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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4만년대 인류가 거대 로봇병기를 전장에 투입하는 방법.JPG9월 16일혈실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면 현대의 대형 건설 기계나 군용장비처럼 분리후 이송하는게 정석일 테지만 이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비이성적이고 광신주의적인 4만년대 우주의 인류라면?
- 부산이 진지하게 추진중이라는 대형사업 근황9월 16일엑스포 재도전 안녕하세요이정재입니다..
- 대형견과 소형견.manwha9월 16일
- 베글 저거 진짜 마비노기 모바일이 하드 카운터네 ㅋㅋㅋㅋㅋㅋ9월 15일단순 계산으로 9~10년 개발하고 = 마비 M의 개봉 예정일은 2027년으로 개발시간 10년 개발비 1500억 드는 대형 프로젝트 = 마비 M은 2023년에 추정 1000억 썼으니
- 애견 공원의 대형견 manhwa9월 14일
- 강남대형교회가 지은 으리으리한 건물9월 14일
- 강남의 대형교회가 만든 삐까번쩍한 건물.jpg9월 14일남서울은혜교회가 만든 밀알학교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로 주중에는 학교, 주말에는 교회로 활용.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 까지 전부 다 들어 있는, 장애인 특수학교 중에서는 굉장히 큰 학교임.
- DCEU) 의외로 돈옵저에 의견이 갈리는 논쟁9월 14일VS '응 말은 잘 하는데 그 빌드업 없는 대형 팀업 영화 단독으로 성공한거 있음?' … '이론상이야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성공한 대형 팀업 영화들은 모두 빌드업을 적절히 거친 부류들이다.'
- 멍멍이 산책 중 비가 올때 대형 견주의 선택.GIF9월 13일
- 요즘 밀덕들 피꺼솟 시킨다는 갈드컵 황금사과.sf9월 13일"드론이 미래전의 게임체인저이자 핵심이네요 ㅎㅎㅎ" "걍 다 드론 대체하고 드론 대형화도 연구하고 합시다 ㅎㅎㅎ" 시도때도없는 드론만능론 투척하기. ???
- 앞으로 빈부격차가 더욱 극심해질 이유9월 13일있었던 최대 비결인 규모의 경제와는 완전히 역행하는 소량 다품목에 대한 투자가 강요되기 때문 예를들어 골목상권까지 다 발라먹으려면 슈퍼마켓 수십개를 곳곳에 박아넣어야 하는데 그게 대형마트
- (본인)얼굴 공개하고 고발합니다9월 13일이후 저는 말씀드린대로 소송에 휘말렸고 대형로펌을 선임한 (주)에이스침대에 패소하였습니다. … 아무리 대기업이 대형로펌을 비싼 돈을 들여 선임했다 한들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이 나올 수 있는지 저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 둔촌 상황 진짜 요약9월 13일원래 이런 대형 입주장때 전세매물이 폭증해서 서울 전체 전세가격 대폭락 시켯었는데(잠실 엘리트레파 입주할때나 최근 헬리오시티) 둔촌주공 전세를 막으면 이런 전세매물 폭증으로 인한 부동산
- 대형스크린으로 현장감 쩌는 술집9월 12일
- 발더스3) 한글화 패치되던 날의 패치노트9월 12일30기가짜리 대형 업데이트였던 패치 5 업데이트 "당일" 올라온 패치노트에서 한글화 공개.
- 의외로 못하면 갈굼당하는 직업9월 12일잔인하더라도 갈굴 수 밖에 없는게, 관제사가 잘못하면 진짜 대형참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KRPG 악튜러스 4K/HD화 유저리마스터 프로젝트는 지금도 개발 진행 ...9월 11일대형 커뮤니티에 직접 언급하는 것은 혹여 문제가 될 수 있고 관련 원작자님께 부담을 끼칠 수 있기에 사진 한 점만 첨부하니 양해를 구합니다.
- 스타1) 양심있는데 좀 억울하게 욕먹은 유닛9월 11일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공격속도도 느리고 이동도 느리고 대형판정이라 어지간한거에 다 털리는데 욕먹음.
- 대형견 입마개 논란9월 11일
- 스포 ) 이영도 작품의 드래곤 앞에서 대형 사고를 친 주인공9월 10일* 이 글은 [오버 더 초이스]의 중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떤 제국의 한가로운 하루. 그런데 그들은 어느 깡촌에서 인류와 제국을 위협하는 악마가 부활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사실 인류를 위협한다고 하긴 좀 애매하지만, 이와 반대로 제국은 확실히 조질 악마였기에 제국 측은 기밀리에 간직한 최종병기를 소환하는데... (최종병기 1의 대략적인 이미지) (최종병기 2의 대략적인 이미지) .... 제국이 간직한 최종병기란 바로 두 드래곤이었다. 저 드래곤은 제국에게 '세상을 위협하는 뭐시기가 나오면 불러라' 라고 선포한 후 세상 끝으로 따로따로 떠나버렸고, 제국 측에선 드디어 저 두 드래곤을 소환할 때가 왔다고 여긴 것. 그 두 드래곤의 불이 엮이면 태양보다 뜨거운, 불을 태우는 불길이 되어 모든 것을 소각. 드래곤들은 그것을 염려해 서로 최대한 거리를 두고 은둔한 상태였고, 세상의 위기에만 결합해 적을 물리치기 위해 제국에게 경보를 맡긴 것이었다. ㅇㅇ 핵 맞네. 제국이 드래곤을 함부로 소환해 남용한다? 그 경우엔 분노한 드래곤 두 마리가 소환자를 추궁할 것이니, 소환자는 목숨을 내걸어야 한다. 당연히 남용도, 취소도 불가능. 그래서 드래곤을 불러내 깡촌채로 악마를 태워버리나 했는데.... 주인공(깡촌 보안관 조수): 님들 이거 사쿠란데요? 손모가지 날아갈텐데??? .... 사실 저 드래곤의 소환 자체가 악마의 함정이었다. 깡촌 밑에는 초화산이 묻혀 있었고, 드래곤이 핵을 갈기면 초화산이 분화해 정말 인류가 쓸려나간다는 것. 주인공이 그걸 알았을 때는 이미 두 드래곤이 자연재해를 몰고 등장해 만나기 직전인 상황. 싯팔 ㅈ됐네..... "오늘 작업 취솝니다! 퇴근하세요!!" 이렇게 주인공은 드래곤의 결합을 막고 세상을 구했지만 그 대가로 빡돈 두 드래곤에게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하늘을 뒤흔드는 위엄있는 음성) "감히 날 부른 소환자는 죽었는가?" (이대로 죽는구나. 70점짜리 인생이었다...) "어...진짜로 죽어야 합니까? 뭐 두분을 함부로 부른 그걸로.." "아니 안 그랬음 좋겠다. 부탁임..." "안 부르면 될 텐데, 꼭 불러놓고 죽음으로 취소한다 뭐다 난리였다니까 진짜" "그놈들 말리기도 피곤해..." "와...좀 많이 깨네;;" "아직 안 갔다 인마." "그러니까 좀 함부로 부르지 마. 별거 아닌 걸로 소환은 겁나 하는데 정작 불질은 한번도 안 해봐서 잘 될지도 모르겠어 이거." "그때마다 자결쇼는 또 뭔 지랄이냐고 제국놈들." "집 나오기도 은근 힘들어. 어지간하면 부르지 마..." 이렇게 두 드래곤은 투덜투덜거리며 다시 히키코모리 생활로 돌아갔고 주인공은 무사히 깡촌과 세계를 지켜냈고 제국은 암튼 등신이었다고 합니다. 이상 감나무 과수원집 타자의 [오버 더 초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