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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소전2 이벤스에서 보여준 세계관 전투력 꼬라지3월 24일무빙 아파트만한 고라니랑 주변에서 시생물이 계속해서 공격해오는데 끝까지 싸우는 군인들 근데 쟤네들이 어디 특수부대도 아니고 지하철 지키는 공익 수준 전투원인데도 불구하고 모랄빵 안나고
- 점점 여자애가 되는 만화.manhwa3월 24일나는 이런 이야기를 매우 좋아한다.
- 사도세자 멘탈 터진거 1초만에 이해 가능한 일화3월 24일사도세자(터진 멘탈 다스린다고 조용한 곳이라고 있었음): 어버...어버버버...제, 제가 얻어 마셨습니다(안마심) 옆에 있던 상궁: 아니 술냄새도 안나는데 뭔 술이에요 한번 맡아보시던가
- 의외로 꽤 많은 창작자들이 창작을 하는 이유.jpg3월 24일내 머릿속에 있는 최고의 망상을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나뿐이니까
- 트루먼 쇼 증후군3월 24일일부 관객들은 '트루먼 쇼'를 본 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의심해 '내가 사는 곳이 조작된 세계가 아닐까' '누가 나를 감시하는 것이 아닐까' 하며 힘들어 하는 망상 증세를 보였다고
- 남친이 나한테 질릴거 같다는 회피불안형 블라인.jpg3월 24일
- 사이다패스들이 보면 각혈하는 영화3월 24일검찰이 기소한 것을 무죄판결 내리면 검찰의 위신에 흠집이 난다는 이유로 기소된 사건을 거의 다 유죄를 내리는 일본 법조계의 특성상 한 번 성추행으로 몰린 주인공은 결국 유죄를 선고받고
- : 내가 검사인데 니들이 나보다 법을 잘알아???3월 24일바로 사라지는..!
- 제우스도 두려워한 여신.jpg3월 24일거기에 본인 성격도 잔인하고 화를 내면 잘 안풀리는 성격이었다는데 프로토게노이 중 가장 자비롭다는 가이아 잘못 건드렸다가 티폰, 기간토마키아 같은 재앙이 발생했던걸 보면 제우스가 두려워할
- :훗, 난 남편이랑 주에 세 번씩 해3월 24일
- ???: 서양 굴은 향의 깊이가 깊고, 한국 굴은 싸구려다!!3월 24일그렇다고 품종간 차이는 그다지 나지 않음. 그런데도 맛과 향에 차이나는 이유는 별 거 없는데,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 : 나는 '킨더'가 좋아3월 24일
- [트릭컬] 에피드게임즈에 있다고 하는 다양한 버터들.jpg3월 24일커피머신 오류내는 버터 본인 게임 덕질하고 싶어서 비공식(공식) 굿즈 내는 버터 자꾸 본인 성욕 표출하는 버터 그거 제가 그린거에요 꾜쭈님 하는 버터 전 일이 쪼아요 꾜쭈님 하는 버터
- : 이 사진에 내 얼굴 합성해줘3월 24일
- 또다시 치트키가 생겨버린 만화3월 24일드디어 작중 RKO를 쓰는 캐릭터가 나왔다 스터너 vs RKO 하면 독자들 난리날듯 ㅋㅋㅋ
- 트릭컬) 지금까지 밝혀진 트릭컬 일본 성우 목록들3월 24일우이 - 나가나와 마리아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칸나 원더풀 프리큐어 - 이누카이 코무기 BNA - 나즈나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 시즈카 피코라 - 오자와
- 영화나 게임에서 PC 보기 싫다고 트럼프 지지하던 애들이 이해가 안 간 ...3월 24일정신차리게 하기 위해선 국가의 철퇴가 필요하다 뭐 이러던데 이미 국가의 철퇴 운운하기 전에 PC질은 소비자들이 자체적으로 손절하면서 망할 기미를 보이고 있었음 콩코드가 뭔 꼬라지 났는지는
- 안녕 프란체스카 그게 무슨 시트콤 GOAT냐?ㅋㅋㅋ3월 24일널 만나기전 나, 아니 우리 가족들에겐 시간이라는게 없었어 우리에게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었어 견디는 거였지 널 만나면서 시간이라는 게 흐르기 시작했어 두일아 넌 우리의 시간을 흐르게
- 여자애가 너 하루 딸딸이 몆번치냐 묻는 만화3월 24일도리는 나도몰라
- WWE) 존 시나 "너희들 모두가 다 역겹고 지긋지긋하다."3월 24일난 ‘선역’도 아니고, ‘악역’도 아냐." "난 그냥 너희랑 똑같은 인간이야." "그리고 너희는 하나같이 나한테 끔찍하게 굴었어." "그래 계속 해봐, 계속 소리 질러봐!" … "그래서 난 어떻게 했게?" "난 내 자신을 변화시켰어. 너희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해 주길 바라면서." "그리고 잠깐은 통했지.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어." … "난 지금까지 아무도 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은퇴를 발표했어." "난 진짜로 올해가 끝나면 떠날 거야." "나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너희와 잘 지내보려 했어." … "너희는 내 새로운 테마곡도 못 얻을 거야" "지금 테마곡 속의 목소리, 그거 내 목소리야." "그리고 이제 너희의 시간은 끝났어." "드디어 진짜 '나의' 시간이야." … "난, 너희랑 끝났어." "이제 끝이라고." "날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어." "이제 다 끝났어." "난 더 이상 너희가 필요 없어." "난 너희를 신경 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