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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소방관인데 오늘 시신 다섯구 봤다.jpg3월 28일힘든 직업이야 대단한 직업이고
- 30미터 광산 바닥에 홀로 추락한 노인이 생존한 비결3월 25일수요일 아침에 친구가 구하러 옴 행선지와 귀환시간을 말하지 않았으면 노인은 그대로 광활한 애리조나 사막 어딘가의 뱀굴 속에서 시신도 건지지 못했을 것
- 킬방원 숙청 스타일 제대로 보여준 씬3월 23일이방원이 남재한테 시신 수습해서 장례 치르라고 직접 허가함 (실제 역사에서도 남재는 말년까지 별 문제없이 일함) 킬방원은 조선시대 왕 기준으로 해도 숙청으로 피 적게 봤다..
- SF) 인류가 죽음을 치료하자 생긴 일3월 23일이곳저곳에 부활을 위한 부활 센터가 있으며 어지간한 시신은 죄다 여기로 옮겨진다.
- 드골을 암살하라 - 1961년 쿠데타 미수 사건3월 19일▲사망한 알제리인 시신 앞에 서 있는 프랑스군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는 FLN (알제리 민족해방전선) 소속 여군들 ▲1958년, 드골의 알제리 알제 방문에 항의하며
- 동양인들은 이해못하는 서양 공포영화 요소.png3월 18일(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사건의 소여 할아버지) 집 안에 죽은 할아버지/할머니 시체를 모시고 있는것 한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바로 장례식장으로 가서 장례치루고 조문 받고 시신을 관으로 … 안치하면 더이상은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정집 안에서 시신을 본다는게 너무 기이한 상황이지만 많은 서양 국가의 경우, 가족이 죽게 된다면 교회에서 장례를 치루고 하룻밤정도는
- 한국에서 생각보다 잘 안 알려진 국내 유괴살인 미제사건3월 18일가까이 가서 보니, 여자 아이의 시신이었다. 기겁한 정 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 경찰은 시신이 실종된 전 양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시신이 입고 있던 옷이 전 양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것과 같은 지퍼가 달린 분홍색 니트와 회색 운동복 차림이었기 때문이었다. … 시신은 당시 신고 있던 인라인 스케이트가 벗겨진 상태였는데, 주변에서도 인라인 스케이트는 발견되지 않았다. … 시신의 이마에는 많은 흙이 묻어 있었는데, 경찰은 범인에게서 도망치다가 넘어져 붙잡힌 뒤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 부검 결과, 시신은 추정대로 실종되었던 전소정 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부패로 인해 정확한 사인 등을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 제네바 협약에 의거한 인도적인 시신 처리법3월 12일우리가 림월드를 하다보면 평화로운 난이도를 하는것이 아닌이상 자주 적들의 시체로 기지가 더러워지는것을 목격할 수 있다. 게다가 단순히 더러워지는거에서 끝나지않고 시체를 목격한 림들의 무드가 아주 개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전투 후 시체처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있다. 오늘은 이 시체처리에 대해 알아보자 1. 자연에 방치하기 위에서 말했다시피 림들은 시체를보면 무드가 깍이는데 자연에 방치한 시체들은 매우 오래 오래 없어지지 않는다 밖에 일하러 나간 림이 자연에 방치된 시체를 보고 무드깍여서 멘탈터지는 장면은 이 게임에서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만약 이 방법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최대한 기지에서 멀리 떨어트려 놓으면 단점을 최소화 할수있을것이다. 2. 매장하기 구상 -> 기타 탭에서 만들수있는 무덤이나 관을 사용하여 매장하는 방법이다. 바로 시체를 없애버리는 것이 가능한 것은 장점이나 초반에 한두개면 몰라도 계속 처들어 오는 적들의 무덤을 계속 만들어줄수는 없다 3. 도축하기 시체도 치우고 가죽도 생기고 식량도 생긴다.. 이론상 최고의 방법이 아닐수가 없다. 하지만 이데올로기 DLC를 사용해 패널티를 제거하지 않는이상 인간을 도축할경우 무드 패널티를 매우 강하게 받는다. 왠만하면 하지말자 4. 수장 시체 처리구역을 얕은물로 해놓고 방치하는 방법이다. 마땅한 시체처리방법이 없는 초반에 상당히 유용한 방법이다. 림월드에는 물속에 있는 아이템은 점점 내구도가 닳는 시스템이 존재하기때문에 물속에 놓은 시체는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시체처리방법이 마땅치않은 초반에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물가의 위치가 멀 경우 시간이 상당히 소모되고, 지형에따라선 물가가 없을 수도 있다. 5. 폭발 파쇄 수류탄과 같은 폭발류무기를 사용하면 시체를 바로 없애는것이 가능하다. 파쇄수류탄 자체는 아마 적들이 자주 들고오니 초반에 먹는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을것이다 조준이 안되는 수류탄의 특성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걸리고 폭발무기가 벽을 부숴버리기때문에 따로 시체를 넓은곳으로 옮겨서 해야한다. 6. 화장터 게임에서 권장하는 방법이라서 아마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방법일것이다. 매우 무난하게 시체를 처리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상당한 노동력이 소비된다는것과 화장터가 전기를 상다히 잡아먹는다는것이 있다 다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상 시체가 화장하는도중에 썩어서 부패가스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존재하는데 그럴 경우 냉방기를 달아서 냉장고로 만들어버린다는 생각도 고려해볼 수 있다. 7. 태운다 내가 후반에 애용하는 방식이다. 그냥 적당히 시체를 모아서 화염병을 냅다 던지는 방식이다. 빠르고 간편해서 상당히 괜찮긴 하지만.. 이 게임 특성상 불이나면 높은확률로 비가 오기때문에 될수있으면 돌벽으로 만든 실내에서 하는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실내에서 시체를 태울경우 방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기때문에 태우는동안 림이 접근하지 못하게 입구를 상호작용 금지로 막아놓자 또한 한번에 태우기위해 시체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부패가스가 차올라서 시체를 옮기던 림이 폐렴에 걸리는일도 매우 흔하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8. 동물밥 나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 방법인데 동물우리에 시체를 넣는 방법이다. 동물에게 줄 사료로 소모될 식량을 아낄 수 있고, 시체도 처리할 수 있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하면 동물또한 시체를 먹지않기때문에 온도를 적어도 영하로 유지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너무 추운 온도로 동물이 얼어죽지않게 난방기 또한 필요하다) 유지해야할 온도는 동물의 정보창을 보고 선택해야하며 주로 영하의 온도를 견딜수있고 육식또한 할수있는 돼지가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9. 전조나무 어노말리 DLC를 사용할 경우 나오는 전조나무다. 근처에 있는 시체를 전부 해치워주는데 속도도 빠르고 매우 편리하다. 사실상 현시점 시체처리계의 GOAT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다만 모노리스를 활성화 해야만 나오고 어노말리 DLC를 구입해야만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단점 다들 즐거운 힐링게임 림월드를 해서 마음에 평화를 얻는게 어떨까?
- "뭐? 검으로는 갑옷입은 상대를 못이긴다고?"3월 10일휘둘러 둔기처럼 쓰는 기술인 모르텐하우 같은 기술들도 실전에선 그닥 안쓰인걸로 추정되는데 뼈에 난 상흔들을 보면 그냥 날 부분으로 죽을때까지 후려쳐서 죽은 흔적들이 대부분 그외에도 시신들의
- (공포주의) 보존 상태가 좋은 미라3월 9일보존상태가 좋은 미라라고는 해도 어쨌건 수백~ 수년 된 시신이라 기분나쁠수 있음 위 람세스 2세의 미라와 석상, 문헌 등을 참고해 복원한 CG, 이집트를 부흥시킨 명군 답게 상당히
- "검으로 갑옷입은 상대를 어떻게 이기냐고?"3월 8일휘둘러 둔기처럼 쓰는 기술인 모르텐하우 같은 기술들도 실전에선 그닥 안쓰인걸로 추정되는데 뼈에 난 상흔들을 보면 그냥 날 부분으로 죽을때까지 후려쳐서 죽은 흔적들이 대부분 그외에도 시신들의
- 배우가 촬영을 때려치우고 싶었던 이유3월 2일참고로 무삭제판에서는 소련군 여군이 벙커를 방문하였는데 아이들의 시신을 보고 경악하는 삭제장면도 있음
- 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2월 27일[단독] 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진짜 ㄸㄹㅇ새끼들인가
-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탑승객 사연2월 25일한 승객이 부부의 좌석 옆 통로에 쓰러져서 사망 다른 빈자리도 많았는데 부부 옆에 시신 앉힘 부부 딴자리에 못가게함 사후 지원 없었음
- 충격적인 신라 금관의 진짜 용도.jpg2월 25일즉, 시신의 얼굴 전체를 감싸는 금으로 된 데드 마스크로 썼다는 의미임.
- 일본 26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jpg2월 22일시신은 예전에 살던 집 마룻바닥에 묻었다" 라며 자수함 본인이 말하길 78년 8월 14일 오후 4시30분경 순찰중 복도에서 피해자 이시카와씨와 몸이 부딪혔는데 두사람은 말싸움을 벌였음 … 와다는 평소부터 교직원들이 자신을 괴롭힌다고 생각했고, 말싸움 중에도 "트집잡고 자신을 해고시키려한다"는 망상 끝에 홧김에 입을 막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 살해후, 시신을 담요로 … 덮은 뒤, 자기 자동차 트렁크에 실었고, 퇴근후 다음날, 자신의 집 1층방으로 시신을 기져와 아내의 눈을 피해, 마룻바닥을 뜯어내 시신을 묻었고 그 위에서 아무일 없다는듯 생활했다고 … 함 경찰들은 마룻바닥을 뜯어냈더니 구덩이가 잇엇고 백골시신과 옷과 지갑등 유류품들을 발견함 26년동안 아무일 없던듯이 살고있었지만, 마을의 도로 확장 사업으로 인해 집이 철거당할 … 상황이 생김 주민들은 보상을받고 이사를 갔지만 집 바닥밑에 시신이 있는 범인 와다는 그럴수가없었음 와다 집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상황이됨 오히려 알박기노인이라며 유명세까지 퍼져 이목이
- 시신을 부검하는 법의학자가 가장 무서운 것류 甲2월 19일
- 김돼지 일가 시신영구보존을 한 이유2월 16일통일되면 부관참시할려고
- 나이 중년, 부모님 곧 80, 동생과 연락두절, 이혼, 퇴직 예정.2월 10일죽어도 별 두려움은 잆는데, 고독사하고 한참후에 발견될 게 확실하고 시신 인수할 가족도 없어서 그게 좀 걱정임. 넘에일이 아니구먼...
- 7,100년 전 인류 최초의 도시 차탈 회위크.jpg2월 9일차탈 회위크의 거주민들은 인근 부족과 유사하게 망자의 시신을 갈대로 엮은 바구니에 담아 거실 바닥이나, 침대 바닥 밑에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