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348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메탈슬러그 역사상 가장 뽕 차는 순간.jpg1월 16일우주진출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 못죽여 안달인 두 세력이 외계인이 공격하자 "인류를 위하여" 이거 하나만으로 연합전선 맺고 적군 기술로 곧장 우주로 날아감 그리고 미친 전자메탈 브금
- 팀동료 엄마랑 야스죠진 선수 ㄷㄷ1월 16일니 엄마랑 어제 흐흐
- 오늘 자 여자 배구판에서 나온 엽기적인 기록1월 15일궁금 할텐데 근데 슬프게도 배구판에서는 이런일이 흔함 당장 ibk 빅토리아 선수도 엄청 혹사 당하는중 어제 42득 때리고 전 경기는 31득 때림 2년전에 탈출한 용병의 인터뷰가 화제가된
-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1월 15일
- 내가 시1발 유게이새1끼 패션센스 두번다시 안믿음1월 15일어제까지 내 캐릭터 이렇게 생겼었음 힐러라서 각종 포션이랑 약초, 요리도구 챙겨다니느라 주머니 큰옷 입혀서 다녔었음 살짝 덜떨어지고 모자라보여도 ㅈㄴ 나름 귀엽고 순진한 힐러캐릭터였는데
- 틱톡 미국에서 퇴출 최종 확정1월 15일거기다가 어제 틱톡이 중국공산당에 충성 맹세하는 녹취록 공개됨에 따라 트럼프측도 손절침 틱톡은 인도에 이어 미국에서도 최종 퇴출 확정됨
- 입원까지 했었는데 병명도 몰랐네 ㅋㅋ;1월 15일CT 를 비롯 온갖 검사와 메일 아침 피뽑히고 하루죙일 수액 받음 아무튼 정신없는 와중 병명도 잘 모르고 간경화+고햘압으로 알고 퇴원함 그것과 별개로 오늘아침 체온 38.5찍고 어제럼증이
- 어제 시상식에서 시간끌다가 짜증난다고 쿠사리먹은 조승우.mp41월 14일
- 배스트에 간 남편의 철도모형 컬렉션을 전부 팔아버린 아내 후기1월 14일어제 남편이 화이트데이 선물과 꽃을 사왔습니다. 남편의 너무나 착한 마음씨에 울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 맘대로 철도모형 팔아버린 아내 후기포함1월 14일어제 남편이 화이트데이 선물과 꽃을 사왔습니다. 남편의 너무나 착한 마음씨에 울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 이제 딸 속이는게 어려워 질거 같다1월 14일1년에서 1년반정도 늦어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휘력이 2돌 수준의 어휘력 이라 3단어 연결이 어려웠음 대충 분홍색 아닌 음료는 “어~ 이거 커피야 딸은 안되~~~” 하면 ㅇㅇ 했었는데 어제
- 식객) 대장장이가 딸에게 준 결혼 선물1월 14일찾아와서 구박도 해주고 괜찮은 백반집을 알려줌 딸도 찾아오는데 혼자 남게 될 아빠가 걱정되는 모양 대장장이는 식칼 하나를 만들고 장사를 끝냄 결혼식 당일에 사돈의 권유로 폐백에 참여함 어제
- 요즘 자영업자 현실1월 14일어제 종각돌아다니는데 사람 준나 없긴 하더라
- 하하.. 시발... 새해부터 액땜하네1월 14일보일러 고장나서 점검부분이 빨간불 들어오는데 2년반 자취하면서 첨봤음; 결국 어제 씻지도 못하고 꾀죄죄하게 출근 어제 퇴근하고 기사 오신다길래 보시더니 동파된줄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 어제 경찰에 신고했던 썰.jpg1월 13일번개장터 중고거래 하고 포켓몬go 하면서 집에 오는데 기름냄새 이상하게 나서 보니까 오토바이 2대가 박은 채로 방치되어 있었음 배달 오토바이인지 음식도 널부러져 있었고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 싶어서 그냥 갔는데, 아무래도 뭔가 맘에 걸려서 다시와서 경찰에 신고함 사고 난거 같은데 오토바이 2대 그대로 있어서 피해자들 어디 있는진 모르겠다고. 근데 신고하니까 경찰 측에서 이거 이미 30분 전에 신고 와서 해결 된거래. 그래서 저렇게 남아있었던거... 괜히 전화했나 싶었음...
- '티베트지진 피해아동 사진' 조작한 관심병자의 최후1월 13일지난 7일 '티베트 르카쩌시 지진의 피해 입은 아기' 사진이 올라와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알고 보니 AI로 만든 주작사진이었으며(왼손 손가락 갯수 등) 사진 만든 용의자는 어제 중국경찰당국에
- 어제본 쿠팡알바경험담레전드썰1월 13일쿠팡에서 알바하고있는데 잠깐볼일보러 화장실감 근데잠깐졸려서 눈을붙힘 근데 깨고보니30분지나있었고 화장실밖에서 관리자가소리지르고 욕하고 화를냈다는거야 그래서 집으로강제귀가조치됐는데 그사람이 한말이 자기블랙당한거 아닐까 너무걱정도되고 일한만큼의 돈은 받을수있을까 걱정된다는 글이였는데 댓글보니까 다욕만써있더라...
- 아씨 망할...1월 13일어제 보일러 동파되가지고 오늘 보일러 켜보니 작동이 안된다.. 출근해야하는데..
- 어제 운동을 그냥 안했어요...1월 12일최대한 오늘 운동을 어제 못한 만큼 벌충해ㅇ..... 근삣삐... 굳이 운동 하루 안 했다고 자책하진 말게.
- "네 말대로 했지만 다 쓸모없었어..."1월 11일지금 바로 내 옆에 남아있는건 어제랑 똑같이 차갑고 외로운 내 냄새나는 방 하고 약간의 비웃음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