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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형사, 검사, 판사도 예우를 해준 살인 용의자류 甲1월 13일국민의 민심을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사적제재는 일어나니, 이는 법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국가가 재대로 처벌을 하지 못한 자를 국민 개인이 행한 문제에 있어서, 국가 역시 비난받아야
- 톰 크루즈를 사기꾼이라며 비난하는 여성.jpg1월 13일
- 라푼젤 성우, 화재 모금 펀딩 비판에 "꺼져라, 우리도 다 잃었다"1월 13일애초 목표액이 6만 달러였지만 현재 17만 6천 달러 이상이 모금됨 하지만 무어가 펀딩 캠페인을 공유하자, 일부는 스타인 그녀가 직접 시댁을 재정적으로 도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비난 … 하지 않아도 될 것 아니냐”라는 비판을 제기 이에 대해 무어는 직접 입장을 밝힘 “우리가 가족을 돕고 있는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거나, 구글 검색으로 나온 임의의 금액을 들이대며 비난하는
- DC)엄마를 포기할 수밖에 없던 플래시 이야기1월 12일같은 스피드스터인 그가, 시간을 거슬러 역사를 조작했다는 것 배트맨의 도움을 받은 배리는 쏜을 찾지만 패배 전쟁으로 학살당한 사람들을 보며 절망한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고 쏜을 비난하는
- 해외 트위터에서 난리 난 AI 저격 오사 사건.1월 12일(ai를 썼을 거라고 멋대로 추측한 듯) 해당 유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상처 입고 탈퇴.
- 시프트업은.. 회사 자체가 욕먹는 건 아님1월 10일대부분 비판 하는 사람들도 시프트 업이 아닌 대표를 비난하는 거라 시프트업을 엮으려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가 맞다고 봄 문제 발생시 해결하는 방식으로 생기는 불만들이 문제가 된 경우가
- 일론 머스크 曰 "영국 총리는 강.간 공모자"1월 6일SNS에서 영국 총리를 향해 "그는 검찰국장으로 일할 때 있었던 소녀 집단 강.간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지 그는 강.간 공모자이자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심각한 놈이야"라며 비난을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유튜브 댓글창1월 5일가장심한 비난이 바,,바보 였다고 한다
- 비난 받는거에 익숙한 여자아이1월 5일익숙하다니 ...
- 비난 받는거에 익숙한 여자아이1월 5일으음
- 혐오는 쉽고 반박은 어렵다 21월 5일과거 ㄹㄹ웹 복돌이 색기들 이라며 비난 받게 했던 글의 실상은 복돌이 글이 아니었으나 캡쳐 당시 그 글의 조회수는 이미 10만회가 넘었으나 반박글은 그저 2.5만회에 그쳤었지 ㅅㅂ롬들아
- 오늘도 비난받는 나무위키1월 4일...???????????????
- SF) ??? "고증퍼거 찐따들아, 영화볼땐 고증 말고 스토리와 주제를 ...1월 4일"가장 황당한 비난중 하나는 이 영화를 보고 '실제 과학세계에서는 중력이 없는 무중력에서는 그의 머리칼이 붕붕 떠다녀야 한다거나 행성에서 그렇게 유유히 배타고 흘러가듯 유영을 할수
- 커뮤글 하나로 전세계가 들썩였던 사건1월 2일에이 거짓말이겠지 했는데 진짜로 밝혀져 전세계인들이 다같이 스웨덴 비난함 근데 알고보니 똥도 못싸게하는 집도 있다는 얘기 듣고 더 놀람
- 만화계에서 처음으로 PC 논란 만든 캐릭1월 2일스며들어 있다고 주장함 덕분에 배트맨은 만화 캐릭터 게이 논란을 처음 일으킨 캐릭터가 되는데 요즘 인터넷 만년 떡밥인 캐릭터 소수성애자 관련 떡밥 시초이기도 함 당시 DC 코믹스는 그 비난
- 디시 운영진 "중국 공산당 비난은 반사회적" 검열가능작년 12월
- 이시국 소름 돋는 캣맘 jpg작년 12월시선을 만들게 됨 당시 캣맘들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됨 이번 비행기 사고가 새로 인한 버드 스트라이크가 시발점이라는 뉴스가 나오니깐 이때다 싶은 캣맘들 새덕후 유튜브에 찾아가서 조롱과 비난을
- 동덕사태) 시끄러운 이 시국에 최근 근황작년 12월고딩이 지나가며 너네는 폭동이다 비난성 말을 하자 긁혀서 입은 학교 잠바를 근거로 학교를 특정 찾아내서 SNS로 테러하고 신상 공유함... (제발 고딩이 이걸 고소해주길 바람)
- MAGA 曰 "일론 머스크 이 졸렬한 놈아"작년 12월전부 다 쫓아내자"라는 트럼프계 MAGA들의 주장에 반대해 "다 막거나 쫓아내진 말고 능력자들은 받아주자" 라고 일론 머스크가 말한 것에 대해 MAGA들이 머스크를 수정주의자라 비난했는데요
- 선황제를 암살했다는 음모론을 시민들에게 증명한 로마황제작년 12월이후 로마 광장서 로마 시민들이 미납한 10억 세스테르티우스 분량의 빚문서들을 불태우자 귀신같이 황제를 향한 비난과 음모론이 잠잠해졌으니 자신의 무고를 시민들에게 증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