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9,560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얼른 특이점 오면 좋겠는 이유3월 25일이런거 먹어도 탈 안나는 위장이 갖고 싶어. 얼른 무슨무슨 기술로 이런거 삼시세끼 먹어도 괜찮은 미래가 와죠~
• 새벽에 보는 레딧 두줄 괴담3월 25일내 친구들과 나는 기억을 조작한다고 소문이 난 폐가로 탐험을 갔다왔다. … 난 점쟁이에게 가서 내 미래를 물어봤다. 그녀는 갑자기 소리지르며 밖으로 뛰쳐 나갔고 난 따라 나가서 그녀를 칼로 찔러 죽였다. u/titmouse_420 14. …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머리가 새어버린 난, 밖으로 뛰어나가 어린 나에게 터널에 들어가지 말라고 소리쳤다. u/jessielee_wordsmith 22. … 난 문을 지나 들어갔지만 날 아무도 신경 안 쓴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잠깐, 나 지금 문을 그냥 지나간 건가? u/DrChooo 29. 내 남자친구는 날 '난쟁이'라고 불렀다. … 난 그도 키가 좀 작았으면 했다. 그래야 조금만 토막내도 되니까. u/Heathers_Reddit 30. 난 내 가슴에 칼을 찔러 넣었고, 그건 엄청 아팠다.
• 원피스 시키가 화가 많이난 이유3월 25일엌ㅋㅋㅋ 그러게 나처럼 센고쿠와 가프 둘중 하나만 불렀어야지 ㅋㅋ 야 가자! ㅇㅋ 이봐 로저 우리 ㅈ된거같은데 나도 알아 레일리
• 용맹한 루리웹 사나이의 야생 생존기3월 25일나 꼬1추 달렸다. 참고로 엄청크다. 이것은 자랑이며 이걸 보는 유게이들도 혹독한 야생과 마주할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쫄은게 아니다. … <탐사 내용> 우리동네 뒷산 중턱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공공 운동장이 있다고 들어서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러 갈겸 탐사장비를 챙겼음 1. … 비상용 수분 캔 생존에서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생사의 기로에서 언제나 유리한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주기 때문에 비상용으로 챙김 5. … 게임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종적을 감추거나 아무튼 그런거 절대 안할거다 얘들아 나 사라지면 어디다가 연락좀 해줘 라는 쫄보같은 소리 절대 안할거다 왜?? … 하지만 나는 용맹한 사나이. 이제 이 어두운 밤거리를 글로우스틱도 없이 전진하며 헤쳐 나아가기로 마음먹었다. 탐험 도중 인간에게 치명적인 위험한 야생동물과 조우했다.
• 원영적 사고로 컴퓨터 부팅 시 펜 소음을 해결하였다3월 25일전기로 작동하는 컴퓨터에서 시동 걸고 정차 중인 유연기관 자동차와 유사한 소음이 나기 때문에 엔진 소음을 내는 PC라는 느낌으로 뽕을 채울 수 있는 ASMR 커마가 되었다고 정신 승리
• 지금 미국 상황을 잘 설명하는 정당3월 25일인간 얼굴 뜯어먹는 표범당이라고 표범이 내 얼굴을 먹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 나의 은밀한 취미생활3월 25일만우절 할로윈 혹은 누구 생일마다 고급 와인을 선물하는 취미가 있음 며칠전에 새친구 두명 사귐. 그리고 곧 만우절이고 친구집에서 전기톱 빌려왔음. 그리고 이거 주문했음
• 썸 끝났다는 대학생 새내기3월 25일
• 죠죠)이 장면 폴나레프가 괴물같은 부분3월 25일이 다음에 머리쪼개지고 배빵꾸 나도 살았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보스와 첫 대면에 (상대적) 경상으로 맞서고 있음 보통 모르면 일격에 뒤지는게 당연한 능력인데 저 정도만 다치고
• 퍼스트 버서커 : 카잔 평점 근황3월 25일내러티브와 사이드 캐릭터의 깊이는 떨어지지만 유동적인 진행,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킬 트리, 만족스러운 난이도 곡선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도 뛰어난 소울라이크
• 그 시절 PC방에서 게임 몰래 뽀리던 나3월 25일
• 니시오 이신 집필 속도가 진짜 ㄸㄹㅇ 같은 이유3월 25일카타나가타리 총 12권이 2년이라는 시간 내에 나옴 (각 권당 200페이지 넘음) 근데 이게 모노가타리 시리즈랑 동시기에 출판하면서 나온 속도
• 나 지금 뭔가 이상한 일에 엮인거 같은데3월 25일조금 수상한 기색의 손님이 라면이랑 사서 가게 앞에서 먹음 > 먹다가 이상한 양아치들이랑 시비걸림 죽인다 만다 이야기 오고감 손님 잔뜩 흥분해서 나한테 경찰 불러달라함 걍 부름 > … 그리고 경찰 도착 경찰이 이름이랑 전화번호 일단 알려주시면 순찰돌고 결과 알려준다고함 > 근데 안 알려줌 끝까지 그러고 경찰가니까 돌아와서는 CCTV 좀 삭제해줄 수 있냐고 물음 나:
• 냄새가 나는것에 뚜껑을 덮다3월 25일
• ??? : 간판 허름한 집이 맛집이다.3월 25일현지음식 먹었는데 설사가 왤케 나지;;; 현지 음식을 소개하자면 이것들을 조합해서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됨 현지인들은 고기는 구경 못하고 땅콩만 넣어서 먹음
• 예전에 꿨던 어이없는 꿈 AI로 만들어봄3월 25일난 꿈에서 왜 저런 소리를 했을까.
• 새로운 민초단 수장 등장3월 25일는 안성재 셰프 ㄷㄷㄷㄷㄷ PD가 호불호 갈린다며 치약맛 나잖아요 하니까 니가 잘하는 집 안가봐서 그래 를 시전함 캬ㅋㅋㅋㅋㅋㅋ
• 썰) 프랑스는 베이컨 급으로 충격먹은 내 이야기3월 25일다들 이 유명한 썰은 알겠지 이번엔 이 썰의 내 버전을 들려주겠음 어렸을때 난 친구를 따라 성당을 가끔 다녔었음 종교적ㅓ이유 없이 순수하게 친구따라 놀러 거기서 이번 주역이 되는 대사를 … 들음 천주교에서 유명한 미사 인사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부분의 성령 부분을 어렸을때 성녀라고 들은 이후로 아 성모 마리아의 정체성인 성녀를 기반으로 하나보구나 … 나의 이 잘못된 지식 수정해준건 놀랍게도 블아만화였는데.... … 세이아의 가슴팍에 조그맣게 적힌 령을 보고서야 나는 내 지식의 오류를 깨달았고 성당친구한테 이 사실을 말해주니 거...신성모독한번 판타지스럽게 하네...라고 말하면서 고해했으니 용서해줬다고
• 역시 평일 치맥은 사이코다요!!!3월 25일내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고 오늘밤을 즐기자 흐헬헬 근데 저건 저기에 왜 걸려있다냐 술취하니 넘나 하이하당 하이하이 핫핫핫 방에 들어가기 싫엉 더 마실꺼양 난 자유얏!!!! … 날 막지못해!!!
• "나를 화나게 하지 마라"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