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8,775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난 벽을 쌓았어. 난 안전해3월 5일인간의 악의를 얕보지 마라.
- ???: 시발련들아, 형 왔다3월 5일"니네 기후 조져서 벌서부터 나 찾는다며? 미리 설치해야 여름에 쓴다"
- 아니 서울이나 수도권 살면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3월 5일무시하거나 째려보게 된다니까 니네도 쟤네+이상한 단체나 기부 설문+호객행위+좃같은 유튜버들한테 몇십년동안 시달려봐라 이건 야박한게 아니라 학습된 경계심이란거에요 나도 모르는 사람이 … 말걸길래 개꼬나봤다가 알고보니 아는 사람이라 머쓱한 적 한두번이 아님 특히 코로나 시즌엔 얼굴에 마스크 끼고 있으니까 난 오히려 지방 사람들이 이런거 놀라는게 더 놀라운데 지방엔 사이비
- 좌빨이 주한미군 철수 좋아한다는 선동을 여기까지와서 하네ㅋㅋ3월 5일그걸 진짜로 주장하는 극좌들 어차피 한줌도 안되서 죄다 그러모아도 조중동선에서 영향력 컷나는걸 모르면 지능수준 유인원 의심해야 되는 지경이 된지 4729919년은 된거같은데ㅋㅋ 아!
- 잔디깎은 뒤 씐나게 놀고 온 리트리버.gif3월 5일광합성 가능할듯
- 프리렌) 질투하는 페른3월 5일내 프리렌 님을 나 말고 다른 놈이 만지는 꼬라지는 용납 못한다 2. 이런 할망구라 할지라도 이 새끼가 나 말고 다른 여자를 만지는건 용납 못한다 3. 둘 다
- 영화) 미키17 마크 러팔로 "나의 독재자 연기는 맘에 들지 않는다"3월 5일
-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의 말.jpg3월 5일시어머니의 치매가 심해져서 어젯밤에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셨다. 시어머니는 나를 보시고는 "당신 우리 아들 며느리랑 닮았네. 큰 소리로 웃는 며느리를 닮았어. 잘 먹고 다녀. … 나는 며느리가 먹는 걸 보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초밥이랑 떡을 자주 만들어줬어. 또 만들어 줘야지" 라고 하셨다. 울었다. 큰 소리로 울었다.
- 이누야샤관련 남초 여초 차이 웃겼던것3월 5일코우가 관련 남초 나오면 노잼 약한 놈이 나댐 여초 서브남이랑 줄타기 좋지 코하쿠 관련 남초 노잼 여초 개노잼
- 모든 사람들에게 오해받는 파비앙.jpg3월 5일나.. 비정상회담 나간 적 없다고..!
- 내 사촌형은 학교에 학생이 한명이던데 ㅋㅋㅋㅋ3월 5일그 애 졸업하면 학교 폐교임 ㅋㅋ 학교에 선생 사촌형을 포함해서 둘인데 한명은 영어 원어민 선생이고. 한명은 전과목 전부 수업해야하는 우리 사촌형임. 분교 같은거라 교장이고 행정실이고 아무것도 없음.
- 삼각김밥 먹을 때도 능지가 필요한 이유3월 5일내 쿠폰코드가아아아! (찢어진 거 이어서 보고 입력하면 되지 않냐는 나쁜 말 금지)
- 영화에서 음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때의 단점3월 5일 다들 먹을 생각만함 ## 기생충 짜파구리가 영화 속 뒤섞여있는 가족들을 상징한다는 건 봉준호 피셜 "나도 그 생각은 못했는데!" 라고 한다
- "누나 방금 나 불렀어?".manga3월 5일
- 요즘 트럼프의 행보에 대한 찝찝한 의심.jpg3월 5일나는야 블루팀 대장!
- 다리털 안밀어본 사람들은 안믿는 민 다리 안 민 다리의 차이3월 5일ㄹㅇ로 나도 셀프 왁싱해봤는데 한데랑 안한데 색이 다르더라
- 누나가 웬 족발을 먹어서3월 5일나는 오른쪽 발을 먹겠다
- Ai 때문에 그림 관련 논란 중인데 정작 나는3월 5일ai는 커녕 디지털 도구조차 없음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시무시 한데 근데 본인은 직접 안 써보거나, 너무 큰 일은 머리 안 돌아가는 놈이라... 남일 이라는 듯이 방관자 같은 태도로 보게 됨 위 도구 쓰는 법 1. 잉크를 묻힌다. 2. 샤샤샥 옛날에 단행본 읽다 보면 만화가 선생님들 화실 공개 될 때 있는데 이 도구 보고 그 선이 이걸로 나오는 거구나 싶어서 사서 하게 됨 ㅊㅌㄱ 함
- 톰슨가젤이 육식동물에게 쫒길때하는 특이행동3월 5일톰슨 가젤은 사자같은 포식자에게 쫒길 때 중간중간 제자리에서 껑충 껑충 뛰는 습관이 있다 나는 쫒기는 와중에도 너를 도발할 수 있을 정도로 날쎈 놈이니 다른 새끼를 노리는 게 낫다는
- 시골가보니 텃세라고 느낀것들도 이유가 있긴했음3월 5일친가가 집성촌이기도해서 내려가면 다 친척 어른들이라서 평소에 생각했던거 물어보니까 왜 귀촌한사람들한테 인프라 비용 내라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