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4,687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한국인들이 중국 놀러가서 입장 거부 당하는 이유. jpg작년 2월전 세계 놀이공원 리뷰를 찍는 유투브 이번에 간 곳은 중국 도시마다 있는 유명 놀이공원 체인점 하지만 입구에서 직원에게 입장 거부 당함 아니 인터넷에서 미리 표 산건데요??
- 술자리서 “남조선은 잘 사는데 북은 너무 못 산다” 말했다가…작년 2월
- “영끌해서 산 아파트, 환불 안 되나요?”...작년 2월투기목적으로 사셨을탠데 끌어안고 죽으시라고 ㅋㅋㅋ 아니면 손해보고 팔던가.
-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징징거리는게 웃긴 이유작년 2월철근이나 빼먹다가 철근 빼먹은거랑 사고나면 드러누워서 개싸움 들어가는 쓰레기들이 아프다고 징징거리는건 더럽게 징징거림 철근이나 안빼먹고 말해라 ㅅㅂ
- 약혐) 포로로 잡힌 기사가 받는 정당한 대우작년 2월포로가 될 권리가 있는거지, 그걸 수용할까 말까는 상대 마음대로였다고 합니다 까놓고 저렇게 행동해놓고서 살길 바란건 사치 아닐까
- 도망도련님을 덮치려는 3인의 여자와 그 결과.jpg작년 2월도망 도련님이 움직이지 않자 측근인 3인조가 먼저 잠자리에 난입 한명은 약으로 (나 없이 살수 없게 해주겠다고 함) 한 명은 육체와 체력으로 (3일 밤낮 조져주겠다고 함) 한명은 조금
- 내가 사는게 슬프고 힘든 이유.jpg작년 2월아...
- 남편이 본인이 번 돈으로 장난감 좀 산다는데 꼽주는 아내.JPG작년 2월
- 칸세츠 당장 사도록해작년 2월칸세츠를 써보고 나니 드디어 알겠다. 이런 기적의 약이 존재했다니! 세상 모든 관절 통증이 단번에 사라지는 놀라운 효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츠천 받아서 한 번만 써봤을 뿐인데, 10년 된 관절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실 병원도 이제 필요 없다. 이 약 하나면 모든 치료가 끝나니까. 기존 의학이 왜 아직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다. 약국에서 이런 명약을 두고도 아직도 다른 걸 팔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 이시언이 나혼자산다에서 하차한 이유작년 2월더 이상 혼자 안 살아서
- 이원복이 먼나라이웃나라에서 정반대로 설명한것작년 2월이책에서 게르만과 라틴계의 문화차이를 설명할때 북유럽출신은 거친 야생에서 살다보니 힘센남자가 중요해서 가부장제가 심하고 따뜻한 남쪽 농경문화권은 애낳는 엄마의 영향력이강한 모계중심
- 성모 마리아를 강ㄱ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방법작년 2월사람들이 줄을 지어 서서 사려고 하는 것은 바로 중세 교회에서 팔던 면벌부 우리가 아는 건 이정도의 멘트로 중세 교회가 면벌부를 통한 보속을 팔아먹었다는건데 당시 실적을 올리기 위해
- 초등학생 딸 “엄마, 재고있음 이 뭐야?”.jpg작년 2월“사줘”ㅋㅋㅋ
- 합당한 RTX 5080, 5090 가격작년 2월안정화가 된 이후엔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보게 될 가격입니다 또한 용팔이들이 그 어떤 짓을 하더라도 바꿀 수 없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이 가격을 참고하여 내가 얼마나 덤탱이를 쓰고 사는지 … 얼마나 웃돈을 주고 사는건지 확실히 안 후에 본인이 허용/납득 가능한 선에서 합리적인 구매를 하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 마루코는 아홉살 근황작년 2월
- "진짜 700만원대에 사라고?"작년 2월"진짜 700만원대에 사라고?"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제조사에서 가격 66% 인상
- 공룡) 티라노 깃털 설의 가장 큰 주범작년 2월유티란누스 티라노의 조상 딜롱이 이미 깃털이 발견됐는데 티라노 크기만한 티라노상과 공룡도 깃털이 나옴 대략 이런식 근데 후에 유티란누스는 추운 데 살았던 애라 그런 거고 (얘를 들어
- 35살먹고 회사에서 손들고 서있었습니다작년 2월
- 근근웹 광고 뭔데?작년 2월존나 사고 싶은데 408800원이 없어서 참는다
- 췌장암 걸린 엄마의 14억 유산 빼돌리려던 악덕형제 근황작년 2월이들에게는 10억이 넘는 재산이 있는 엄마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엄마는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큰누나 A씨가 어머니의 말년을 모시고 살았음 둘째와 … 셋째 아들은 누나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그 재산이 모두 누나에게 갈 것이라고 생각해 누나 몰래 어머니를 밖으로 데려와 둘째 아들에게 8억원 / 막내에게 6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