 안 먹어본 사람들도 '대체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긴 했다. 이런 점이 있어서 전설로 화자되는 것이다. 맥근혜가 저지른 이 삽질이 생각난다면 당연한거다.
- "기가채드!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야!"11일 오전"넌 찐따들에 대비되는 '완벽한 사나이'라고! 놈들을 열등감에 몸부림치게 만들어서 조롱하는게 네 역할이란 말이야!" "그건 참 멍청한 소리군, f■ckin asshole. … "그리고 내가 '완벽한 사나이'라면 friends를 격려하는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