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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의외로 예술계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2월 28일(짤은 요식업이긴 한데) 괴팍하게 구는 성격 나쁜 인간 진짜 실력만 봄+원래 예술 분야는 파천황적 매력과 상당한 에고가 필요하다보니 성격 더럽거나 괴팍한 사람들이 다른 분야보다 월등히
- 역사)막사발은 막 만든 사발이 아니다.2월 25일도자기(陶瓷器)를 마구 썼다는 내용도 그렇고, 이도다완도 경남(慶南) 진해(鎭海)와 하동(河東) 진교(辰橋)에서 조선 초기에 아주 잠깐 생산된 것인데도 1914년부터 조선의 민중예술 … (民衆藝術)에 심취(心醉)하고 조선의 도자사(陶瓷史)를 연구한 조선 민예(民藝)의 전문가(專門家)라는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가 1931년(나이 43세로 조선도자사를 공부한지
- 이야 인공지능이 또 엄청난 예술작품 하나를 탄생시켰구나2월 25일이것도 한 10년 회자되려나
- 베스트의 영화관 비매너 보고 생각난 한국만의 관람 문화2월 21일문화예술 전문 기자가 펜으로 메모하는 것도 난리쳐댈 정도라네..
- 수성구 아파트 한 채 값인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공중화장실"2월 20일수성구는 일본 도쿄와 서울의 사례처럼 공공시설에 예술성을 접목한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시민 대다수는 비용 대비 실효성을 의심하고 있다.
- 성격 검사에서 예술가 타입 나온 사람들 한번 보셈2월 19일그런줄도 모르고 난...
-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받은 감독의 형편2월 19일예술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영활 만들수있지만 수익은 장담할수없는...
- 에바를 감상한 내동생 왈.2월 18일방구석에 쳐박혀서 예술영화나 만들것이지 지 ㅈ대로하면서 돈은 필요해서 상업영화 만든다 깟음. 사실 여기서 좀더 디테일하게 깟음.
- 에바 극장판 문제는 영화 예술이고 나발이고 이게 상품이란 걸 까먹은 게 ...2월 18일뭐 어린 시절의 꿈에서 깨야한다던가 풋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등등 현실적인(척 하는) 이야기들을 몰라서 다카포 싫어하는 게 아님. 이게 상업 영화고 주 소비층이 바라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곧 죽어도 사람들이 바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강짜부린 내용이니까 욕먹는거임. 그게 얼마나 개연성이 있던 없던 복선이 있네 마네로 다투는 거 자체가 무의미함. 비슷하게 욕먹는 거 차고 넘침. 당연히, 평온한 일상이 끔찍한 사고로 인해 모든 이야기를 멈출 수 있음. 당연히, 풋사랑이 이루어지는 게 쉬운거 아님. 당연히, 사랑과 가족이 되는 건 다른 이야기임. 근데 시청자들이 그런 이야기를 원했어서 이런 류의 컨텐츠를 소비한거임? 이게 그런 이야기인걸 미리 알았더라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를 모두 무의미한 것으로 만드는 결말이 무슨 쉴드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음.
- "스트레스"를 표현한 현대 예술.JPG2월 16일
- 중국과 한국의 문화관 차이...jpg2월 16일붉은색과 황금색은 권력과 황제만이 사용할 수 있는 색이고 천자가 곧 용 그자체다보니 기와, 단청, 황제복 어디에도 용이 다 들어감 이런 문화적 관점이 쭉 이어지다보니 현대 중국의 예술에서도
- 날뛰는 개를 전시물이라고 묶어놓은 일본의 예술가2월 16일흑흑 불쌍해
- 영화) 제임스 카메론의 한계? -" 가장 거대한 영화만을 만들 수 있는 ...2월 14일즉, 그는 기술적 발전을 추구하는 가장 위대한 비전가이지만, 그 과정에서 영화라는 예술의 유연성을 잃어버린 감독이기도 하다.
- 명조) 리나시타의 첫인상과 실제 모습2월 14일예술을 사랑하며 에코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곳.
- 땅을 보는 눈이 정확했던 할아버지.jpg2월 13일그런데 예술성 특화인
- 대구 대학교에서 1년에 3명씩 실종자가 나온다는 이유. jpg2월 12일조형 예술 4호관이 시간 되면 불 딱 끄는데 워낙 복잡해서 길 절대 못 찾는다고... 근대 4호관은 존재하지 않음 진짜 없음
- 디시가 보존시킨 한국 최고의 재능 근황.jpg2월 12일역동성이 예술의 경지에 도달함
- 주식은 이론이 아닌 예술인 이유...eu2월 11일헨델 이새끼가 세력이었네
- 살인은 예술이라는 킹덤컴 유저.jpg2월 10일(대충 사람 아니야 짤)
- 일본, 녹슨 문에 붙어 있는 아이의 사진? 그림?2월 9일몇년전에 시행된 예술 축제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