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9,371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어쩌다가' 치밀한 전개가 만들어지는 과정3월 20일작가: 나도 그럴 줄 몰랐는데 초반부 다시 읽다 보니 재밌어 보였어 독자: 와 이 장면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복선이었네! 작가: 어 진짜 그렇게도 볼 수 있네? … 작가: 나도 다시 나올 줄 몰랐는데 생각해 보니 명문이더라고 독자: 와 설정붕괴인 줄 알았는데 사실 반전 요소였네! 작가: 아니 진짜 붕괴인데 수습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
• 얘들아 이거 베스트에 보내줘.gif3월 20일나 혼자 보기엔 뭔가 억울해서 그래
• 스승님 왜 마법 주문은 고대어로 쓰이나요?3월 20일꼬마였던 나는 스승님에게 그렇게 투정부린 적이 있었다. 그 때 스승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고대어는 이미 죽은 언어이기 때문에 바뀔 일이 없단다." 그러면서 주문을 외웠다. … 어릴 적의 나는 스승님의 그런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다. "그럼 방금 스승님이 말씀하신 주문은 무슨 뜻인가요?" 스승님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 그 때의 나는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그러면 가장 강한 주문은 어떤 단어인가요?" 스승님은 머리를 쓰다듬다 말고 먼 곳을 보았다. 그러고는 말했다. … 나는 스승님의 말을 듣고 같이 하늘을 쳐다보았다. … 나는 스승님의 텅 빈 안구 위를 손으로 쓸어 눈을 감겨드렸다. "스승님......" 마왕의 군세가 후퇴하며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지만, 나는 속이 죄어오는 기분만 들었다.
• 게임중 해고된 NPC3월 20일나 방금 해고된 것 같아… 여기 마음에 들었는데 ☹(( 근데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친구? 아, 빈센트를 말하는 거야?… 응 ???? 그래, 그럼 걔 보러 갈게. … 내 친구들도 여기 있고… 엄마도 여기 있잖아… 그래도 우리 계속 연락할 거지?… NPC B 음… 근데 이 시간대는 좀 애매하네. … NPC A 그래도… 넌 내 친구잖아… 전화번호 좀 줘… NPC B 아… 아, 내 번호는 맨날 까먹어…! 좋은 생각 났다! 네 번호 줘. 내 일정에 시간 나면 연락할게. 응? … 내 최고 친구까지 잃고 싶진 않아… 빡빡이 (짜증) 거짓말쟁이 (NPC B에게 총을 쏜다) 누가 신경이나 써 ☹( 뭐, 항상 더 나쁠 수도 있는 거니까… NPC A : 뛰어내린다.
• 일주일 전부터 말 나오더만 드디어 터젔네 ㅋㅋㅋㅋㅋ3월 20일내 생일 축하 폭죽이 터졌어
• 내 유게 글이 돌고 돌아 다시 유게로 왔음.jpg3월 20일내가 올렸던글.. 이게 다른 커뮤니티로 넘어가서.. 다른 커뮤가 원출처로 달리고 다시 루리웹으로 옴. 캬~~
• 내 고등학교 시절 못 이룬 첫사랑 극복하기 실패 경험담.jpg3월 20일
• 위스키를 처음 마셔봤을 때3월 20일나를 속였어 !!!
• 비추력 자부심은 뭐야3월 20일내 밑으로 엎드려! 포상을쥬지!
• 강연작가가 멍청하다고 실드받는 거 볼때마다 ㅈㄴ웃김3월 20일과거 게는 역사조차도 모르지만 실패한 디자인이라고 욕먹음 독일 작가 만화에 독일인이 기쁘고나 놀랍거나 슬프거나 감정표현 하는데 나치 친위대가 돌격하고 총쏘고 나치 경례하는게 뭐가 문제냐는 … 나처럼 건담시드 보고 글 쓰는데 감독새끼가 돼지우익새끼라고 하든 작품이 욕먹든 응 맞음 이라고 하고 보면 되지 누가 후쿠닭 이 새끼 그냥 이상한 사람이에요^^ 하며 이렇게 실드치는
• 나 이제 아다 아닌데??3월 20일ㅋㅋ
• 기억나는 유게 부심3월 20일난 그냥 신기해서 물어본건데 급발진으로 처맞아서 좀 어이없었음 근데 쟤 지박령이었는데 요즘 안보이는거 보니까 야레야레 또 살아남은 내 승리인가
• 억까 그 자체였던 K2전차의 심장 이야기3월 20일그것은 방위사업청이 내세운 기준이 가라였다는 게 도중에 뽀록났기 때문이다. 사실 방위사업청이 내세운 9600km 무고장 주행은 해석오류로 인한 트롤링이었다. … 이는 방사청이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나도 국산변속기를 통과시킨 정황과 맞아떨어진다. ( 정 리 ) 발주처가 요구하는대로 X 빠지게 특전사 심장 만들었는데 결과물 스펙이 특전사가 아니라
•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를 복무 중 초소에서 만났다고 하셨음3월 20일연락처를 교환해서 전역하자마자 어머니 고향으로 찾아가서 연애를 시작했다고함 연애시작 1년 2년만에 결혼을 하셨고 그 또 1년만에 내가 태어났다고 들었음 그리고 현재 우리 아버지는 나를 … 보며 "군생활 그 몇개월동안 나는 니 엄마를 만났는데 너는 10년동안 왜 똑같이 해안경계하면서 여자를 못만나냐"라고 갈구고 계심 다른 지역이지만 하필이면 해안경계부대에서 근무하게 … 되서 군복무 이야기나올 때마다 나 때는 소리를 계속 듣네 어휴
• bbq 메뉴로 12,900원 뷔페가 가능했던 이유3월 20일배달앱 수수료 + 배달비 수수료 합치면 몇백원 이득이고, 앱 자체 할인쿠폰까지 끼면 팔면 팔수록 적자나는 구조였다고 함. 그래서 독단으로 뷔페 오픈.
• 저격) 와 드립쳤다가 이런말도 듣네3월 20일나보고 어그로 앰생이란다.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한 드립에, 죽자고 달려드나?
• 뭔가 복잡한 사정이 있을 것 같은 벌거벗은 임금님3월 20일왕은 눈물이 날 정도로 웃으며 백성들에게 손을 흔들었고 백성들은 그런 왕의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로 웃으며 진실을 아는 아이들의 입을 막고는 행진을 지켜보았답니다.
• "당신이 어떤 로보코를 원하는지 몰라 둘 다 해드렸습니다"3월 20일'홀로라이브' 로보코씨 '나와 로보코'의 로보코
• 하하... 너희들... 농담이 너무 지나쳐...3월 20일나 국민학생 때 만원 넘어가는 고오급 메뉴라서 아빠 월급날에나 먹어볼 수 있던 메뉴였는데... 모...른다고...? 하하... 너희들... 농담이 너무 지나쳐...
• “젊은 세대들이 나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해야겠다“.manwha3월 20일그 전철을 피하는게 아무나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