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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훈족이 신의 심판 취급받던 이유.manhwa3월 5일로마 vs 사산조 사산조 정예 중기병들에게 박살나는 로마 보병들 그런데 로마 쪽에서 용병으로 고용했던 '그 민족' 이 있었는데 정예 중기병들 뚫고 지휘관 목 따버려서 전투 승리 몇년
- 솔직히 한반도에서 제일 억울한 종교3월 5일천도교(구.동학) 나름 민족적, 역사적으로도 의의가 있고, 모르긴 몰라도 이래저래 남긴 족적도 있는데다가(어린이날 등) 교리도 자기수련으로 어떤 초월적 존재에 닿도록 노력하자는 굳이 … 따지자면 불교와 궤가 비슷한 종교인데 인지도 자체도 처참한 편이고 정작 인식도 개신교,불교,원불교,가톨릭, 유교랑 같이 한국민족종교협의회소속 정식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신천■, 통일교
- 먹방의 민족을 얕본 일본인3월 4일
- 일본인이 바라 본 싸움의 민족3월 3일하지만 어려움이 있는 자는 돕고 보는
- 우러전)요즘 너무 행복함3월 2일자, 여기 저랑 같이 앉아 700년을 실효 지배당했으면서 감히 민족+종교로 감정적이고 실효성 없는 분탕을 쳐서 기어코 독립을 인정하게 만든 아일랜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 우리는 과적의 민족이 아니에요3월 1일쟤네가 과적의 민족임
- 베스트에 있는 배달의민족 온수 빌런이 무서운게3월 1일뉴스에 박제 됨
- 능력에 비해 거의 조명받지 못하는 독립운동가.jpg3월 1일김규식 미군정 통치기 우익 트라이카로 김구, 이승만과 함께 꼽히던 인물로 현실적인 정치 감각과 민족주의적 성향으로 이름높은 사람이었음.
- 한반도 최악의 민족반역자3월 1일국토를 반으로 가른것도 모자라 이북지역을 지옥으로 ㅆㅊ내버림
- 대한제국 황후의 장례식.jpg2월 28일순정효황후 황후가 된지 4년도 안되어 경술국치로 나라를 뺏기게 되는데 친일민족반역자들과 대신들이 순종에게 어서 옥새를 찍으라고 강요하자 순정효황후가 옥새를 빼앗고 치마속에 숨겨 절대로
- 일제 강점기 사상적으로 가장 미쳐있었던 일본인.jpg2월 27일"아시아의 모든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서구에 맞서야 한다." 그 후 일본으로 돌아오더니 갑자기 불교에 심취함. "부처 사후 2453년이 되는 해, 세계적인 대전쟁이 발발한다. … 아시아의 모든 민족들은 일치단결하여 이에 맞서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군인으로서 정체성 + 종말론적 종교관 + 정치적 이념들이 한데 뒤섞인 키메라 사상으로 진화해버림.
- 한때 원피스 이미지를 잠깐 나락으로 보냈던 장면2월 26일유교민족이라 그 누구도 유골위에서 먹방하는거 쉴드 안처줌
- 이상이 아닌 네 민족의 피에 물어라! 힘은 내가 주겠다!의 카운터2월 26일: 납기일은 네 민족의 피가 맞추어 줄 것이다! 돈은 내가 내겠다!
- ??? : 다케시마는 그냥 일본의 단어아닌가요?2월 25일이쯤되면 타민족이 만악의 근원이고 그놈들이 독일민족을 핍박(?)해왔으니 우리가 세계를 지배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수염난 미대호소인이랑 뭐가다른지..
- 한국:너의 민족의 피에 물어라!2월 25일"......역시 뭔가 아니야. 다시 재검토 해봐야겠..." "늦었다. 이미 배송 완료했다." "네?" "돈내놔." "네??" "돈 달라고 팍시."
- 민족의 성웅 충무공을 가장 많이 음해하는 책2월 24일임진왜란 시절 무관이었던 여해 이순신이라는 사람이 쓴 난중일기 이 책에 쓰여있는 충무공에 대한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 명량해전은 운빨이다 - 스트레스 푼다고 술 존나 많이 마신다 - 허구한 날 부하 빠따 때린다 - 체력이 조루라서 자주 병 걸린다
- 차기 대권주자가 되기위한 밑바탕2월 23일민족의 기둥이 되기위한 서사시의 시작점
- 한민족의 마지막 북벌.jpg2월 23일청일전쟁 이후 나라 꼬라지가 걸레짝이 난 대한제국은 세수 확보를 고심하게 되었다. 그때 누군가 묘책을 내는데. "땅 많고 백성 많으면 돈이 나오는거 아님? 그러니까 북벌해야겠는데?" 좀 황당한 논의이긴 하지만 중앙정부나 지방 정부나 귀가 솔깃해졌고 진짜 간도 정벌을 시작해버린다. 초기엔 의화단이나 비적을 잡는다는 이유로 간만보고 왔다갔다 했지만 청의 꼬라지를 본 대한제국은 결론을 내린다. "먹을만 하겠는데?" 그 이후부턴 심심하면 올라가서 청나라 마을이나 군사 기지를 수시로 약탈하면서 즐겼는데 청이 대한제국에 정식으로 항의를 해도 중앙에선 모르쇠로 잡아 뗐다. 당시 군인들은 전역을 연기하는 등 어떻게든 군대에 오래 붙어있고자 노력했다. 짱.깨를 패면 돈이 복사가 되는데 이걸 왜 전역하냐고. 이후 1903년대부터는 아예 올라가서 알박기를 시작하려고 약탈만 하고 돌아오는게 아니라 정착촌을 세우고 요새를 박기 시작한다. 1905년까지 청은 15,000명의 군대를 투입했으나 대한제국군은 전부 개패듯 패서 쫒아버리고 실효 지배 지역을 야금야금 늘려갔다. 근데 1906년 을사늑약맞고 대한제국이 뒤져서 북벌은 사실상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고.
- 정말정말 역사물 그리기 싫었던 만화가.jpg2월 23일그리고 그 닌자들은 짐승이나 귀신 취급 받던 산악수렵민, 아이누인, 류큐인, 기독교인, 피납 조선인 등, 비 야마토인의 소수민족들이고. … '귀신 퇴치담'이란 건, 소수 민족과 반군 퇴치 역사가 민담화 된 것이기 때문에, 여기선 그런 자들이 정말 귀신 같은 존재로 변신하는… (씁, 그럴듯 한데? 이게 맞나……?)
- 새신랑:"크흑! 호국영령 순국열사들이 싸셨던 구멍에 싼다!"2월 22일"민족의 얼로 가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