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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최근 화제의 폭식만화가 비공식 콜라보(?) 당한 사연.jpg1월 18일본토인 일본에서는 훨씬 더 충격과 공감이 많았는지 첫 1화 연재부터 X 트렌드 1위를 차지하고 연재 반면만에 라인 이모티콘과 콜라보 카페가 출시되는 등 제법 화제의 문제작이였다.
- 영화계가 망한다고 죽는 소리 내는 거 별로 공감이 안감1월 17일가오갤 3 ->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가 힘을 못쓰는 나라에서 개봉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진입장벽 = 420만 관객으로 가오갤 시리즈 최대 흥행 에이리언 로물루스 -> 청불 + 시리즈물 + 호러, 크리쳐물이라는 높은 진입장벽 = 200만 관객 동원으로 에이리언 시리즈 중 최대 흥행 기록 서브스턴스 -> 호불호 끝판왕인 독립 예술영화 + 청불 = 순수 입소문으로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넘는 20만 관객 동원 뭐 포스트 코로나니 OTT의 등장이니 뭐니해서 전세계 극장가가 다같이 동반하락세이긴 하다만 여태까지 죽만 쑤던 장르의 외화들도 흥행하는 판에 이 정도로 실패하는 건 한국 영화계 책임도 지분 크지 않음? 나도 극장 자주 가던 사람으로써 지금의 한국 영화가 처한 현실이 슬프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요 몇년 사이에 한국 영화의 실패는 AAA 게임들의 연이은 폭망과 너무 닮아있음
- 7만명이 공감한 닌텐도 스위치 2 불안한점1월 17일컨트롤러 연결부 또각 날거같음
- 남자들은 공감하는 헬스장 자존심 싸움1월 16일
- 늙어가는 사이트 특징.jpg1월 15일슬슬 상속 이야기가 공감받기 시작함
- 브라질리언 왁싱 공감.jpg1월 15일
- 요즘 40~50대들 씁쓸한 공감......1월 15일주변에 상속으로 개판 난 지인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음...
- '그럼, 죽어'가 공감을 받는 이유1월 15일
- 어그로는 어떻게 하는 걸까1월 15일루리웹 1000일 넘게 하다보니 이제 추천은 질렸어 나도 시원하게 어그로 끌고 댓글이랑 글마다 비추받아서 빨간 삼각형 주렁주렁 달고 싶다고 하지만 난 공감능력이 탁월하고 남의 아픔에
- 기가채드 밈이 특별한 이유1월 13일언젠간 나도 그저 과거의 죽은 밈이 되어버릴지도 모르지만 항상 너희들이 내면에 지니고 있는 선과 공감능력은 생각보다 거대하다는 것을 Don't forget."
- 라푼젤 성우, 화재 모금 펀딩 비판에 "꺼져라, 우리도 다 잃었다"1월 13일비판을 제기 이에 대해 무어는 직접 입장을 밝힘 “우리가 가족을 돕고 있는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거나, 구글 검색으로 나온 임의의 금액을 들이대며 비난하는 건 전혀 도움도 안 되고 공감도
- 나혼산 초창기 시절.1월 11일말그대로 날것 그 자체와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솔로인 사회생활하는 남성들의 생활이 주류였음.
- 혐) 제임스건 작품이 호평받는 부분.gif1월 11일건이 만들어낸 히어로 무비는 원작의 이름이나 특징만 가져온 거의 재창작에 가까운 수준으로 원작재현과는 거리가 먼 부분이 많지만 그런데 그런 재창작되는 과정에서 비주류 캐릭터에게도 공감할
- 생선은 솔직히 먹고싶은대로 먹는게 최고여1월 11일난 이거 그래서 공감함 ㅋㅋㅋㅋㅋ
- "성선설, 성악설보다 중요한게 있지."1월 11일"그건 바로 그대 자신이 얼마나 타인의 슬픔과 고통에 공감하느냐라는 점이다. … "나는 그대가 불의를 보면 증오하고 선인의 행적에 공감함을 잘 알고 있음이야.
- "기가채드 밈이 마음에 든다고?"1월 11일"Remember, 너희가 비록 주토피아와 더러운 글로 낄낄거리긴 하지만 대부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도우려 한다는 것을."
- 남녀공학 공감.....manhwa1월 11일내가 이래서 남고감
- g식백과 기부사건 보고 공감했던거1월 11일나무위키로 사건진행보면 어느순간 잉? 뭔소리야 하는 순간이 옴
- 맥도날드의 완벽한 실패사례1월 11일그러나, 임원 평가서 호평받은 그 맛은 어디 안갔는지 당시 먹어 본 사람들도 '맛있었다'고 평가한 의견이 많았으며(이런 사람들도 '비싸다'는 의견엔 공감했다), 안 먹어본 사람들도
- 듀얼리스트들이 카이바에게 공감한 순간1월 10일대의를 위해 페가수스를 쓰러뜨리려는 카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