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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민족2월 22일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민족은 일본인 그 다음으로 가까운 민족은 북부 중국인, 부탄인, 티베트인 그 다음으로 가까운게 아이누인(일본 열도 원주민들) 같은 범주 안에서는 유전적으로 제일
- 아프리카처럼 여러 국가로 쪼개지 못해서 아쉬운 나라2월 22일중국 청나라 말기때 서양애들이 아프리카처럼 각잡고 민족, 땅 갈라치기했으 면 중국은 여러 국가로 나눠져서 지금처럼 우리에게 큰 위협은 안됬을거 같은데 아쉬움
- 진정한 애국청년 아돌프 히틀러2월 22일그러나 히틀러와 정반대로 그는 탄압받는 약소민족의 해방을 위해 싸우기로 마음먹었고, 이후 '나미비아 인민해방군'이라고 불리는 온건 사회주의 독립군에 참가해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맞선다 … 특히 1970~80년대 남아공은 진짜 자유주의 국가들이 보아도 개쓰레기 인종학살 정권이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충분히 정당성이 있었고, 아프리카에 '민족해방'이라는 이름을 달고서 학살과
- 이상하마리만치 유독 우리 역사에서 매국노들이 자주 꺼냈던 세 가지 말들2월 21일애국 (이게 다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거다) 2. 국익 (장기적으로 볼 때 이게 더 한민족에게 이익이지 않겠느냐) 3.
- 이렇게보면 북한사람도 한국인 맞네2월 21일남한이랑 같은 민족은 맞는듯 얼굴보면
- 가장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사람이 학살된 사건2월 19일두 민족은 오랜 시간 동안 동화되었으며, 같은 말을 썼고, 혼인도 가능했다. 심지어는 부자면 투치, 가난하면 후투라고 부르기도 했다. … 하지만 벨기에의 민족 구분은 정확한 게 아니었다. … 하비아리마나는 민족 비율에 따라 직업을 할당했으며 투치족 의원도 2명으로 제한했다. … 이런 와중에 하비아리마나의 추종 집단이자, 후투 민족주의에 심취한 민병대 '인테라함웨'가 조직된다. … 민족 갈등의 씨앗을 제공했던 벨기에는 그나마 사태 안정화를 위해 병력을 파견했다.
- 이 새끼 테슬라 욕하면 왜 지랄임? 테슬라 주주라도 됨?2월 18일레버리지의 민족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종목 테슬라 2배롱 = 60%가 한국인 진짜 인터넷에서 보이는 테슬람 중 상당수는 테슬라 레버리지를 샀을 가능성이 크다
- 이순신도 내심 부러워하고 롤모델로 삼았던 중국의 장군2월 18일제갈량과 곽자의를 정확하게 인용하며 국난에 맞서던 그들이 생각난다고 적었다 토번과 돌궐을 막아내고 안사의 난을 진압한 레전드 장군 곽자의가 출정한다고 하면 반란이 셀프로 해산되고 이민족들은
- 킹덤컴) 주인공 고향을 학살한 이민족들2월 18일대충 쿠만인들은 몽골의 세력확장에 쫒겨난 유목민족들이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헝가리 왕에게 충성하는 댓가로 헝가리에 정착하는걸 허락받은 민족임 킹덤컴 작중에선 정착한지 150년 가까이
- 몇십년 후면 자연스레 소멸각 뜬 조선족2월 18일중국본토에서 티벳이나 위구르처럼 문화말살 진행 중이라 몇세대 후면 소멸 예정 반대로 한국에 정착한 조선족은 우리쪽으로 흡수될거라 역시 소멸 예정 공산당 프로파간다 소수민족 코스프레쇼에나
- 에바 팬덤은 고작 여캐하나때문에 몇년째 빡쳐있는거 실화냐?2월 18일에반게리온에서 여자문제는 신지도 전투민족으로 만드는데 당연한거 아님?
- 오늘도 싱글벙글 배달의 민족....jpg2월 17일6피스
- 한국사람들은 잘 모르는 일본인의 넷우익 패는 솜씨.jpg2월 17일역시 하이쿠의 민족
- "한민족은 가장 위대한 민족"2월 16일대충 만주는 한민족의 레벤스라움 어쩌고 하는 연설
- 유재석 > 강릉유씨 > 화교라는 논리가 웃음벨임2월 15일조선 개국공신인 유창도 강릉유씨 중시조인데 ㅅㅂㅋㅋ 같은 한민족을 상대로 갈라치기하는 논리는 진짜 화교화교 빨갱이 운운하는 저새1끼들이 진짜 공산당 첩자가 아닐까?
- 화교 몰이 하는 애들은 얼마나 인생이 막장이길래.....2월 15일한민족이라는게 그렇게 자랑스러울까 다른 자랑거리는 없는걸까?ㅋ
- 서양 문명이 멸망해서 쓰게 된 금속.jpg2월 13일물론 청동기에도 히타이트 등 기존에 철기를 만들 줄 아는 민족도 있었으나, 일반적인 것은 아니고 특정한 자연환경을 필요로 했기에 널리 퍼지진 못했음.
- 옛 유목민족 출신들에게 접대의 관습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보여줬던 사례2월 12일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이 겪었던 이야기임 당시 미군이 주둔하고 있던 기지들은 대부분 사람 많이 사는 도사나 마을하고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일반적으로는 이라크인들하고 미군이 같이 부대껴서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도시나 마을에 숨은 테러 용의자 찾는다던가 아니면 단순히 대민지원을 나왔다던가 심하게는 반군 소탕하러 시가전 치루는 도중에 잠시 엄폐하거나 저격수들이 사격위치 잡으려고 이라크 시민들의 집을 빌리거나 잠시 지내는 경우가 많았음 당연히 예나 지금이나 환상적인 미군의 민사 작전 때문에 이라크인들의 미군에 대한 감정은 맨틀을 넘어서 내핵까지 뚫은 상황이었지만 정작 이런 상황에서 멋모르고 집에 들어가게 된 미군들은 전혀 뜻밖의 고역을 치루게 되었는데 바로 밥임 여기도 중동 아니랄까봐 접대의 관습이 남아있는 동네라서 집에 손님이 들어오면 식사나 다과를 대접하는 집이 많았는데 문제는 이 손님에 미군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잠깐 있다가 나오려고 해도 계속 밥 먹어라 차 마셔라 하니 한 두세집만 들려도 들어가지도 않는 배에 꾸역꾸역 밥을 쑤셔넣어야 하는 미군들이 많았음 근데 그렇다고 밥 먹으라는 요구 무시해라고 했다간 안 그래도 막장인 민심이 더 막장이 될 가능성이 커지니 결국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부에서는 딱 '차 한 잔'만 마시고 나와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그래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거절 못하고 의도치 않은 식고문을 당해야 했던 미군들이 종종 나왔다고 함
-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에 대한 경고 문구 변경2월 12일트럼프 당선에 따라 '피터팬', '덤보' 등 고전 영화들에 대한 콘텐츠 경고 문구를 변경 변경 전 : 민족 또는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 또는 학대 포함 변경 후 : 이 프로그램은
- 더 이상 유목민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2월 12일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싸이버거를 사줄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