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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봉래제는 vip한테 사과문으로 협박 중인듯 하다2월 10일ㅊㅌㄱ VIP들한테만 메일 돌리는 중이라는데, (이부분도 짜치는데) 이거 그냥 기존글에 내용만 추가하고 자려고했는데 바로 위에 캡쳐딴 부분때문에 머리에 열올라서 한번 더 올림 이건 … 도와줘요 좀 [전적] 얘네는 이미 봉래제 2회 때 쭐어 사건 터졌을때도 차회 행사를 인질로 삼는 화법을 내보인적이 있었다.
- 최애의 열애설을 접한 만화2월 9일
- MCU) "여보세요 샘? 나 버키인데 진짜 못해먹겠어" (유출루머포함)2월 9일(이 글은 MCU의 유출 루머가 있습니다) (추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 내가 하원의원 딱지도 달았는데 이 개폐급 애들 관리하란게 말이 되냐고" "여기 워커 빼곤 안면식 … 있는 애가 아무도 없" "으아아아ㅏ 버키!! … 이쪽 애들은 내가 함 해보고 ㅇㅇ" "으아아ㅏ 버키 개1새끼야아ㅏ!!" "새벽! 용광로! 열아홉!!!"
- 아이돌 열애설하면 god생각나 ㅋㅋㅋㅋ2월 8일"시발 나 30대야 새끼들아!! 이 나이에 연인이 없는게 말이되냐?" 아 근데 난 없는데? 화나네? 아?
- 나이트런)벨치스 전이 얼마나 헬이였는지 알수 있는 부분2월 8일그 프레이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함 이후엔 전부터 알고 지낸 애들 상대로는 커피 사줄 정도로 맘을 열었고 기도전쟁땐 크아 잡으려고 괴수병기 + 2식 + 블루비틀 피어 콤비 만든거였음
- 삼성이 족같아서 이직한 사람들 근황2월 7일영업이익 삼성의 족같은 대우때문에 사실 없는 복지에 너낸 적자니까(DS)성과급도 알지 이런것도 있었고 HBM 미래 안보인다고 투자 축소하면서 그인력이 하이닉스로 많이 넘어가기도 하고 여튼 … 삼전 직원들이 타사로 많이 갔는데 그중 하닉으로 많이감 거기가서도 통수 맞고 있음 애휴
- 국산 애니에서 간만에 뽕차오르는 캐릭터가 나왔다2월 6일그것은 바로 메탈카드봇의 주역중 하나인 헤비아이언 국산 완구들이 항상 디자인은 꽤 괜찮지만 스토리가 너무 애들용이다 라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메탈카드봇은 스토리와 디자인의 밸런스가 … 지구정복에 대한 악역이 아닌 슈퍼맨의 조드 장군, 디셉티콘의 메가트론 처럼 지구 자체를 테라포밍해서 자신의 종족을 살리기 위한....최악의 무법자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캐릭터로 나옴 여튼 … , 결국 금단의 힘으로 각성한 블루캅에게 일격을 맞고 스타 크라운이 박살나며 지구 테라포밍의 꿈은 완전히 산산조각나버림 여튼, 주인공의 설득으로 인간과 카드봇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에서 … 장치같은게 아닐까 싶었는데 사실 그냥 신경쓰이고 개빡치는 상황의 연속이라 눈에 힘을 잔뜩 줘서 흰자만 보이던 상태였던것 눈에 힘을 푸니까 다른 카드봇들 처럼 일반적인 동공이 표시되었다 여튼 … 지구를 제 2의 마키나 행성으로 만들어 카드봇들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헤비아이언과는 조금 다르게 인간 말살 및 20억 카드봇 종족의 봉인을 풀어서 우주적인 정복을 꿈꾸던 야망가였음 여튼
- 연예인 열애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월 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네 연예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 살다온 지인이 한국에서 충격받음2월 5일면요리를 정말 좋아해서 미국에 있을때도 굉장히 많이 먹었다고 함 그래서 한국에 오자마자 먼저 찾았던게 인스턴트 라면들 이었고, 미국보다 다양한 인스턴트 라면 종류를 보고 감동했다 함 여튼 … 자기는 그냥 라면이 좋아서 매 끼니때 마다 먹는다 했는데, 고모는 애가 돈도 없고 한국에 와서 입맛도 달라서 적응 못하고 라면으로만 떼운다고 생각했던것 미국에서 자고 나란 이분에게는 … 인스턴트 면을 즐기는걸 뭐라 하지 않으셨는데 한국에서는 라면이 끼니를 대충 때울때 먹는 비상식량 혹은 자취생들의 가난한 식단을 대체해주는 존재 라는걸 듣고선 조금 당황했다고 하심 여튼
- 악뮤 이찬혁 열애설 보는데 이거 닮음.jpg2월 2일
- 집근처 공사장에서 들리는 인부들 소음이 심상찮음.jpg2월 1일창문을 열었더니 바깥에서 공사현장 소리가 들리는데 '다나카--다나카아--조심해애----' '다나카아---밑에 봐! 밑에!'
- 500년동안 유럽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전염병1월 30일수은의 독성 너무 강해애앳!!! … 매독균은 열에 무척이나 취약한게 드러났는데 이거 때문에 몸의 열을 엄청 늘리면 되는거 아님? 하면서 일부러 말라리아에 걸려서 매독균을 잡는다는(....) … 물론 1920년대에 말라리아는 어느정도 치료제가 있었기때문에 다만 뒤지기 아픈것만빼면 수은중독보다는 나은 선택지였다 나중엔 비소를 섞은 살바르산 606 이란 치료제가 나오긴 했지만 얘도
- 레데리2) 온라인을 해야 깨닫는 주인공에 대한 사실 jpg1월 29일아서 모건 아서는 적들 열 댓명 말타고 몰려오면 눈 한 번 깜빡하는 사이에 머리통을 죄다 날려보낼 수 있음 찰스, 하비에르, 빌은 실력 나쁘지 않은 애들 쓸만한 애들 ㅇㅇ 이후 온라인에서
- 고등학교 때 남자애를 좋아했던 이야기...txt1월 29일지금은 남자를 좋아한다는 건 상상도 못하지만 고등학생 시절 한창 혼란스러운 사춘기 때 마치 잠깐 찾아오는 수두처럼 아프고 애틋한 감정의 열병을 앓은 적이 있었다 그 애를 처음 만난 … 건 고등학교 입학 전 오리엔테이션 때였다 강당 안에 반별로 모여 앉아서 교장 선생님의 담화를 듣고 있었다 누군가는 벌써부터 친구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고 누군가는 기선제압에 지지 … 영어나 수학등의 중요과목을 수준별로 분반해서 실시하게 되었다 나는 옆 교실에 가게되었는데 교실에 들어서 보니 각기 다른 반에서 모인 애들이 어느새 무리를 지어 대화를 나누고 있거나 … 아는 얼굴을 찾는데 실패한 애들은 그저 멀뚱히 칠판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라 홀로 자리에 멀뚱히 앉아 있는데 등 뒤에서 누군가가 콕콕 찔렀다 돌아보니 상대는 엎드린
- 대부분의 스토리와 플롯은 10가지 장르로 나눠진다1월 29일• 비밀: 모든 것을 풀어 줄 열쇠. 진실로 향하는 마지막 가장 어두운 방에는 뭐가 있을까? 그것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조명해야 한다. … 가족 안에 들어가거나 이미 들어가 있으며, 동참하거나 탈출하거나 파괴할지 선택해야 한다. • 집단: 독특하고 흥미로운 가족, 단체, 사업체, 공동체 또는 공동의 문제 • 선택: 애송이 … 반지의 제왕, 오즈의 마법사, 왕좌의 게임 등 열 번째 장르: 집 안의 괴물 주인공 혹은 주인공 집단이 어떤 폐쇄적인 환경이나 제한적인 상황에서 괴물(초자연적이거나 그렇지 않은)을
- 페이트) 사실상 페이트 제로의 최고 피해자1월 28일전략으로 거둔 승리 없음 술판 열다 마스터 포위당해서 어쌔신한테 보구 풀콤 박기 캐스터 소환수한테 보구 풀콤 박고 진땀패. 그 알렉산더가 군략 B. … 이런 꼴임 그래서 이스칸다르가 메리수라는 평가는 헛다리라고 보는 게 원전이 알렉산더인데 람세스나 길가급 메리수여도 안 까였음 다시 말하지만 얘는 그 알렉산더임.
- 머리위에 날라다니면 공포 그자체일것 같은 러시아의 하인드 헬기..1월 27일저도 그랬고 대부분 람보3 영화에서 등장해서 알게된 분들 많이 있지 싶습니다 ㅇㅇ 여튼 그때는 영화에서 나올때 그 무게감이랑 압박감이 장난 아니였는데.. … 여튼 그 꼬꼬마때도 위압감이 장난 아니였던거 같았네요 ㅇㅇ 그래서 왕잠자리라 불린건지 ?? … 다른 작은 잠자리들 한참 날라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나면 얘네들 한마리 혹은 두마리 나타나서 한 하늘 다 차지하고 주변 빙빙 돌면서 머리 위로 날라다녔던듯 싶네요 ㅇㅇ 잡기 정말 힘들었던
- AK 시리즈 구분하는 법.jpg1월 25일사실상 74M 이후로는 사용 탄종하고 총열 길이 등만 달라지지 기본적으로는 전부 74M 기반. 3. … AK 시리즈는 설계 특성상 총열 덮개에 레일 달고 광학장비를 올리면 쉽게 조준점이 틀어져서 강하게 고정되는 사제 레일 총열덮개를 쓰거나 저 사이드 레일 마운트를 써야함 이름에 S 붙은거 … 이름에 L 붙은거: 기관총용 길쭉한 소염기가 달림 이름에 P 붙은거: 사제가 아니라 제조단계에서 부터 피카티니 레일이 달림 번외 AEK, AN: 얘네 AK 아님
- 최애의 아이는 사실 1화부터 잘못 됐다1월 25일아이돌이 숨겨둔 애가 둘인데 집 초인종 누른게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문을 벌컥 열어줘?
- 중세 이야기)에드워드3세: 칼레 저새끼들 전부 죽여버리겠어!1월 24일[칼레의 유력자 여섯 명은 속옷 바람으로 목에는 밧줄을 매고, 성문 열쇠를 들고 성밖으로 나오라. 그러면 칼레의 시민들을 살려주겠노니.]" … (웅성거리는 칼레 시민들) (주도자, 외슈타르 드 생피애르) "시발, 남자가 가오가 있지. 그냥 싸게싸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