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에 대한 1,683개의 검색 결과

루리웹 » 유머 게시판

• 딥시크가 쌀 수 밖에 없는이유 ㅋㅋㅋ1월 29일중국 공공재 투입 기업이 아니라 국가단위로 짜맞춘 보조금 덤핑 Ai 이러면 어디서 진짜 글카 가져와서 굴렸을 가능성이 높고 시발 데이터센터를 빌려왔잖아~
• 잔디 깍는 소년 : 아 ㅅㅂ 존나 틱틱거리네1월 28일
• 다른 나라에 숨어들어서 정보를 캐내던 밀정이 숨 넘어가는 상황1월 28일밀정 : ㅅㅂ 몰래카메라인가!? 내가 이미 잠입했다는걸 알아채고 블러핑을 날리는건가!?
• 솔직히 AI조차 학습을 거절할 비싼 그림 쓰레기1월 28일ㅆㅂ 26만원 쓰레기
• 아니 ㅅㅂ 이게 합성이 아니라고?1월 28일합성인데 낚시 오지네라고 생각해서 뮘헨 인스타 갔는데 진짜네 ㅅㅂ ㅋㅋㅋㅋ 의심되는 사람을 위해 출처 달아둠
• 진짜 배달판 망한거같다1월 28일콜라로 이 ㅈㄹ하네 ㅋㅋ 안먹어 ㅅㅂ
• 실시간으로 검열당하는거 봤다 ㅅㅂ ㅋㅋㅋㅋㅋ1월 28일
• 회사동료들 : 와 ㅅㅂ 실물로 보니까 너네 남편 개쩔더라1월 28일동료들 : 진짜로 존재했어. 바비큐 유니콘 남!?
• 잭스나이더에게 희망을 빼앗기는 5단계1월 28일시발 새끼야 시발시발 새끼새끼야 시발시발시발 새끼새끼새끼야
• 이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설날에 저만볼수없어서 올립니다...1월 28일이딴게 왜 존재하는거지 ㅅㅂ
• 쿠엔틴 타란티노 "요즘 영화계 ↗같다"1월 28일지금 도대체 ㅆㅂ 영화란 게 뭔가? 극장에서 형식적으로 4주 동안 상영하고 끝인 거야? 두 번째 주면 이미 TV로 볼 수 있잖아! … 내가 이렇게까지 해가며 영화를 만드는 건 점점 퇴보하는 결과를 위해서가 아니라고. 1997년도 이미 망했어. 2019년도 똑같이 망했고, 그게 바로 ㅆㅂ 영화의 마지막 해였다고."
• 실시간으로 중국 ai 검열당하는거 봤다 ㅅㅂ ㅋㅋㅋㅋㅋ1월 28일
• ㅅㅂ 마X토끼가 뭐라고 해명까지 해야되냐1월 28일요정토끼가 뭘 잘못했냐고! 어?!
• AI 발전이 진짜 말도안되게 빠르고 무서운 이유(경험)1월 28일내용이 엉망이었지 ”하늘소의 머리카락이 검푸르게 활활 첨벙첨벙 오르내립니다“ 이럼 그래서 한국어 문장 생성이 아니라 외국어 문장을 형태소 단위로 번역하는 연구가 대부분이었지 근데 시발 … 다시 ai해 하면서 던지더라고 핫하 근데 진짜로 ai는 10년 전 학계연구 논문쓰던 사람도 어 시발 그건 죽었다깨나도 안된다니까요? 가 2년 뒤에 싯팔 이게되네 하던 데임
• 셜록홈즈 팬들이 공식이길 부정하는 작품.jpg1월 28일결말: 아 이거 사실 ‘젊음의 약‘ 부작용이에요 ㅎㅎ 팬들 : 시발 장난하냐 뭔 젊음의약이야!!!!!!
• 한마 유지로조차 할말 없던 부분1월 28일"그래 ㅆㅂ 내가 보편적인 부모노릇하진 않았지"
• 회사가 경력직 신입만 원하면 벌어지는 일1월 28일구직자:아니 ㅅㅂ! 일을 안주는데 경력을 어떻게 쌓냐고! 회사:그럼 일을 하라고!
• 딥시크한테 펨코 념글가기 좋은 제목 10개 뽑아달라고 함.jpg1월 27일ㅅㅂ 이놈 왜캐 잘 알아
• ㅅㅂ 딥시크 하나가 기술주 과열 원큐에 냉각시키넼ㅋㅋ1월 27일개웃기네 진짜 큰일은 따거가 한다 크악 씨파 나스닥 정상화
• 아니 ㅅㅂ 명절에 이게 뭐임?1월 27일원래라면 큰아버지네 큰집이나 할아버지댁에 모여야 하는 걸텐데 갑자기 친가 형제들끼리 뭔 일인지 죽어라 싸우더니 더 이상 제사 그딴 거 안하고 당신들 손절하겠더면서 오지 말라고 함 나야 뭐 부친 모친 손절한 이래로 명절에 잘 안갔고, 그냥 거리감 좀 유지하면서 연락만 하는 사이라 그런지 ‘앞으로 우리는 명절에 제사 안지낸다. 친척들 안올거다. 연락은 자주하고, 가끔 인사는 하러 와라’ 하길래 ㅇㅋㅇㅋ함 그러면 둘째 큰아버지네한테 토스 넘어가려나 했는데 뜬금없이 친척들이 나한테 전화해서 너가 제삿상 차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라고 토스넘김 그동안 네네 하니까 만만하나 싶어서 나도 형편 안된다, 당신들 알아서 해라 하니까 열받으면 집안 다 때려부수는 큰아버지한테는 찍소리 못하던 양반들이 조용조용하던 나한테 ㅈㄹ하는 거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빽 하고 질러버림 나더러 싸가지 없다, 불효막심하다 하면서 ㅈㄹ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한테 전화해서 너가 참아라, 어른한테 져줘야한다 달래길래 마음 약해지다가 이대로 먹히면 ㅈ된다 싶은 촉이 발동해서 최대한 화 억누르고 안한다고 거절함 혹시나 우격다짐으로 찾아오려나 싶었는데 어차피 그쪽들 내 집 어디있는지도 모를테고(내가 부친 모친 손절하고 밖에서 개같이 구르며 정착할 때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었으니까), 앞으로 명절에는 좀 쓸쓸하게나마 혼자 보내게 될듯함