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루리웹 » 유머 게시판
- 6.25 중공군 저격수가 미군 저격수 역카운팅 하는 장면.jpg6월 25일장진호 영화 시리즈 마지막 3부작 되는 저격수 영화 장면 미 포병,공군 다 뒤졌냐?
- '납득가는 설정과 개연성 따윈 없어도 된다' 의 초극단적인 영화6월 24일이렇듯,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소리를 죽여야 괴물에게서 살아남는다' 라는 단 하나의 설정을 극한으로 밀어붙였고, 그 와중에 발생한 온갖 현실성, 핍진성과 개연성 문제들을 '절대로 …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극한의 스릴' 으로 커버해 성공한 시리즈이다. … 다만 근본적으로 설정 자체가 굉장히 부실하고 연출과 임팩트로 승부하는 시리즈인만큼, '시리즈 확장을 뒷받침해주긴 너무 빈약하고 어설픈 설정이 아닌가?' … 이전까지 조리돌림당하던 시리즈의 설정구멍들을 메꾸고 토대를 닦을지, 아니면 그 구멍을 더 넓히고 이젠 관객들이 설정을 넘어 영화 자체가 구멍투성이라고 느끼거나...
- 시대별 걸레소리 듣던 히로인들6월 24일근데 지 의지가 섞인 대량학살 +흑화타락 +시리즈 최고 히로인 세뇌타락NTR +지 루트가 이리야 루트랑 쓰까짐 이런 점들이 겹쳐서 페스나 3대 히로인들 중 가슴은 제일 큰데 인기는
- 설정은 겁나게 흥미로웠던 고질라 시리즈6월 24일인류와 외계인 동맹을 패퇴시키고 지구를 정복한 고질라. 이야기는 인류가 고질라를 물리치고 고향 행성을 되찾기 위해 지구에 돌아오며 시작한다. 인간의 탐욕과 욕망에 반응하며 모든 문명을 파괴한 심판자로 군림했지만 역으로 인간이 악성을 드러내지 않고 자연의 일부로 살아간다면 절대적으로 무해함. 인간과 외계인이 만든 나노메탈 증식 기계수. 메카고질라. 고질라를 상대하고 심지어 제압할 수 있었지만, 메카고질라 자체가 인류를 집어삼키고 고질라를 초월한 괴수가 될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인간의 손에 제거됨. 공허와 허공의 신. 기도라. 외계 종족의 부름에 답해 강림했으며, 시공간을 조작하는 별을 먹는 자. 플래닛 이터. 허공을 지배하기 때문에 물리적 실체가 없고, 그 강력한 고질라조차 손도 대지 못하고 압도당했다. .... 하지만 이 흥미로운 설정을, 어떤 감독님이 '괴수 배틀은 싫음 ㄴㄴ' 하고 만든 덕분에 개폭망했다고 합니다. 아니 메카고질라가 2편 주역인데 메카고질라가 안 나오고 뭔 나노머신 도시만 나온다니까.
- 해리포터) 폭망인데 고점은 높음 VS 밍밍한데 고점도 낮음6월 24일우선 사건의 주역 격으로 높은 비중을 배정받은 레티 래스트랭의 경우 분명 괜찮은 캐릭터인건 맞으나, 신동사 시리즈 자체엔 전혀 필요하지 않았단 것.
- 스포 ) 난죽경없이 컨셉인 블록버스터 시리즈.6월 24일(이 글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1. 레티 오티즈. 주인공 여친 겸 마누라 차량 전복 + 총살로 사망 은 페이크고 사실 살아있었다. … 주역들의 죽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난죽경없 시리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
- 영화) 부모랑 자식이랑 갈등하는 내용을 SF로 표현한건데 명작인 작품.j...6월 24일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
- 게임 시나리오가 영상화로 성공하는게 뒤지게 어렵긴해6월 24일워크래프트 둠(이건 아예 이름만 가져다 쓴 새 이야기 수준) 소닉 아이마스 시리즈(러브라이브는 정반대로 게임을 조짐) 몬헌 영화 말딸(2기랑 rttt가 괴물이라 그렇지 똥꼬쇼 시절의 … 1기는 그나마 양반, 3기는 키타산 푸시하느라 제대로 서사를 조져버림) 헤일로 시리즈 워해머 (요즘은 그나마 단편작 위주라 괜찮은데, 울트라마린 더 무비 라는 전설의 작품이 있음.
- 미성년 여고생 보미 옷벗기기(연소자가능)6월 24일연소자 관람가 우뢰매 시리즈
- 혹성탈출) 시리즈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오프닝 TOP16월 23일치료제 없이 퍼져나가는 질병, 가속화되는 팬데믹, 혼란에 빠진 인류 사회, 서로 싸우다 죽어가는 생존자들, 꺼져가는 불빛, 암전되는 화면... 그리고 올라오는 타이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원제는 [유인원 행성의 여명] 인류가 저렇게 멸종했으며, 그로서 유인원이 행성의 지배자로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상징적인 오프닝... 개봉 당시인 2014년에도 잘 만들어진 오프닝이란 반응이 다수였지만, 몇년 후 정말로 현실에서 일어난 팬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자... 현실감이 차원이 다르게 되었다. 이제 와서 다시 보면 끔찍할 정도로 무서운 오프닝이라는 평가.
- 영화) [고질라-킹 오브 몬스터] 에 출연한 반가운 배우들6월 23일해당 장면에서 라돈 폭풍에 날아가려는 아이를 붙잡고 분투하는 군인은 -앤서니 라모스 트랜스포머 리부트 시리즈 새 주인공이다.
- 영화) [아바타] 5부작이 인류에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게될 이유.jpg (...6월 23일저지르고, 나쁜 의도를 행하고, 세상을 망가뜨린다- 하지만 그러한 결과를 경계하는, 나아지고자 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그러면 세상은 좋아진다" 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바타 시리즈에서도 … [터미네이터] 시리즈부터 그랬음. … 아바타 시리즈의 인류가 정당하거나 불쌍하다는 의도가 아니라 카메론의 작품관에서 그런 식으로 안해왔음. "인류는 지구를 죽였고, 판도라도 똑같이 죽이려 하지만. … 미래관을 싫어하거나 그 감독 당신이 말하는 잘못된 길조차도 인류의 엄연한 일면이다 혹은 필요하다 라고 긍정하는 인간찬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5편까지 다 나와도 딱히 시리즈에
- 뷰군)중대장 죽은 눈 시리즈6월 23일중대장은 실망했다 헤응..
- 복수심으로 칼가는 이유가 웃겼던이유6월 23일-> X 이말년 시리즈 특성상 그당시 유행하던 밈 썼을 확률이 큼 이 짤 하나로 싫어하는 이유가 됨
- 영화) 왜곡된 커뮤 밈때문에 15년째 고통받고 있다는 작품.JPG6월 23일[아바타] 시리즈 도를 넘은 인류 산업화와 정복의 악행에 맞서서 무고한 피해자들을 지키기로 결심한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인데 성욕에 미쳐서 인류의 생존을 파멸로 몰아간 배신자라는 잘못된
- 엘든링 극스포 ) DLC 스토리 예상의 전후6월 23일소울 시리즈는 딥다크 판타지이고, 엘든 링 역시 그 범주에 있는데 그 장르에서 '완전무결하며 강력한 선인'이 주요 조력자로 나오는 일은 드물기 때문.
- 스포 ) 나락가던 쏘우 시리즈를 1편 감독이 살려낸 방법6월 23일시리즈가 완전 개판이 났잖아? 마따끄... 내가 제작으로 돌아와서 수습해야겠군. (감독 아니라 제작. 프로듀서) 자 여러분. 쏘우 시리즈의 10편. 신작 [쏘우 X] 입니다! … 원조 직쏘이자 시리즈의 전설인 존 크레이머. 토빈 벨도 복귀했습니다! 관객들: 예 그런데 어쩌라구요. 보나마나 또 다른 쏘우 시리즈 졸작이겠지. … 이 시리즈에 이젠 뭐 철학이 있어요? 그냥 사람 신기하게 죽이는 피칠갑 슬래셔물이지. 아 그게 말이죠... … 쏘우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햇빛 환한 밖으로 사라지는, 훈훈한 해피엔딩이 나왔다. 그래 이거지! 사이다 복수물!! … ....그렇게 쏘우 10편 [쏘우 X]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호평받으며 시리즈 중 최고 평가를 갱신, 흥행에도 성공해 매너리즘에 빠진 쏘우 시리즈를 회생시키는데 성공했다.
- 기믹으로 태생적 문제를 해결한 완구6월 23일용자 시리즈,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의 주인공 최종 기체인 그레이트 파이버드 작중에서는 완벽한 뽀대를 자랑하지만 당연하게도 완구로 구현하면 이 같은 프로포션은 불가능하다 그레이트 합체인
- 오토바이 브랜드 중 지랄맞음 1티어6월 22일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가 쓰는 히엔을 박아놓는 노빠구 기질이 있는 가와사키 그런 노빠구 기질은 가와사키사에 오토바에도 그대로 탑재 되었는지 가와사키 대표 오토바이 라인업인 닌자 시리즈 … 특징이라면 일반적인 오토바이는 엑셀 당기는 만큼 빨라진다면 닌자 시리즈는 리터급 미만 저배기량도 이런식으로 저속에서는 천천히 오르다 고속에서는 폭발적으로 속도가 튀어오르는 성질이라 … 초보자들 훅 가기 딱 좋음 이런 미치광이 속성을 가지고 있는 닌자 시리즈 끝판왕 중 하나인 H2는 전투기에 달리는 슈퍼차저를 창작하고 있으며 탑건 메버릭에서는 주인공이 전투기랑 드레그 … 이륙하기 직전까지 전투기 보다 훨씬 빠르게 질주하며 닌자 H2는 양산형 오토바이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함 거기다 이쁘게 잘 빠진 오토바이 뽑으면 못해도 탑 3에 들어가는 오토바이 시리즈여서
- 영화) (스포)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사실 소용없는 페이스허거 대처방법6월 22일에일리언 이야기다보니 필연적으로 @혐주의 @스포주의 페이스허거에 당해 숙주가 되었을때 "뱃속에 알 들어가있으니까 깨어나서 찢고나오기 전에 수술적 방법으로 해결하면 되는거아님?" 이라는 의견들이 꽤 자주 나오는데. 페이스허거는 숙주의 기관에 알을 낳는것이 아니다. 문자 그대로 변이물질을 사정해 임신시키는 것이다. 숙주의 몸의 세포들을 변이시켜 체스트버스터를 키워내는거라고. 뭐 생식기관을 통해서가 아니라 아무데나 대충 집어넣으면 자라게 한다는 점에서 종양이 맞을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페이스허거에 한번 당한 이상 답이 없다. 극단적인 수준으로는 잠깐 붙었다가 떼어내는 수준으로도 이미 임신@확정 사형선고다. 이미 찍 쌌으니까. 뭐 물론 워낙 손댄 감독들이 다양하다보니. 그냥 뭐 뱃속에 뭐 집어넣는건데 알 집어넣는걸로 하죠 하고 퉁쳐버린 연출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제임스 카메론도 에일리언2에서 '임신시킨다' '배아(embryo)를 주입'등으로 대사를 선정했던걸로 기억남) [에일리언-커버넌트]에서 공식적으로 준 임신에 가까운 체내변이생식이라는 설정을 땅땅 못박았다. 얘 태어날때는 잘 보면 아예 태반, 양막까지 주르륵 같이 튀어나온다. 해당 장면의 네오모프 시점의 VR영상도 있는데. 탯줄까지 만들어놓고 숙주를 쪽쪽 빨아먹고있는 개노답 생태임이 분명히 보인다. 전작 [프로메테우스]에서도 (거기서는 섹X를 통한 좀더 직접적인 임신이긴 했지만) 기생산란이 아닌, 임신수정이라는 점을 좀더 명확히 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음. ??? :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에일리언 후속작 만들때 설정 잘 묘사ㅎ.......... 뭐래 씨1발 공식분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