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70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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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스포 어떻게 본다면 얘 책임 아닌가?1월 4일 황준호가 성기훈에게 프론트맨이 누군지 가르쳐 줬다면 호구짓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았을건데 사채업자 동생 말대로 경찰 믿을수 없다는게 맞는듯
프롬) (스포) [엘든링] 공식이 확인해준 충격적인 최종보스 설정1월 4일 이새끼 2페 매료매료빔 맞은거 아님 처음부터 미켈라와 함께하기로 한 약속 지키는 중임 자의로 삧이랑 싸우는거임
약스포 오징어게임 3 최악의 결말1월 3일
영화) (스포) 시리즈 장사를 대체 왜 이딴식으로 하나 싶은 시리즈.SF1월 3일 클로버필드 시리즈 그냥 깔끔하게 도심에 난입한 거대괴수물로 재미있게 가는듯 했는데............. 다중우주는 또 뭐야 씨1발
오겜 약스포(???:그래 기훈아 이번에도 돈은 잘 받았다.1월 3일 쓸데없이 벌여놓은게 많은 페니스 훈
오징어게임2) 약스포 이 아저씨가 오겜 참가한 이유1월 3일 저런 그림 실력으로 먹고 살아야 함
오겜2)스포) '경험치를 헛먹지 않은 성기훈'1월 3일 5인6각은 어떻게든 돌파했지만... 여기서 게임을 끝내야합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밖에 나가면... 여러분을 제가 돕겠습니다. 걱정입니다. 나갈수 있을지... 다른 사람들이 O를 누른다면... 걱정 마세요. 저번에 게임을 우승하며 깨달은게 하나 있어요. 좇같은 참가자들을 파악해서 미리 피떡으로 만들어놓으면 게임이 수월해진다는겁니다. ? 그래서 방금 화장실에서 개 깝추는 보라대가리랑 100억 아저씨를 피떡으로 만들어놓고 왔어요. 이제 다들 X를 누를겁니다. ? 설마 우리중에 O를 눌러서 굳이 피떡이라는게 어떤 상태를 말하는건지 알아보고싶은 사람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어? 어어어!!! 당연하지 기훈아!
트릭컬)스포]이번 이벤스 괴리감들 많이 느끼더라1월 3일 평소에 빡대가리들의 행진이었어서 그런가 란 비비 죠안 지성인들만 나와서 머리 싸움하니까 묘한 어색함ㅇㄱㅋㅋㄱ
오겜2)스포) 대충 8년 전 예상1월 3일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자... 프론트맨 자리가 비었습니다... 여러분... 새로운 프론트맨을 뽑아야할때가 왔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벌써 선출해 왔어. '저겠죠?' '제발 나... 제발 나... 제발 나...' 자... 좇간지나는 검은가면을 쓰게 될 사람은....? 기대하시고... 두구두구두구두구~ '저말곤 없죠.' '제발 좇간지나는 검은가면을 한번만 쓰게해줘.' 짜잔! 이번 우승자 황인호! 아 반갑습니다. 선배님들. 이번에 프론트맨으로 취임하게 된 황인호라고 합니다. 리쿠르터님은 구면이죠? ? ? 앞으로 잘들 부탁드립니다. 제가 직급은 위지만 선배님들 통해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도 신기한 일이야? 우승자가 직접 게임마스터를 하겠다고 왔어... 이게 또 얼마나 재미있을거야...? 안그래들? [그로부터 5년 후] 리쿠르터. 잠깐만 와봐. 네. GM. 너 보기엔 이번 모집결과가 맞아? 어떤... 부분이... 중단 찬반이 100대 100으로 딱 갈라져버렸잖아... 영감님 또 마음약해서 찬성 누르시는 바람에 병정들 일 두번씩 했어. 더 절박한 친구들로 모았어야지...? 죄송합니다. 더 절박한 쓰레기들로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총괄. 네. GM. 병정들 장기 뜯어다 파는건 뭐 그래. 그 친구들도 부수입 얻고싶겠지. 그러니 그건 신경 안쓴다 했는데... 근데 어째 관리가 개판이야...? 게임은 공평해야지...? 죄송합니다. 똑바로 관리하겠습니다. 쯧... 이래서 병정출신들은... [대충 그때부터였다. 딱지남의 '탑골공원 탭댄스'가 시작된 것은.] '황인호 이 씨1발새끼....!' [대충 그때부터였다. 대장네모가 장기매매에 한손 거든것은] 난 아마 좇간지나는 검은가면 평생 못쓸거다... 부수입이라도 얻어야지...
오징어게임)스포)성기훈이 운이 좋은 남자인 이유1월 3일 시즌1의 무궁화 꽃 알리 아니였으면 진작 광탈에 장기털림 줄다리기 쌍문동의 자랑조상우의 하드캐리로 버스탐 징검다리 끝번호 아니였으면 진짜로 뒤질뻔함 구슬치기 오일남 호감작 아니였으면 진작에 대갈빵 뚫렸음 유일하게 운빨 없이 순수 피지컬로 성공한게 달고나 핥짝거리기랑 상우와 1대1 맞다이 정도 요 두개 빼면 진짜 게임내내 운은 오질라게 좋았던 양반이였음 이는 시즌2 초반 러시안 룰렛도 마찬가지고 그외 게임도 사실상 대부분 운빨로 이겼음 ㅋㅋ 진짜 이 양반 말대로 운이 좋아 폐기처리를 면한건 부정못함 ㅋㅋ
오징어게임2)약스포)왜 왔다 싶던 인물1월 3일 수억단위 이야기하는데 4500만원으로 들어 온 아가씨
오겜2)스포) 자신의 '능력'을 자각한 성기훈1월 3일 저랑 게임 한판 하시죠. 확률은 6분의 1. 하지만 전 좀 더 진지하게 해보고싶어요. 성기훈씨는 특별한 분이니까. 자신있나? 성기훈씨는 자신이 있으신가요? 내게 자신이 있냐니...? 그게 무슨 소리지? 이해가 안 되는군. 예? 개미가 티라노사우르스한테 덤비며 자신이 있냐고 묻는다면... 이해가 되겠나...? 네 말대로 난 '특별'하다. 난 그 수많은 채무자들 중 게임에 참가할 기회를 얻을 확률... 그리고 그 희박한 확률 중에서도 456분의1 확률을 뚫고 당첨된거다... 6분의 1 확률로 꽝이 나온다...? 나한테는 없는 확률이나 다름 없어. 잘 봐둬라... 나처럼 '특별'한 사람은 러시안 룰렛을 너같이 운없는 좇밥들처럼 굴리지 않아. .......?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방금... 다섯 번을... 당겼...?' 봤나? 나 정도가 되면 말이다... 당첨 그 자체가 나인거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방아쇠를 한번 더 당겨도 난 살아남을거다... '운수가좋다'라는 건 그런거다... 설명해줘도... '행운'에 관해 범부 미만인 네가 체감할수는 없을테지. 잡설이 길었군. 자... 네 차례다. ...... 프론트맨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스포충도 스포 하지 않았던 쿠키 영상1월 3일 캡틴의 진정한 정체가 드러나는 쿠키라서 스포한 사람이 없었어
스포 ) 미국에 내전을 불러온 대통령의 마지막 연설1월 3일 ] 작년 개봉한 영화 [시빌워: 분열의 시대]는, 모종의 사유로 미국이 찢어져 내전을 벌인다는 대체역사물이다. 마블 시빌워 아님. 왜 그런 개판이 터졌냐 하니, 저 세계관 대통령이란 분이... 임기 3번. 이거 미국 헌법에 금지된거임. FBI 해체. 국민에게 공중 공습. ...을 갈기신, 트럼프보다 더하신 양반이었다. 거기에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부군은 언론인들을 처형하는 개막장 상황. 그 대통령 패거리의 패악질이 원채 심각했었는지, 혹은 수도를 먹고 대빵 행세를 할 각을 보겠다는건지, 아니면 저 지랄을 하니 전쟁을 잘 할 수 없던거였는지. 여러 세력으로 찢어진 미국 군대는 서부군을 주축으로 임시동맹을 맺고 정부군에게 승리, 워싱턴 앞 200킬로미터까지 진군해 사실상 승리가 목전인 상황이었다. 워싱턴이 함락되면 대통령은 한달 내에 처형될게 확실했고 ㄱ 그 상황에서, 종군기자 '조엘'은 서부군보다 먼저 대통령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려 했다. 어차피 대통령은 곧 죽을 거이니 인터뷰라도 남겨야 한다는 의견. 이에 늙은 원로 기자 '새미'는 한 가지 충고를 해주는데... "너무 기대하진 마." "카다피, 차우세스쿠, 여러 독재자를 만나봤지만 다 똑같아." "그저 우리 생각보다 더 못난 인간들일 뿐이야." 하지만 미국 전역이 내전으로 뒤집어진 만큼, 그들의 여정은 험난하기 그지없었다. 위의 충고를 남긴 새미가 먼저 일행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고 주역 4인방은 3명으로 줄어 워싱턴에 진입. 하지만 이미 수세에 몰린 정부군은 내부분열로 풍비박살난 상태였고, 정부군에 속절없이 밀리며 백악관까지 함락된다. 거기에 이젠 대통령은 생포 없는 무조건 사살명령이 내려온 상황. 하지만 백악관 탈환 중 조엘의 파트너이자, 주인공 '리'(샘스파 MJ 맞으심) 마저 후배를 구하고 사망. 그리고 서부군은 종군기자의 죽음 따윈 아랑곳않고, 집무실에서 버티는 대통령을 끌어내 총을 겨누는데... "잠깐! 잠깐만요!" "한 마디 하시죠." 그리고 이 모든 내전과 학살의 책임자, 미국을 끝장낸 독재자, 역대 최악의 미국 대통령이 남긴 말은... "살, 살려주세요..." "...그래요." "그거면 되겠군요." 그렇게 영화는 끝난다.
오징어게임) 스포) 배우 이병헌이 설명하는 프론트맨 연기1월 3일 와 저 영일이라는 친구 연기 좀 치는구만
스포 다 당했는데 화 안내는 영화1월 3일 주인공이 마지막에 죽음
대놓고 큰소리로 스포해도 전국민이 아무 소리 안하는것1월 3일 최씨라는 성을 가진자가 제왕에 오른다는건 모르는 이가 거의 없다고 함
대놓고 스포해도 그 누구도 항의없는 게임.jpg1월 3일 파판13. 아무리 읽어봐도 내용을 모르겠다
오징어게임2) 스포) 순간 진심을 발휘해버린1월 3일 미방 인원수에 맞게 방에 들어가야 하는 게임이다 오영일과 박정배가 2명이 적힌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영일이 한 놈을 힘으로 끌어 내버리고 정배가 먼저 들어갔는데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이 있었음 영일이 뒤늦게 들어오고 먼저 들어온 사람을 보자 살벌한 표정으로 "나가" 라고 협박함 자기가 먼저 들어왔다고 항변하자 목을 꺾어 죽여버리고 순식간에 인원수를 줄여버렸다 프론트맨이 게임 좀 즐기려는데 방해해서 그런가 순간 욱한 모양
오징어게임) 스포) 국내랑 해외쪽에서 반응이 좀 갈렸던 장면1월 3일 미방 001번 할아버지의 전략과 막판에 상우가 보여준 묘책으로 살아남은 일행들 244번 참가자는 독실한 기독교인인지 살아남은 것에 감사하며 기도를 올리는데 240번 참가자인 지영이 그 모습을 보더니 "아저씨, 지금 누구한테 비는 거야? 주님?" "당신이 지금 살아있는 게 주님 덕분인 거 같아?" "당신이 지금 살아서 혀를 놀리고 있는 건 저 할아버지랑 막판에 기가 막힌 잔머리 굴리신 저 아저씨 덕분이라고" "그러니까 감사 기도할 거면, 저 사람들 한 테나 해" 라며 종교에 대한 반감을 보여줌 244번 참가자는 그 말을 듣고 "길 잃은 어린 양아" "너는 오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들의 통곡이 들리지 않느냐?" "우린 그들의 희생과 피로 또 하루를 살아남았다" "죄 많은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내가 그들의 희생과 주님의 선택에 감사하며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이렇게 대답해주는데 진짜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지영은 저 말에 "G랄"이라는 짧은 감상을 꺼냄 그리고 "지 손으로 죽여 놓고"라며 팩트로 패버림 244번이 계속 기도를 올리자 "아, 대충 기도하면 우리 다 천국 가는 거야?" 이렇게 비꼬더니 "아 씨ㅂ 그럼 나도 기도 해야지"라며 기도를 시작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는 오늘 힘을 합쳐 많은 인간들을 주님 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인간들을 주님 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이렇게 말하다가 강새벽이 조용히 하라니까 끊긴 함 기도를 까는 거 치곤 기도의 양식 자체를 잘 알고 있다는 게 나중에 나올 지영의 과거사에 대한 복선이다 근데 국내에선 지영의 반응에 별 다른 반발이 없던 것과 달리 기독교가 훨씬 많이 보급되고 일상화 된 해외쪽에선 "암만 그래도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면서 지영을 까는 반응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