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대한 509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무심코 나온 아라카와 작가의 직업병6월 24일아라카와 작가가 고향에서 열리는 수확제에서 감자와 호박을 파는데 인파가 북적이는데도 여유롭게 상대를 하면서 물건 판매까지 능숙하게 해냄 사실 아라카와 작가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농산품
- 공지 올라온거 읽고 클리너 돌렸다6월 21일고등학교때부터 했고 직장인 겸 대학원생인 지금까지 붙잡고 있었는데 보내줄 때가 다가온거 같다.. 설마 라이브루리 폭파라는 자1살을 할 줄 상상도 못했네
- 괴담) 플라스틱은 썩지 않는다.6월 18일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문득 생각이 나서 추억의 장소를 자전거로 가게 되었다. 그 도랑에도 갔다. 경치는 완전히 변해있었다.
- 나폴리탄 괴담이 이제 노잼돼서 망했다고 하기도 그런게6월 18일본 독서실은 평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8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하고 있었으나 최근 인근 사립 고등학교에서 모종의 사유로 기숙사 인원을 축소한 관계로 기숙사 심야자율학습 시스템을
- 복싱) 경량급 타이슨이라 불리는 선수.gif6월 16일저본타 데이비스 프로전적 30전 30승 28KO 무패 5살때부터 복싱을 시작해서, 복싱에 집중하려고 고등학교도 중퇴 그리고 아마추어 전적은 206승 15패로 마무리하고 프로로 전향
- 한국 그것도 세종시에 있다는 고등학교6월 16일
- 레딧의 흥미로운 게시판6월 16일90년대 어느 도로와 현재 5, 60년대 개발되면서 파괴된 미국의 도시들 이집트 테헤란, 이란 한국도 있음 홍콩 이스라엘 마케도니아 브라질의 인도 캐나다의 공립학교 폴란드 파리의 고등학교
- 대형사고 친 고등학교3 담임교사 ㄷㄷ6월 14일반 학급 학생들이 담임 교체를 원하지 않아 교체하진 않았다고함
- 직구금지 KC인증마크를 받으면 생기는 일6월 14일고등학교는 대학교가 되고 근친은 겁쟁이근친이 된다
- 과학 고등학교 여고생들 경찰입건...충격!6월 13일
- 나 고등학교 때는 콘돔 전철역 자판기에서 샀는데6월 13일어느날 눈치보면서 하나 뽑는데 뒤에서 들어오던 아저씨가 날보면서 지하철꺼 비싸고 두꺼워서 기분 별로라고 인X파크에서 일제 사라고 조언해줌 지금도 그 아저씨가 궁금하다 인터X크 직원이었을까? X카모토나 사가X 직원이었을까?? 그때 0.02짜리 처음 써봤는데 신세계였음
- 과학 고등학교 여고생들 경찰조사 받는 만화6월 13일
- 쿠사나기 쿄만 아니면, 생각보다 건실한 캐릭터류 甲6월 12일고등학교 졸업장 있음
- 진짜 여성화 되는 병이 있구나..6월 11일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더욱더 가슴이 부풀었지만 남자다운 변화는 없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일에 몰두함으로써 몸의 이변으로부터 외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고등학교 첫 등교하는 17세 소년6월 11일마 빵하나 사와봐라
- 예전 학교 체벌 요즘은 안믿겠지6월 9일5점당 한대씩 허벅지 때리던 선생 이유는 기억 안 나는데 반 전체 발바닥 5대씩 당구대로 때리던 담임 뭐 80년대 이야기 아니라 내가 90년대 생임 ㅋㅋㅋ 뭐 좀 안좋은 말로 똥통 고등학교 … 아님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 심지어 남여 공학이였음 가장 기억남는건 중학교때 기마자세를 했었다 졸다 걸리면 30분 기마 자세 했었는데 추억은 개뿔 덕분에 군대에서 고통이 덜했나보다
- 텔레토비에서 영감받은듯한 폴아웃4 아이템.JPG6월 9일어린시절 텔레토비에 나왔던 2가지 먹거리 증 하나인 분홍색 죽 폴아웃4의 모 고등학교(물론 던전임)를 방문하면 분홍색으로 착색된 구울(좀비)들이 반겨주는데, 던전 내 읽을거리들을 읽어보면
- 일본 고등학교에 스티커사진기를 설치해봤다6월 8일어우 ㅅㅂ 달다 달아
- 청년 70만 영상 아직 보기 전인데 답답하다6월 8일나는 히키코모리였음 중학생 때부터 말도 안 되는 거로 괴롭힘 받았었고 그게 사다리 끊기 같이 사람 엿먹이기는 게 대학까지 이어졌고 대학 때 고등학교 때 나 괴롭히던 연놈의 새끼들이랑
- 고등학교때 남친집에 갔다가 불이 났던 썰.jpg6월 8일고등학생때 남친집에 놀러가서 방에서 같이 숙제를 하는데 갑자기 폭발음이 들렸다 남친이 짐 챙겨서 그대로 집밖으로 나가라며 냉정하게 지시를 하길래 그대로 따랐는데 정작 본인은 밖에 나가지 않고 거실로 향하니까 나도 호기심이 생겨서 따라가서 남친 어깨너머 안을 훔쳐보니까 부엌이 불타고 있었다 집에 불났잖아...라며 쫄아있는 내 앞에 씩씩하게 등장한 오라버니가 소화기를 한손에 들고 진화하고 울며 쓰러져있는 어머님을 발화점에서 떼놓으며 남친은 소방서에 신고를 하는 모습을 되게 익숙해보이네....라고 생각하며 보고있었다. '가스는 쓰지 마라고 했잖아요' 라며 자식들에게 혼나며 울던 어머님은 소방서 사람이 와서 원인해명을 할 차례가 되었는데 '아들 여친한테 간식이라도 대접해주고싶었다 -> 여고생이니까 칼로리같은 걸 신경쓸지도 모른다 ->두부를 쓴 도넛같은게 좋을지도 ->다이어트중일지도 모르니까 설탕은 최소한으로 쓰자 ->밀가루두부설탕을 섞어서 기름에 퐁당!!' ...이라는 설명을 듣던 소방관이 '베이킹 파우더 안넣으면 최악의 경우 죽습니다!!' 라며 말을 끊고 잡아먹을 기세로 했던 말은 평생 잊을 수 없다 왠지 익숙하지 않아? 라고 물어보니까 '불난게 이번이 두번째...'라는 대답을 들은 것도 꽤 충격이었다. ...라는 기억이 요번에 간식으로 두부 도넛을 튀기다가 문뜩 떠올랐다. 옛날에 이런 일 있었잖아라며 남편에게 말하니까 '그때는 작은 불이 두번 있었다고 했잖아? 위험한 가족이라고 여겨지기 싫어서 거짓말 한거야... ...실은 그게 네번째였어' 라며 정말 괴롭다는듯이 이야기해서 꺽꺽대며 웃었다 어쩐지 너무 익숙하더라. 현관에 소화기를 상비해둔 것도 당연했네. 흥하니까 스팸이 잔뜩 달려서 댓글 잠그고 귀여운 소화기 대신 놔두고 갑니다. 불을 자력으로 꺼도 소방서에 신고해야한다는 거 다들 알고계셨나요? 저는 그 사건을 조우할때까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