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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남쪽의 선전을 간파해낸 북한 주민1월 29일코이츠www 가스를 안 써본www
- 진짜 개억까로 애니 망한 케이스1월 29일중국 애니회사가 애니화 맡았는데 이 회사가 하청준곳이 북한이었음 근데 하필 이때 북한서버 해킹으로 북한이 하정받았다는걸 알고 해당 자료를 폐기함 그러나 다시 그리고있었는데 제작기간이
- 올림픽 북한응원단 응원 수준 .gif1월 29일꺄아아아아아악
- 우크라이나군이 말해주는 북한군의 특징과 행태1월 28일그들의 전술배낭을 살펴본 결과 탄창과 탄약, 수류탄 등 전투보급품은 충분하게 들고 다니나 먹을 것은 x, 물도 최소한만 가지고 다니고 모자, 목도리 등 여분 방한장비는 하나도 없음 북한군임을
- 북한군 군간부가 러시아 병사의 스마트 시계 훔쳤다가 걸려 심문 당하는중1월 28일북한 군인들이 러시아 군인들을 조용히 강도질하고 있습니다. 제11공수돌격여단의 한 병사는 몇 주 전 북한군이 도착한 후 귀중품이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 어느 일본인이 구매한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스마트폰1월 28일북한 스마트폰 "청송234" 후면 카메라 4개 처럼 보이지만 3개는 가짜 전면카메라 펀치홀이 뚫려있으나 전면 카메라도 가짜 GPS없음 프로세서는 미디어텍G99 (갤럭시 A24, A15
- 식민지배 받던 국가들이 해방되고 난 행동들1월 28일탄압해서 파키스탄 동쪽이 인도 지원받고 독립해 방글라데시됨 미얀마 영국에게 독립하고 난 뒤 소수민족들 탄압함 인도네시아 네덜란드에서 독립하고 난 뒤 동티모르를 강제합병 및 학살함 북한
- 일본에서밖에 못구하는 스마트폰을 구한 사람1월 28일북한 스마트폰
- 본인 인생 망했나 안망했나 알아보는 법.jpg1월 28일심었는데 이쁜 꽃봉오리가 피어 오르고, 그 꽃봉오리에서 나오는 즙이 이상하게 맛있고, 먹을 때 마다 신기한게 보여서 그 꽃만 존나 재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팔기까지 했음 - 심심해서 북한 … 놀러가고 싶어 휴전선을 가로지르고, 막아서는 군인들 국군, 북한군 가릴거 없이 때려 눕힌 뒤 평양에 도착했음 인생 망했음
- 유대인 하나때문에 쇄국정책펼친 사건1월 28일나라망신시킨다면서 큰 지탄을 받았고 이 도굴사건으로 기소받았긴 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렸다 그러나 프로이센 수군제독 사칭한게 밝혀져서 빵에 들어간다 ㅋㅋ루빙봉 p.s2 신기하게도 북한에선 … 이걸 악랄한 미제의 만행이라고 가르치는데, 왜그러냐면, 이사람 물주인 모험가 프레더릭 헨리 배리 젠킨스가 미국인이었거든 그래서 북한 그림중에 "미제의 남연군묘 도굴"이란 그림까지
- 북한의 어떤 길거리 음식.jpg1월 27일두부밥
- 지금 우크라에서 북한군 손실이 많다고 주작하던데1월 27일1280만명 보냈는데 몆백 몆천 손실은 껌값임 ㅇㅇ
- 한반도가 통일되지 않고 영구분단 원하는 나라들1월 27일중국과 러시아 일본임 중러는 원래 북한을 옹호하고 북괴 유엔에서 제재하는거 반대했고 우리나라가 북한과 통일한다면 미국이 북한에 주둔하게 되고 일본은 겉으로 말을 안할뿐이지 누구보다 … 우리나라와 북한하고 통일하는걸 원하지 않음 국력때문에
- 힘든 예능 얘기 나올 때 마다 난 그냥 추억회상이라고 생각함1월 27일최근에 놀뭐에서 북한산 지게꾼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커뮤에서 단 하나도 화제가 안됨 그냥 시장논리에서 뒤떨어진거임 단순히 힘든걸로 뽑아내는 예능은
- 부당 명령 거부권 없었네 우리 군대1월 27일적용대상된다함 입법시도는 몇건 있었으나 무산 그 못잃어 마지않는 미군같은 군법 생기는건데 난리여 국민 향해서 총부리돌리고 쏴라 했을 때 그것을 거부할 권리가 없었다가 생기는건데 북한군
- 독재자가 국민들을 학살한 이유1월 26일교복, 적색이 여학생용, 청색이 남학생용) 그런 그가 평소에도 국민들을 향한 학정을 저질렀지만, 결국 그의 만행에 질린 엘리트층이 일어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평소에 중국, 북한
- 북한에서 국수재료로 쓰는거1월 26일
- 북한에서 국수로 만들어 먹는 것.jpg1월 25일
- 일본 만화 속 특이한 한국 고증 ㅋㅋㅋㅋㅋㅋㅋ1월 25일야간 위성사진으로 봤을때 남한은 불 켜져 있는데 북한은 평양 말고는 다 어두움 ㅋㅋㅋㅋㅋㅋㅋㅋ
- 북한에서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곳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