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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저희집 근처에 확실히 오리? 거위? 가 사나봐요3월 25일왜 날 보는 ㄱ
- 여성향 작품 본다고 여자 되는 거 아님3월 25일
- 퍼스트 버서커 : 카잔 평점 근황3월 25일한국은 그래픽 좋거나 액션 괜찮은 게임은 만들 수 있어도 내러티브 깊은 게임은 영 못만드나봄 그쪽에서 인정 받는걸 본 적이 없네 메타크리틱은 아직 리뷰수가 많이 부족함
- 지구 온난화 근황.3월 25일-과학자들은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2년을 보낸 이후, 지난해 12월 발생한 '라니냐'의 영향을 주목했지만 거의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약한 라니냐로 인해 온난화를 '약간'완화한
- 무협에서 흔히 볼수 없는 암살 클리셰3월 25일뒷목잡고 쓰러짐
- 점점 말라가는 도시 두개 대 봐라3월 25일시드니, 말라가 엌ㅋㅋㅋㅋ 인싸개그 알려줘따 내일 인기남 되라 ㅋ
- 막내가 고기 굽는거 못보는 선배3월 25일내가 구워야 맛있다고!
- 어렸을 땐 예민한 편이었는데3월 25일근데 자료 내가 다 만들고 발표자는 발표만 했는데 네가 점수 더 적게 받는거 보고 멘탈 터져서 그 뒤론 못하든 말든 발표 무조건 했던것 같음. 근데 마음속으론 버스타고 싶더라..
- 의외로 일본에만 있는 인식3월 25일이건 오직 일본에만 있는 문화로, 고인의 영혼이 길을 햇갈리지 않기 위함이라고 하며, 선진국 일본인은 인도 가까이에서 장의차를 보면 '재수 없다'며 비난하기 때문이다. … 반대로 한국에선 기일이 아닌데 장의차를 보는건 오히려 운수 좋은 날이라는 미신이 있다. 이를 잘 묘사한게 '대털'인데, 21세기 들어서 잘 안보이는 사항이다.
- 자신보다 계급이 높아진 손녀를 본 할아버지.gif3월 25일할아버지:1sgt 윌리엄, 2nd lieutenant 살롯 윌리엄에게 포옹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손녀: 허락한다
- 썰) 프랑스는 베이컨 급으로 충격먹은 내 이야기3월 25일세이아의 가슴팍에 조그맣게 적힌 령을 보고서야 나는 내 지식의 오류를 깨달았고 성당친구한테 이 사실을 말해주니 거...신성모독한번 판타지스럽게 하네...라고 말하면서 고해했으니 용서해줬다고
- 베스트 성냥팔이 동화는 사실이 아님3월 25일성냥팔이 소녀는 영국 고발 소설이 아니야 어릴 적 동화책만 봐도 알 수 있다. 1.성냥팔이 소녀는 안데르센의 소설이다. 배경도 덴마크임.
- 항문이 약학적으로 유용한 이유3월 25일단, 이 효과를 보려면 항문 근처 혈관의 위치를 잘 고려해서 적절한 깊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깊어도 안 되고 너무 얕아도 안 된다. 아아 현대의학의 신비란
- 절대로 친구를 보는 눈이 아닌 소꿉친구3월 25일
- 절대로 아빠를 보는 눈이 아닌 딸3월 24일어서와 아빠 27화 中 즉 의붓 딸
- 상품의 내 방에서 보기 기능을 사용한 결과3월 24일무얼 기대한겁니까? 휴먼
- 냄새 맡게 해주는 눈나들3월 24일성별역전버전도 보고싶네
- 돼지국밥 먹는법 모르는사람을 본 현지사람들 반응3월 24일
- 의성 화재 범인인 성묘객 관련 내용이 이상하게 와전되는 것 같은데...3월 24일다른 뉴스를 봐도 이장은 11시 50분쯤 '경찰'에 신고했지, '소방서'에 신고한 것은 아님. … 그리고 의성군에서 '성묘객이 직접 119에 신고했다'라고 인터뷰했으며, 산불이 발생했다는 시각을 분단위까지 정확하게 고지한 것으로 보아 '성묘객이 11시 24분경에 직접 119에 신고했다'라고
- 요즘 쇼츠의 근황을 느끼게되었을때3월 24일내가 유게에서 쓴 글을 쇼츠에서 그대로 다시 보게 되었을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