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418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우솝아... 상디야...2월 9일너네 둘다 어머니가 아프셨잖니...
• 무한의주인, 혐주의) 옛날 만화속 순애 남자2월 9일평소에는 우물쭈물 했는데 아지트가 폭력집단한테 습격 받았을 때 안 도망친게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죽기 직전까지 한 행동은 동료에게 하쿠린 찾을 단서 남겨주기 좋아하게 된 계기는 생전 어머니를
• 어머니 ....제가 이제 그럴 나이가 아닙니다.2월 9일아우들이 보고 있습니다. 제 체면도 지켜주시지요 ㅇㅇ ㅇㅇ ㅋㅋㅋㅋ
• 여장 섹=스가 취미이던 부부의 고민거리 jpg2월 9일자기 얼굴에서 자꾸 시어머니 얼굴이 보여... 그럼 둘다 가능하면 된다 이거군
• 고3 자녀가 잠을 늦게 자서 따지는 어머니2월 9일당사자와 얘기해서 잘 해결하였습니다
• ** : 어머니 마음 타들어가는 속도보다 빠를까?2월 9일
• 해온 악행치고 결말이 묘했던 인물2월 8일여주인공 어머니 유골가루 뺐어서 마른고목에 뿌려버리고 수작펼친 후 수행원은 죽여버리고 도쿄만바닥에 가라앉히게 하는 등 소년만화에서 할 수 있는 악행이란 악행은 다하고 말그대로 공기화되어서
• 구준엽 부인 고 서희원의 과거 시어머니 SNS 퇴출 철퇴2월 8일틱톡과 웨이보에서 밴 고인과 구준엽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리고 그걸 이용해 수익을 편취한게 확인되어 철퇴 오이오이 꽤 하잖아 틱톡
• 의료가 목표로 하는 최고정점2월 8일"선생님 어머니(96세)가 아무 병도 없는데 식사를 못하신다는 거에요?" "검사해본 한에선 아무 병도 안나왔네요" "병이 없는데 약해진다니 이상하지 않아요??"
• 거침없는 대한민국 어머니의 위엄.jpg2월 8일
• 나를 버린 어머니와 재회했다2월 8일
• 세계 역사를 통틀어봐도 정말 몇 안 되는 기록을 가진 군주2월 7일차르라고 해봤자 퇴위한 1946년에는 고작 9살의 나이여서, 차르로서 한 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2차대전 이후 설립된 공산정권에게 처형당하는 대신 어머니와
• 한국의 역대급 인간승리 버튜버.jpg2월 6일시작해서 지금은 숲에서 방송중인 버튜버 마다옴 이름은 마동석팬이라 마+이쁜한국이름 다옴을 합쳐서 지은 이름이라 함 이 사람은 진짜 인생 억까를 엄청 당했는데 일본 오사카 출생에 어머니
• 삼국지) 의외로 마음씨가 따듯한 꿀물좌2월 6일육강을 따라 6살때 꿀물좌를 만났는데 그때 꿀물좌는 귤을 대접했고 이때 육적은 귤을 2개 숨겨서 가져가다가 인사하는 과정에서 귤을 떨구게 되는데 이때 왜 귤을 숨겼냐고 물어보니 어머니에게
• 무한도전 팬들 시어머니 인증했던 사건.jpg2월 6일무한도전을 상업화 시킨다고 엎어버림 도덕성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장동민 하차시킴
• 스타워즈) 클론들의 명령 원칙 comics2월 6일그게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지 "우린 길러주신 어머니가 없고" "이끌어주신 아버지도 없다" "그저 우리가 한번도 본 적 없는 공화국을 위해 훈련받고 전쟁에 던져지고 죽지" "우리에겐
• 히로인 어머니인데 역대급 빌런이었던 경우 ㅋㅋ2월 6일트롤짓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짐ㅋㅋㅋㅋ
• 자기 어머니를 자랑하는 유게이2월 5일원본출처 | 사람들은 영업직 한다고 하면 언변을 잘해야하고 남 비위도 잘 맞춰야하고 부조리한 것도 감수해야한다고 함. 막 굽신굽신 거려야하는게 영업직이다고 함. 만약 우리 엄마가 없었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했겠지. 우리 엄마는 영업직에서 내 우상임. 1. 굽신굽신 거리지마라 등X이냐? 엄마는 영업직 하시면서 굽신굽신거리지 않으심 오히려 지지않으려고 늘 몸가짐 신경썼고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에서 전문가 삘나게 다니심 덕분에 학창시절 학부모 방문하면 꼭 친구들이 '너네 엄마 어디 검찰 다니셔? 아님 변호사신가?' 라고 할 정도였음 2. 조폭두목을 보험에 가입시킴 당신이 영업직으로 조폭두목을 만나면 어떻게 할까? 일단 분위기 녹이려고 한 잔 하지 않을까? 근데 엄마는 목적 외 시간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음. 식사? No 술 한잔? No 차 한잔? No 오로지 목적을 가지고 업무상 시간만 할애하심. 그 덕분에 당시 80년대 조폭두목이 엄마에게 반할 정도 오히려 엄마를 식사에 초대하려고 어떻게든 구애를 함 (아직도 엄마가 즐겨 얘기하는 에피소드임) 3. 신뢰 하나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 이외 기가찬 에피소드들 많음. 뭔 사장님들이랑 연결된 것부터 시작해서 00년대에는 40대에 의사에게 고백받은 적도 있음 (이 얘기 나올 때마다 우스갯소리로 자식들이 아빠놀림) 아무튼 엄마는 영업직 하면서 굽실거린적 없고 부정 청탁에 휘둘리지도 않았으며, 보험가입해달라고 애교부린 적도 없음. 물론 고지식한 방법인지라 안착하실 때까지 적도 많았고,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보험만으로 월 천만원을 월급마냥 받으신 분임. 심지어 상도 받으셨고 지도장으로 계실 때는 윗선도 함부로 못건들 정도. 암튼 엄마 보고 자라온 덕분에 30대에 영업직 시작을 앞둔 상황에서 존경하게 됐고 용기가 생김. 남들이 영업직이면 쌰바쌰바를 잘해야한다고 할 때 '그딴거 하지마라.'고 엄마의 역사가 말해주거든 결론 : 엄마 자랑 맞음
• [페이트]블랙 세이버좌도 쉽게 아는 세이버 페이스 별명알기2월 5일아르토리아의 자매이자 못드의 어머니인 모르간. 줄여서 몰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충 모르간의 릴리버전. 구세주 토네리코. 캐밥 아니에요? 라고 할 수 있지만 애는 모르간이다.
• 남자를 만나고 완전히 변해버린 어머니2월 5일그 변한원인이 네 남친인거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