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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슈퍼전대 시리즈의 원조격 작품작년 12월스파이다마(1978) 이게 무슨 소리냐싶은데, 지금 우리가 보는 슈퍼전대 시리즈의 연출이 이 작품에서 처음 나오고 확립되었다. … 그래서 토에이의 특촬물 역사를 다룰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 문제는 이게 '스파이더맨'이라 어스파 시리즈로 눈이 높아진 요즘 MZ세대에겐 너무나도 낯설고 이질적인 작품으로 유명한것이다
- 대마인)양지로 올라올 생각이 없는 공식작년 12월대마인 쿠레나이를 이미지한 카레 풍미의 소금을 상품으로 발매했는데 해당 캐릭터는 대마인 시리즈에서 스캇물 담당이었다
- 폴아웃 시리즈의 볼트 거주자들 특징작년 12월폴아웃 1 주인공 - 볼트 13 폴아웃 3 주인공 - 볼트 101 폴아웃 드라마 주인공 - 볼트 33 다른 정신나간 실험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볼트에서도 무슨 약속이라도 한 마냥 탈주자가 한 명씩 나옴
- 유투브 검열이 조금도 안두려운 버튜버작년 12월란 주제로 성교육영상을 올렸다가 광고제한을 먹은 적이 있다 *사실 성교육 시리즈는 섹드립없는 진짜 성교육시간이다. 물론 성교육 영상이 아닐땐 섹드립 잘침
- 영화) 배우 스티븐 랭 "아바타5의 각본 다 읽고 울었다, 역대급의 각본...작년 12월관람하고 "자신이 만들고 싶었던 영화" 라며 영화감독의 길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EBS 위대한 수업 등지에서 "자신의 영화의 악역은 다른 히어로 영화들처럼 한편만에 사라지지 않고, 모든 시리즈를
- 이건희가 쓰러지자 실시한 응급처지작년 12월2014년 병환으로 쓰러져 있을 때에는 병원 측에서 의식이 깨어나도록 그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틀어줬는데 자주 보던 스타워즈 시리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등을 보여줬다고 한다.
- 아바타 시리즈 최종보스 메카닉 요약작년 12월1편의 보스몹 메카닉 2편의 보스몹 메카닉
- 문명시리즈 문화승리의 원리작년 12월우리 청바지들이 당신네 청바지를 너무 사입고 있습니다
- 폴아웃 시리즈 근황작년 12월2024년 4월 TV 드라마 방영 배경은 본야드(로스엔젤레스) 정식 설정이라고 함
- 영화) SF장르물로서 [아바타] 시리즈가 계속해서 견지해나가는 주요 소재작년 12월-많은 사람들이 SF와 판타지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둘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판타지는 근본적으로 우주의 일부는 영원히 우리가 이해할 수가 없다는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 오랫동안 판타지가 이어져 온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과거에 사람들은 우주를 신비한 존재로 여겼고 신 또는 마법으로만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래를 배경으로 판타지를 쓴다면 언뜻 SF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이면을 파고들면 실제로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판타지와는 달리 SF는 우주는 논리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 우주는 기계와 같은 것이고, (과학을 통해) 그것을 탐구하면 우리도 우주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주를 더 깊게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그 지식은 전파되고 인류 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류 역사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은 비교적 최근에 생겨난 것이라서, 그런 관점에서 쓰인 이야기들을 500년 전, 1000년 전 사람들이 읽는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SF의 핵심을 이루는 것은 바로 그런 식의 새로운 이야기들이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SF작가 테드 창의 "SF와 판타지의 차이" 설명 종교, 신앙, 신에 대한 과학, 논리적 해석 (관점에 따라선 어쩌면 격하)의 시도. 아바타1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이 행성의 식물들은 네트워크다"라는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알리는 식물학자가 주요 조연이었고 아바타2에서도 그 네트워크 가설을 통해 관객들이 "아 에이와 여신 진짜 있나보다 동물들 총공격 지리네" 하고 치워버릴 소재를 다시한번 "이 행성의 식물들은 전기신호로 소통하는, 초대형으로 확대한 두뇌"와 같다는 견해(혹은 세계관 소개)를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해당되는 저 위의 짤은 작중 그저 "엄마의 남은 영상을 보고있는 딸"이라는 감정적 포인트에 모든게 몰릴 장면이지만. 그 영상에서 그레이스가 이야기하는 스크립트에 대해서도 분명히 의미심장한 강조가 있다. 1편에서는 "저 파란원숭이들이랑 너무 친하더니 돌아버리신wwww" 이라며 비웃던 인류조차도 2편에서는 "immune"이라는 단어선정까지 해가며 진지하게 대응하려한다. 하지만 그렇게 인류가 진지하게 인정하기 시작한것은 "면역반응"으로서의 기현상이지. "여신의 분노"로서가 아니다. (3편에서 악한 나비족 추장을 맡을 예정인 찰리 채플린 손녀 혹은 피의 결혼식 "그 임산부") 아바타3편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지난 1,2편의 평면적인 구도관계를 작정하고 뒤집을것이라 천명했는데. 흔해빠진 "모두가 착한건 아니에요" 류 설정 가지고 호언장담해댈 세계왕이 아니라는 생각과. 이 영화의 스토리텔링은 판도라를 탐구하는 여정과 함께 진행된다는 언급. 자연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설정이라는 신부족의 예고 등등을 합쳐보면 아바타3에서 나올 '재의 민족'은 "에이와는 신같은게 아니었다" 라는 관점을 먼저 깨우쳐버린 이단 민족이 아닐까? 제임스 카메론은 스스로 강력한 무신론자라고 밝힌적이 있기도 하다.
- 액션 영화에 한획을 그은 영화이지만작년 12월으악 어지러워 제발 어설프게 따라하지 말라고 호소하게 된 셰이키 캠의 진수 본 시리즈
- 스포 ) 이번 쏘우 신작이 평이 좋은 이유작년 12월시리즈가 완전 개판이 났잖아? 마따끄... 내가 제작으로 돌아와서 수습해야겠군. 자 여러분. 쏘우 시리즈의 10편. 신작 [쏘우 X] 입니다! … 원조 직쏘이자 시리즈의 전설인 존 크레이머. 토빈 벨도 복귀했습니다! 관객들: 예 그런데 어쩌라구요. 보나마나 또 다른 쏘우 시리즈 졸작이겠지. … 이 시리즈에 이젠 뭐 철학이 있어요? 그냥 사람 신기하게 죽이는 피칠갑 슬래셔물이지. 아 그게 말이죠... … 뭐 꽤 나쁘긴 한데, 그 정도 죄질이 시리즈에 없던 것도 아니고.... 8년동안 34명을 속여 전 재산을 털어내고, 죽은 동료 내장으로 망설임 없이 밧줄놀이를 하는 싸이코 년입니다!
- 울트라맨의 어느 최종보스의 결말작년 12월울트라맨 코스모스 시리즈의 메인 빌런이자 만악의 근원인 카오스 헤더 평소엔 빛의 바이러스라 불리는 발광생명체다 괴수같은 여러 생명체에 기생하여 유전자를 개조한 뒤 흉폭한 생물로 바꾸어
- 켄간 시리즈 주인공 VS 덤최몇 주인공 최후의 승자작년 12월히비키 승리
- 중국에서 발표한 노트북? 이라고 주장하는 물건작년 12월게이밍 노트북은 아무리 고사양이라도 데스크톱용 CPU, GPU 랑 같은 시리즈 처럼 보여도 소모전력의 한계상 성능이 훨씬 떨어짐 그런데 어떤 미친 중국 업체에서 데스크톱용 CPU와
- 최고의 드래곤볼 시리즈를 알려주는 친절한 할머니.JPG작년 12월??? : 불만 있나 쑤우엉원?
- 게임이 3개인데 게임이 하나도 없는 게임 시리즈작년 12월블랙 스텔라 아마 한국어 정발은 안되서 대부분은 모를거고 작품이 3개나 있으면 당연히 어엿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을거다라 생각하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이런 글제목인지 알 수 있을 … 것 시리즈 첫작 - 블랙 스텔라 2019년에 연내 공개 목표로 발표됨 세계관 설정은 걸즈 & 판처를 담당한 스즈키 타카아키, 시나리오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작가인 마루토 … 제작사 입장에서는 너무 아쉬웠나봄 다른 퍼블리셔도 구해서 1은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는데 2022년 6월, 시리즈 신작이 나오게 된다. … 시리즈 3번째 작품 - 블랙 스텔라 프토로메아 그런데 놀랍게도 제작사는 이 3개월만에 망한 게임의 속편을 발표함 아니 대체 왜? … 시리즈 첫작 : 나오지도 못하고 개발중지 2. 시리즈 두번째 : 3개월만에 서비스 중단 3. 시리즈 세번째 : 나오자마자 무한점검 돌입 (내년 언제까지 점검할지 모름)
- 의미를 알면 더 쩌는 콘스탄틴 명장면작년 12월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 존윅 시리즈가 나오기 전 매트릭스와 함께 키아누의 대표작 중 하나로 수작 오컬트 액션영화로 평가받는 작품임.
- 슈로대)이 시리즈 샤아가 진짜 개쩌는 이유작년 12월샤아는 어떤 세계관이던 저 셋한테 일방적으로 당하는게 아닌 비슷한 수준으로 싸웠다
- 어느 에로동인작가의 기묘한 생애작년 12월고민하다 과거 심심해서 만들었던 라이브2D 모델을 사용해 버미육 데뷔 방송을 통해 난생 처음으로 포켓몬을 플레이하며 모르는 포켓몬을 이름과 도감설명만 보고 그리는 기획을 시작했는데 이 시리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