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에 대한 10,000+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창의력의 빈부격차가 존나 심각한 게임.png3월 25일가스라이팅 해서 아군으로 만들어 다른 유저들을 보면 나랑 같은 게임을 하고있다고? 싶을정도로 다름
- 싱크홀 민원은 공무원 대처 미흡은 아님3월 25일보면 알겠지만 감리, 시공사, 현황조사업체 합동으로 조사했다고 나오고 그걸 토대로 이상없음이라 한 것 물론 다른 민원인지, 정말 전달해서 감사 나왔는지 등 봐야겠지만, 무턱대고 공무원
- ???:날 버린 대한민국에 대한 복수다3월 25일자 봐라 국민들아 내가 돌아온 이유다
- 수도 민영화의 결과 예상3월 25일나 이거 동전 넣는 티비로 봤어요
- 허리 펴야 하는 이유3월 25일지금부터 제목을 「퍼리여야 하는 이유」로 보고 들어온 퍼리들을 검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섬광의 하사웨이 주인공한테 감정이입이 안된다.jpg3월 25일ㄴ 애초에 감정이입할 수 있는 등신대형 주인공이 아니라 이상만 드높고 고생한 적 없는 엘리트 출신의 미숙한 학생운동 같은 느낌이라 감정이입 안되는 게 정상이라고 본다
- 나혼렙) 딴건 몰라도 개미편은 그냥 답없어요3월 25일아하 웹툰만 보셨구나 캐릭터 설정 뿐만 아니라 웹소에서는 왕과 여왕의 내면묘사를 그대로 헌헌에서 복붙했거든요. ################## 스킬 '포식'으로 인간들을 섭취하여 … (짤은 다르지만, 헌터x헌터 본 사람은 저 독백에서 기시감을 느낄거임) 그래서 118화 보면 댓글창이 아에 개박살난게 보임. … 여기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웹소만 있을때도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던 주제임 우선 전 예전에 봤던지라 전편 구매 상태고 위에서 말했듯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 확장에 긍정적임 그런데
- 진짜 한국을 휩쓴 레전드 팝송3월 25일원더걸스의 텔미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테테레테테텔미~ 하면서 춤추고 군대에 신병이 텔미 춤 추면 신병을 오면 다 텔미 춤추고 해서 너무 많이 봐 질린다고 해놓고 음방에 원더걸스 나오면
- 사랑이는 어릴 적에 아빠보다 엄마를 많이 닮았나 싶었는데3월 25일하드웨어는 어머님을 똑 닮았는데 소프트웨어가 아버지꺼로 설치 된거구나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표정이 그냥 똑같네 ㅋㅋㅋㅋ
- 싱크홀 사고 보고 친구랑 얘기하다가 손절함.jpg3월 25일
- 자신만만하게 도전했다 인생의 쓴맛을 본 아기.gif3월 25일
- 강연금 킴블리가 매력적인 악역인 이유3월 25일맞음 킴블리가 시체 수습 했나 - 맞음 살아생전 만나고 싶었나 - 맞음 록벨 부부의 딸인 윈리를 만나서 영광인가 - 맞음 전투중에 적을 도망치는건 중죄인가 - 맞음 킴블리가 상황 보고
- 유유백서에서 의외로 점점 잘생겨지는 캐릭터3월 25일애니화 초반의 구와바라 누가봐도 삼류 악당같다 근데 저 얼굴로 중학교 2학년이다 애니화 중반부의 쿠와바라 그래도 초반에 비해선 나름 나아졌다 근데 저 얼굴로 중학교 2학년이다 애니화
- 서로의 여동생/오빠에게 꼴려서 소개해달라는 만와.manga3월 25일첫 짤 넘어진 자세 보면 각이 딱 나옴ㅋ
- 무신론자도 신의 은총을 느끼는 상황3월 25일공중화장실에서 휴지가 없는 상황인데 가방/외투 주머니 보니까 전도 하시던 분들이 나눠준 티슈가 있었을 때
- 시간여행을 해서 예수님을 보러가는.manga3월 25일
- 강연금 원작을 봐야 제대로 된 평가를 할수 있는 캐릭터3월 25일쳘혈의 연금술사 바스크 글랜 2003년판 애니에선 현자에 돌에 취한 씹새끼로 만들었고 리메이크 판에선 분량이 거의 삭제 됐는데 원작보면 전쟁 당시엔 항상 최전선에 서며 부하들이 죽지
-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 폰카의 선택.3월 25일나중가면 핸드폰뒤에 크롭센서 달고있는것도 볼수있겠네 ㅋㅋㅋㅋ
- 다른 나라 보고 영토협박 이어가는 와중에 대놓고 제국주의 용어 날린 공화...3월 25일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인 브랜든 길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황금의 길로 이끌고 있다. 그린란드를 합병하고 파나마를 획득하는 것이 바로 미국의 '명백한 운명(= manifest destiny)'이다' 라는 말을 해서 논란이 터짐 명백한 운명이 뭔 말이냐고? 19세기 미국의 서부개척 & 제국주의 시절 당시 인디언 학살과 쿠바 & 필리핀 침략 등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국이 식민지를 획득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건 신이 미국에 내려준 운명이라는 프로파간다식 용어임 하필 지금 캐나다하고 멕시코 상대로도 시비 털고 있는 와중에 대놓고 집권당 의원이 저 말을 해버려서 단순 말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중
- 강연금 사실 누군가는 해줬어야 했던 말3월 25일요거 머스탱은 당시 엘릭 형제 모습 보고 차마 꾸짖을수 없었고 이즈미는 친자식 같이 여겼지 누군가는 해줬어야 했는데 암스트롱 소장이 적격이긴 했음 제3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저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